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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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를 걸으며 가장 강하게 체감한 것은 두 세대의 공존이 만들어내는 정겨움이었다. 이곳은 한눈에 조망되는 장소가 아니라, 좁고 복잡하게 이어진 골목을 따라 이동하며 경험하게 되는 동네다. 오래된 인쇄·영상 산업을 지켜온 기성세대의 기술과 생활 리듬, 그리고 이를 새롭게 기록하고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시선이 같은 공간 안에서 겹치고 교차한다.이 프로젝트는 충무로를 낡은 동네와 새로운 취향이 섞인 공간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래의 기능을 잃은 것들이 다른 역할로 전환되며 계속 작동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임시로 덧대어진 사물, 재사용된 종이, 실패와 흔적이 다시 기능하는 과정은 충무로에서 반복되어 온 일상의 태도이며, 세대가 달라도 공유되는 생존의 방식이다.각 매체는 이러한 충무로의 작동 방식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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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ayamisaka yori ai wo komete

작업/3D그래픽스

kurayamisaka yori ai wo komete

kurayamisaka yori ai wo komete

작업/3D그래픽스

kurayamisaka yori ai wo komete

kurayamisaka yori ai wo komete

2022년 도쿄 오이마치에서 결성된 5인조 록 밴드 kurayamisaka의 첫 정규 앨범 「kurayamisaka yori ai wo komete」를 모티프로, 가상의 앨범 PV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앨범에 수록된 가사들은 하나의 명확한 이야기라기보다, 소모되고 이동하며 반복되는 감정의 파편들이 겹쳐지는 인상을 준다.본 작업에서는 이러한 가사의 의미를 직설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일관된 톤 앤 매너 안에서 강한 대비와 색채를 활용해 감정이 남긴 잔상과 리듬을 시각적 흐름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두었다.신윤철syuncheol974@gmail.com@shin_yun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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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LA Magazine

작업/타이포그래피

VISLA Magazine

VISLA Magazine

작업/타이포그래피

VISLA Magazine

VISLA Magazine

이 작업은 독립 문화 매거진 VISLA MAGAZINE의 기존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적합한 리듬과 가독성을 중심에 두고 재조판한 편집 디자인 프로젝트이다. 영화, 만화, 음악, 아트, 인터뷰 등 서로 다른 장르의 텍스트들이 지닌 밀도와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모바일 화면에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단락 구조와 여백, 타이포그래피의 호흡을 재구성했다.특히 장문의 비평과 인터뷰가 많은 매거진의 특성을 고려해, 시선의 부담을 줄이는 줄 길이와 단 간격을 설정하고,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분리·조율했다. 이를 통해 종이 매체가 가진 서사성과 아카이브적 성격은 유지하되, 디지털 환경에서 읽히는 방식에 맞게 읽는 속도와 몰입의 리듬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재조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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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문화

작업/타이포그래피

언더그라운드 문화

언더그라운드 문화

작업/타이포그래피

언더그라운드 문화

언더그라운드 문화

언더그라운드 문화라는 위키피디아 문서를 정보의 위계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표지와 목차, 간지 등에서 정보를 하단부 안쪽에 배치하여 잘 드러나지 않는 공간/방식으로 활동하는 문화적 특징을 표현하였다. 종이는 내용에 맞춰 거친 질감을 내기 위해 신문지와 유사한 종이를 사용하였다.148*210mm, 중철제본, 32p 양예슬vanoveseul@gmail.com@vanov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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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三의 시선

작업/이미지메이킹

제 三의 시선

제 三의 시선

작업/이미지메이킹

제 三의 시선

제 三의 시선

프로젝트명: 제 三의 시선부제: 익숙하고 낯선 장소의 조각들1. 프로젝트 개요"도시는 거대한 사물함과 같다. 우리는 그 안에서 고유한 질서를 발견한다."인사동은 누군가의 시간이 가로로 쌓이고, 스쳐 가는 이들의 그림자가 세로로 드리우며, 그 사이로 무수한 이야기가 대각선으로 틈입하는 공간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인사동이라는 익숙한 무대 위에서 기꺼이 관광객이라는 배역을 자처하며 시작되었습니다.우리는 ‘본다’는 행위를 단순히 망막에 상을 맺는 것이 아닌, 대상의 뼈대를 추출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적극적인 노동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도가 알려주지 않는 인사동의 이면인 흔적, 흐름, 소리를 채집하여 우리만의 시각 언어로 번역해 낸 공간사전입니다.2. 사양공간 사전- 판형: 180x180mm, 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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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キラ』, 『아키라』

작업/타이포그래피

『アキラ』, 『아키라』

『アキラ』, 『아키라』

작업/타이포그래피

『アキラ』, 『아키라』

『アキラ』, 『아키라』

위키피디아 아키라(1988년 영화) 문서의 내용을 소책자 형태로 재구성했다.커버는 작품의 핵심 색상인 붉은색을 사용했으며, 카네다의 드로잉을 동일한 톤으로 배치해 커버와 본문 간 시각적 연속성을 확보했다.본문은 3단 그리드로 구성했으며, 외각의 각주 영역은 커버 날개에 가려지더라도 본문 내용에 방해가 없도록 편집했다. 148×210mm, 32쪽(커버 제외), 중철 제본. 김태환@p7gra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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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회색건물

작업/레터링

비관적인 회색건물

비관적인 회색건물

작업/레터링

비관적인 회색건물

비관적인 회색건물

비관적인 정서와 도시의 차가운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압축한 타이포그래피 작품이다.각진 획과 단단하게 맞물린 글자 구조는 회색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 풍경을 연상시키며, 숨 쉴 틈 없이 쌓여가는 일상과 정서적 압박을 드러낸다. 세로로 압축된 배열은 위아래로 흐르는 시간과 가속된 삶의 리듬을 강조한다. 이하늘hanul09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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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게 퍼지는 실오라기 빛

작업/레터링

유연하게 퍼지는 실오라기 빛

유연하게 퍼지는 실오라기 빛

작업/레터링

유연하게 퍼지는 실오라기 빛

유연하게 퍼지는 실오라기 빛

흐르는 오로라를 주제로 제작한 레터링. 전혜인kkimvv77@naver.com@itshy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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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작업/이미지메이킹

모듈

모듈

작업/이미지메이킹

모듈

모듈

모듈은 독립적인 구성 요소로서 조합·확장이 가능하다. 1*1 정사각형으로 만든 모듈을 그리드-글자-그래픽 기호로 끊임없이 조합·확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양예슬vanoveseul@gmail.com@vanov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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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등교 시뮬레이터

작업/다차원타이포그래피

김기현 등교 시뮬레이터

김기현 등교 시뮬레이터

작업/다차원타이포그래피

김기현 등교 시뮬레이터

김기현 등교 시뮬레이터

학교 등교길에 느끼는 감정과 약 2시간 정도의 통학의 지루함을 표현하는 개인적인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동 경로를 지도로 표시한다면 대략이나마 돌아다니고 싶었던 저의 욕구(갈팡질팡)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였고 사용자가 등교하는 긴 과정을 통해 괴로움을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지루하지는 않게 곳곳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를 넣었습니다.작업은 RPG Maker로 했습니다.게임은 아래의 링크에서 해보실 수 있습니다.https://kaywonmove.netlify.app/ 김기현supereak@naver.com@kindof.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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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준비, 땅!

전시

2025 준비, 땅!

2025 준비, 땅!

전시

2025 준비, 땅!

2025 준비, 땅!

심장부터 목까지 두근거리는 것 같아요. 앞선 주자들은 이미 출발했어요. 귀에서는 박동 소리가 울리고, 손바닥은 촉촉해졌어요. 우리의 차례가 왔어요. 함께 달려온 서로를 확인하고, 다가올 시간을 상상하면서… 조무래기들이 출발선을 박차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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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새겨진 것들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종이에 새겨진 것들

종이에 새겨진 것들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종이에 새겨진 것들

종이에 새겨진 것들

매일 접하는 책, 잡지, 메뉴판과 같은 인쇄물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우리가 너무나 당연시 했던 인쇄물들은 사실 오랜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종이에 새겨진 것들』 은 종이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는다. 그 이야기는 종이, 그리드, 인쇄로 구분되어 종이 위에 차근차근 새겨진다. 『종이에 새겨진 것들』 을 통해 무형의 무언가가 유형의 무언가로 새겨지는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다.130 * 210 mm, 148 * 210 mm, 링제본, 42쪽이지윤jiyunlove0701@gmail.com 김도훈doughn08@gmail.com@nuhd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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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걸리버의 다이어리)

작업/편집디자인

걸리버 여행기(걸리버의 다이어리)

걸리버 여행기(걸리버의 다이어리)

작업/편집디자인

걸리버 여행기(걸리버의 다이어리)

걸리버 여행기(걸리버의 다이어리)

걸리버 여행기의 일부를 모아서 타이포그래피적 시도를 통해 한 권의 책을 만드는 수업.그 중 1부 7~8장을 다루었다.'걸리버의 다이어리'를 컨셉으로 삼아 매 페이지를 다르게 디자인했다.걸리버가 적은 내용, 편짓글은, 강조하고 싶은 내용 모두 다른 폰트로 디자인했다.전체적으로 진중한 무드가 아니게 디자인했다. 내용이 진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용을 읽으며 걸리버의 다이어리를 디자인하고 있자니 내가 걸리버 같기도 해서 내가 느낀 바 대로 디자인하게 되었는데...다이어리는 상황이 다 벌어지고 난 뒤에 적는 것이다. 그리고 걸리버는 소인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근데 오줌싼 것 가지고(심지어 불을 끔) 이래라 저래라... 눈을 판다느니... 처벌 조항이라느니... 하는 것들이 우습고 시간이 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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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I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IAI

IAI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IAI

IAI

『IAI』는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능력들을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PC 채팅형 AI 추리 게임입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 근미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한’ 대규모 폭동이 발생합니다.남아 있는 AI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이 개입하고, AI로 의심받은 9명의 인물들이 모여 숨어 있는 AI를 찾아내기 위한 매뉴얼을 시행합니다.」플레이어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무작위로 시민 또는 IAI 중 하나의 역할을 부여받습니다.게임은 총 3~5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마다 질문이 주어집니다. 시민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입력할 수 있지만, IAI는 인공지능에게 프롬프트를 입력해 얻은 답변만 제출할 수 있습니다.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이 공개되면, 채팅방에서 토론을 통해 IAI를 찾아내게 됩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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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1장 1부

작업/편집디자인

『걸리버 여행기』 1장 1부

『걸리버 여행기』 1장 1부

작업/편집디자인

『걸리버 여행기』 1장 1부

『걸리버 여행기』 1장 1부

『걸리버 여행기』 의 표지와 1부 1장의 내지를 디자인하였다. 표지에서는 걸리버가 소인국에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거인’이 되어버린 장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지면을 가득히 채운 발 이미지를 중심에 배치하고, 그 옆에 놓인 타이포그래피가 작게 느껴지도록 구성하여 크기의 극적인 대비를 만들었다. 이러한 대비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표지를 보는 순간, 걸리버를 아래서 올려다보는 소인의 시선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내지는 이야기 전개의 중요한 출발점인 1부 1장을 다루는 만큼, 각 페이지와 단락을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나아가도록 설계하였다. 김도훈doughn08@gmail.com@nuhd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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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nspiration

작업/컴퓨터그래픽스

For Inspiration

For Inspiration

작업/컴퓨터그래픽스

For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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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스스로 영감을 찾기 위해 걸었던 길들을 다시 돌아보는 아카이브이자 회고의 작업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기록해 두었던 이미지들을 다시 들여다보며 디자인적 사유를 이어갈 수 있었다.앞으로도 나는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한다.중철제본 _ 36p김유빈rladbqls3683@naver.com@yuvee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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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표지 및 1부 1장

작업/편집디자인

『걸리버 여행기』 표지 및 1부 1장

『걸리버 여행기』 표지 및 1부 1장

작업/편집디자인

『걸리버 여행기』 표지 및 1부 1장

『걸리버 여행기』 표지 및 1부 1장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중 1부 1장, 145×210mm, 20쪽, 중철제본, 2025년 6월 11일. 김채린.편집 디자인 수업 중 실험적으로 책을 조판한 작업이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를 나누어 각자 한 부분씩 디자인했다. 더 이상 실험할 여지가 없어 보이는 ‘책’이라는 매체에 대한, 실패를 전제로 한 탐구를 담고 있다.특히 1부 1장 내용은 소인들의 언어를 큰소리로 반복하는 장면이 많다. 이것을 응용해 마법 단어가 여러 번 울리는 듯한 그래픽 장치를 넣어주었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형 속 본문의 아랫부분 여백은 굉장히 넓게 제작되었다. 김채린e.chaerin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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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다시보기

작업/컴퓨터그래픽스

거리 다시보기

거리 다시보기

작업/컴퓨터그래픽스

거리 다시보기

거리 다시보기

거리 다시보기, 2025110x166mm, 164p거리 다시보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거리를 걸으며 발견한 것들을 기록한 거리 기록장입니다. 날짜와 요일별로 묶어 기록을 아카이빙 했으며, 2023년 출간된 '노상관찰학 입문' 책의 내용에 영향을 받아 당시 거리를 바라본 저의 시선을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월]바닥자국예수와 실씽씽이아기신발[화]문짝대피소정류장 창문착시의자[수]기호들스티커들질감들빗자국[목]신호등웃는 타이어질서흔적[금]나뭇가지감시하는 의자부서진 의자다리 꼰 사람들[토]다시 만난 씽씽이담배기둥과거와 오늘나뭇잎 창문[일]롯데아울렛나무가족1인용 문간판권호준sokai1018@naver.com@hojoon.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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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자인제작기초, 25년도 1학기

작업/디자인제작기초

RE: 디자인제작기초, 25년도 1학기

RE: 디자인제작기초, 25년도 1학기

작업/디자인제작기초

RE: 디자인제작기초, 25년도 1학기

RE: 디자인제작기초, 25년도 1학기

디자인제작기초 수업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빙 북. 한 학기 동안의 시도와 실험을 이미지와 텍스트로 담아내어 시각적 결과물뿐 아니라 그 안에 깃든 과정과 고민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다. 내지 구성은 한 학기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을 이메일을 통해 주고받는 형식을 차용하였다. 이는 가상의 첨부파일, 하이퍼링크 스타일의(파란 볼드체와 밑줄의 기본 상태) 9개의 챕터명 등의 그래픽적 요소로 확인할 수 있다. 타공된 빨간 면과 노란 면을 중심으로 위에서 아래로 넘기자 보면 기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치 뒤집힌 프렌치폴더처럼 보이는 파란색 면에서는 프로젝트의 과정을 더욱 흥미롭게 엿볼 수 있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이를테면 ChatGPT와 나눈 대화나 노션 캡처 이미지 등,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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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ssential

작업/디지털프로그래밍

My Essential

My Essential

작업/디지털프로그래밍

My Essential

My Essential

My Essential은 자신의 일상 속 물건, 혹은 애착이 가는 것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입니다. 2025년 디지털프로그래밍 수업에서 진행된 팀 프로젝트로 카라비너, 지갑, 고양이, 책,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를 웹사이트에 담았습니다.권호준sokai1018@naver.com@hojoon.kwon 임세은seeuni0926@naver.co 유승현6799ff_@naver.com@seunghyun2ya 김유빈rladbqls3683@naver.com@yuveenkim 김태환ktw050929@gmail.com@p7gra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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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작업/타이포그래피

윤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윤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작업/타이포그래피

윤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윤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이번 타이포그래피 수업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세리프와 산세리프 폰트를 각각 선택해 타이포 포스터를 제작했다. 나는 윤디자인의 윤고딕을 선택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익숙하게 접해온 폰트라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다. 포스터의 콘셉트는 발랄함, 장난스러움, 자유로움으로 설정했으며, 이에 맞춰 다양한 레이아웃 실험을 시도했다. 또한 보색 관계를 활용한 컬러 조합을 통해 시각적인 대비감을 주어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전혜인kkimvv77@naver.com@itshy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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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501 시각 여름 결산

2025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501 시각 여름 결산

202501 시각 여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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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13

생활/사진

생활13

생활13

생활/사진

생활13

프로세스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

프로세스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

프로세스북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은 계원예술대학교 2025학년도 1학년 디자인 제작 기초 수업을 기반으로 하여, 한 학기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흐름과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닌, 각 작업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이어지는 실험과 고민, 시행착오,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배움과 통찰을 솔직하게 담고자 했습니다._PLA 3D프린트 , 노출사철제본김유빈rladbqls3683@naver.com@yuvee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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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청사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순간의 청사진

순간의 청사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순간의 청사진

순간의 청사진

순간의 청사진은 1주일 동안 내가 지내온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이다. 등교, 강의, 하교 등 하루의 다양한 장면을 제한 없이 담아냈다. 특히 ‘시아노타입’이라는 인쇄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소책자의 메인 주제를 푸른빛으로 설정했다. 포토샵 효과 등을 활용해 전체 페이지에 푸른 색감을 입혔으며 이는 마치 청바지를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주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전혜인kkimvv77@naver.com@itshy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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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Interaction

작업/디지털드로잉

충돌: Interaction

충돌: Interaction

작업/디지털드로잉

충돌: Interaction

충돌: Interaction

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정한 조건 -시간, 이미지, 감정, 색상- 에 따라 각자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편집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구성한 작업이다. 상단과 하단에는 각각 개인의 시간이 분리되어 표현되며, 중앙은 두 사람의 시간이 겹치는 구간으로, 함께 보낸 시간 동안 관찰한 서로의 이미지를 콜라주 방식으로 풀어냈다.시각적 언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 과정을 탐구하고, 감정과 경험의 공유 가능성을 시도한 실험적 작업이다.김지현peartdragon@naver.com 임이지lazyyl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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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이 프로젝트는 제가 태어난 날, 2001년 9월 18일에서 시작됩니다.저는 그날 ‘하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그 이후로 하늘은 제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하늘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지만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보여줍니다.맑은 아침, 붉은 저녁, 어두운 밤, 그리고 가라앉는 새벽의 하늘.저는 그런 하늘을 바라보면서밝거나, 때론 흔들리는 마음처럼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들과 마주했습니다.그래서 저는 하루 속 네 시각의 하늘을 기록했습니다.아침 9시, 저녁 18시, 밤 20시, 새벽 1시,사진으로 담은 풍경은 형태만 남겨 단순화 시킨 후,그 위에 하늘색을 덧입혔습니다.이 작업은 ‘하늘’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가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본 기록이며,제 감정의 풍경이자 이름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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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비너 패턴

작업/평면조형

카라비너 패턴

카라비너 패턴

작업/평면조형

카라비너 패턴

카라비너 패턴

몸체와 입구로만 이루어진 극도로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열고 닫을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생기는 속 공간으로 카라비너는 다양한 사물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또 카라비너의 속 공간은 입구의 각도에 따라 공간의 성격이 달라진다. 입구를 조금 혹은 중간까지만 누르면, 닫혀 있던 공간이 열리면서 카라비너의 공간은 애매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입구를 끝까지 눌렀을 때는 오히려 닫힌 공간이 다시 형성되고, 동시에 열린 공간이 존재한다.다음과 같은 카라비너의 특징을 활용해 패턴을 제작했다. https://kwonhojoon.com/carabiner.html권호준sokai1018@naver.com@hojoon.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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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의 감각

작업/평면조형

반복의 감각

반복의 감각

작업/평면조형

반복의 감각

반복의 감각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던 사물을 선정하여 다양한 시점과 거리에서 관찰하고, 시각에 따라 형태가 어떻게 달리 인식되는지를 탐구한 시각 실험물이다. 전통적인 패턴의 규칙을 참고하되, 관찰과 단순화를 거듭하며 시각적 질서를 형성하였다. 관찰 과정에서 추출한 형태적 요소를 반복·배열하여 새로운 구조를 구성함으로써, 규칙성과 변주가 공존하는 패턴을 완성하였다. 익숙한 사물에서 모호하게 인식되던 감각을 깊이 들여다보며, 친숙하지만 낯선 형태를 발견한 작업이다.임이지lazyyl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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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 보고서는 수업을 들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작업 활동과 결과물을 다시 기록하고 되돌아보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보고서의 제작 콘셉트는 보고서, 키치함, 그리고 평소에 시도해보고 싶었던 제작 기법의 활용이었다.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제작 방법을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했으며 이에 맞춰 아크릴, 레이저 컷팅, 크리컷 등 여러 기법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도전 정신과 실험적인 과정을 강조하고자 했다.전혜인kkimvv77@naver.com@itshy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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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충무로를 걸으며 가장 강하게 체감한 것은 두 세대의 공존이 만들어내는 정겨움이었다. 이곳은 한눈에 조망되는 장소가 아니라, 좁고 복잡하게 이어진 골목을 따라 이동하며 경험하게 되는 동네다. 오래된 인쇄·영상 산업을 지켜온 기성세대의 기술과 생활 리듬, 그리고 이를 새롭게 기록하고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시선이 같은 공간 안에서 겹치고 교차한다.

이 프로젝트는 충무로를 낡은 동네와 새로운 취향이 섞인 공간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래의 기능을 잃은 것들이 다른 역할로 전환되며 계속 작동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임시로 덧대어진 사물, 재사용된 종이, 실패와 흔적이 다시 기능하는 과정은 충무로에서 반복되어 온 일상의 태도이며, 세대가 달라도 공유되는 생존의 방식이다.

각 매체는 이러한 충무로의 작동 방식을 그대로 담아낸다. 골목처럼 이어지는 구조, 사물을 묶듯 정리되는 이미지, 접히고 포개지며 시간이 쌓이는 형태, 잘못 출력되었지만 다시 쓰임을 얻은 재료, 손으로 파고 찍으며 남겨진 불완전한 흔적까지. 이 매체들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두 세대의 이야기와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을 드러낸다.

완벽하지 않지만 멈추지 않고, 과거와 현재가 서로를 비추며 만들어낸 정겨움.
이것이 우리가 포착한 충무로의 본질이며, 이 프로젝트가 전하고자 하는 ‘정겨움’이다.

 

  • 진혜린
  • @hyerinjiin

 

  • 양예슬
  • @vanoveseul

 

  • 김태환
  • @p7grapix

 

  • 서장원
  • @ja20.02ng

2022년 도쿄 오이마치에서 결성된 5인조 록 밴드 kurayamisaka의 첫 정규 앨범 「kurayamisaka yori ai wo komete」를 모티프로, 가상의 앨범 PV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앨범에 수록된 가사들은 하나의 명확한 이야기라기보다, 소모되고 이동하며 반복되는 감정의 파편들이 겹쳐지는 인상을 준다.

본 작업에서는 이러한 가사의 의미를 직설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일관된 톤 앤 매너 안에서 강한 대비와 색채를 활용해 감정이 남긴 잔상

과 리듬을 시각적 흐름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두었다.

  • 신윤철
  • syuncheol974@gmail.com
  • @shin_yuncheol

이 작업은 독립 문화 매거진 VISLA MAGAZINE의 기존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적합한 리듬과 가독성을 중심에 두고 재조판한 편집 디자인 프로젝트이다. 영화, 만화, 음악, 아트, 인터뷰 등 서로 다른 장르의 텍스트들이 지닌 밀도와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모바일 화면에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단락 구조와 여백, 타이포그래피의 호흡을 재구성했다.

특히 장문의 비평과 인터뷰가 많은 매거진의 특성을 고려해, 시선의 부담을 줄이는 줄 길이와 단 간격을 설정하고,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분리·조율했다. 이를 통해 종이 매체가 가진 서사성과 아카이브적 성격은 유지하되, 디지털 환경에서 읽히는 방식에 맞게 읽는 속도와 몰입의 리듬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재조판은 단순한 레이아웃 변환이 아니라, 동시대 문화 텍스트가 모바일이라는 매체 안에서 어떻게 다시 호흡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시도이다.

  • 이하늘
  • hanul0918@gmail.com

언더그라운드 문화라는 위키피디아 문서를 정보의 위계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표지와 목차, 간지 등에서 정보를 하단부 안쪽에 배치하여 잘 드러나지 않는 공간/방식으로 활동하는 문화적 특징을 표현하였다. 종이는 내용에 맞춰 거친 질감을 내기 위해 신문지와 유사한 종이를 사용하였다.

148*210mm, 중철제본, 32p

 

  • 양예슬
  • vanoveseul@gmail.com
  • @vanoveseul

프로젝트명: 제 三의 시선
부제: 익숙하고 낯선 장소의 조각들

1. 프로젝트 개요
"도시는 거대한 사물함과 같다. 우리는 그 안에서 고유한 질서를 발견한다."
인사동은 누군가의 시간이 가로로 쌓이고, 스쳐 가는 이들의 그림자가 세로로 드리우며, 그 사이로 무수한 이야기가 대각선으로 틈입하는 공간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인사동이라는 익숙한 무대 위에서 기꺼이 관광객이라는 배역을 자처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본다’는 행위를 단순히 망막에 상을 맺는 것이 아닌, 대상의 뼈대를 추출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적극적인 노동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도가 알려주지 않는 인사동의 이면인 흔적, 흐름, 소리를 채집하여 우리만의 시각 언어로 번역해 낸 공간사전입니다.

2. 사양
공간 사전
- 판형: 180x180mm, 92p
- 제본: 오침안정법
타블로이드
-  판형: B5(펼침 면 B4)
어플리케이션
- 여행자 도구: 파우치, 노트와 연필, 카메라 커버, 텀블러
- 거리를 담은 오브제: 도장, 자개 트레이, 포장지, 조명

 

  • 강준성
  • vlwyanf@naver.com

 

  • 박서진
  • xeojin05@kaywon.ac.kr

 

  • 박서현
  • tjgusqkr2021@gmail.com

 

  • 임이지
  • lazyylim@gmail.com

 

  • 최수아
  • @suah_04

위키피디아 아키라(1988년 영화) 문서의 내용을 소책자 형태로 재구성했다.
커버는 작품의 핵심 색상인 붉은색을 사용했으며, 카네다의 드로잉을 동일한 톤으로 배치해 커버와 본문 간 시각적 연속성을 확보했다.
본문은 3단 그리드로 구성했으며, 외각의 각주 영역은 커버 날개에 가려지더라도 본문 내용에 방해가 없도록 편집했다.

 

148×210mm, 32쪽(커버 제외), 중철 제본.

 

  • 김태환
  • @p7grapix

비관적인 정서와 도시의 차가운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압축한 타이포그래피 작품이다.


각진 획과 단단하게 맞물린 글자 구조는 회색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 풍경을 연상시키며, 숨 쉴 틈 없이 쌓여가는 일상과 정서적 압박을 드러낸다. 세로로 압축된 배열은 위아래로 흐르는 시간과 가속된 삶의 리듬을 강조한다.

 

  • 이하늘
  • hanul0918@gmail.com

흐르는 오로라를 주제로 제작한 레터링.

 

  • 전혜인
  • kkimvv77@naver.com
  • @itshyeart

 

모듈은 독립적인 구성 요소로서 조합·확장이 가능하다. 1*1 정사각형으로 만든 모듈을 그리드-글자-그래픽 기호로 끊임없이 조합·확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 양예슬
  • vanoveseul@gmail.com
  • @vanoveseul

학교 등교길에 느끼는 감정과 약 2시간 정도의 통학의 지루함을 표현하는 개인적인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동 경로를 지도로 표시한다면 대략이나마 돌아다니고 싶었던 저의 욕구(갈팡질팡)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였고 사용자가 등교하는 긴 과정을 통해 괴로움을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지루하지는 않게 곳곳에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를 넣었습니다.

작업은 RPG Maker로 했습니다.

게임은 아래의 링크에서 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aywonmove.netlify.app/

 

  • 김기현
  • supereak@naver.com
  • @kindof.kh

 

 

 

 

심장부터 목까지 두근거리는 것 같아요. 앞선 주자들은 이미 출발했어요. 귀에서는 박동 소리가 울리고, 손바닥은 촉촉해졌어요. 우리의 차례가 왔어요. 함께 달려온 서로를 확인하고, 다가올 시간을 상상하면서… 조무래기들이 출발선을 박차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일 접하는 책, 잡지, 메뉴판과 같은 인쇄물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우리가 너무나 당연시 했던 인쇄물들은 사실 오랜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종이에 새겨진 것들』 은 종이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는다. 그 이야기는 종이, 그리드, 인쇄로 구분되어 종이 위에 차근차근 새겨진다. 『종이에 새겨진 것들』 을 통해 무형의 무언가가 유형의 무언가로 새겨지는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다.

130 * 210 mm,  148 * 210 mm, 링제본, 42쪽

  • 이지윤
  • jiyunlove0701@gmail.com

 

  • 김도훈
  • doughn08@gmail.com
  • @nuhdoh

걸리버 여행기의 일부를 모아서 타이포그래피적 시도를 통해 한 권의 책을 만드는 수업.
그 중 1부 7~8장을 다루었다.
'걸리버의 다이어리'를 컨셉으로 삼아 매 페이지를 다르게 디자인했다.

걸리버가 적은 내용, 편짓글은, 강조하고 싶은 내용 모두 다른 폰트로 디자인했다.

전체적으로 진중한 무드가 아니게 디자인했다. 내용이 진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용을 읽으며 걸리버의 다이어리를 디자인하고 있자니 내가 걸리버 같기도 해서 내가 느낀 바 대로 디자인하게 되었는데...
다이어리는 상황이 다 벌어지고 난 뒤에 적는 것이다. 그리고 걸리버는 소인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근데 오줌싼 것 가지고(심지어 불을 끔) 이래라 저래라... 눈을 판다느니... 처벌 조항이라느니... 하는 것들이 우습고 시간이 다 지난 내용에 대해서는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습게 디자인했다.

쓸 데 없이 디테일 한 숫자가 들어간 부분(시계, 명 수 등)들을 살리려고 했고 튼튼한 밧줄을 10개~30개로 꼬았다고 해서 꼬은 밧줄로 꽃을 만들기도 했다. 그런 디테일이 웃기지만 디자인하기에는 흥미로웠고 걸리버 여행기 원본에 들어가 있지 않은 이미지를 유사한 분위기로 편집하며 작업했다. 쪽번호를 굳이 수제로 만든 것도 걸리버의 변덕이라고 생각한다.

  • 김기현
  • supereak@naver.com
  • @kindof.kh

『IAI』는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능력들을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PC 채팅형 AI 추리 게임입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 근미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한’ 대규모 폭동이 발생합니다.
남아 있는 AI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이 개입하고, AI로 의심받은 9명의 인물들이 모여 숨어 있는 AI를 찾아내기 위한 매뉴얼을 시행합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무작위로 시민 또는 IAI 중 하나의 역할을 부여받습니다.
게임은 총 3~5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마다 질문이 주어집니다. 시민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입력할 수 있지만, IAI는 인공지능에게 프롬프트를 입력해 얻은 답변만 제출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이 공개되면, 채팅방에서 토론을 통해 IAI를 찾아내게 됩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AI를 구별하는 능력과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습니다.

  • 황제연
  • @sonakx2

 

  • 김민서
  • @by._.minimin

 

  • 김지혜
  • @geo.book53

『걸리버 여행기』 의 표지와 1부 1장의 내지를 디자인하였다. 표지에서는 걸리버가 소인국에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거인’이 되어버린 장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지면을 가득히 채운 발 이미지를 중심에 배치하고, 그 옆에 놓인 타이포그래피가 작게 느껴지도록 구성하여 크기의 극적인 대비를 만들었다. 이러한 대비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표지를 보는 순간, 걸리버를 아래서 올려다보는 소인의 시선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내지는 이야기 전개의 중요한 출발점인 1부 1장을 다루는 만큼, 각 페이지와 단락을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나아가도록 설계하였다. 

  • 김도훈
  • doughn08@gmail.com
  • @nuhdoh

<For Inspiration>은 스스로 영감을 찾기 위해 걸었던 길들을 다시 돌아보는 아카이브이자 회고의 작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기록해 두었던 이미지들을 다시 들여다보며 디자인적 사유를 이어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나는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한다.

중철제본 _ 36p

  • 김유빈
  • rladbqls3683@naver.com
  • @yuveenkim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중 1부 1장, 145×210mm, 20쪽, 중철제본, 2025년 6월 11일. 김채린.

편집 디자인 수업 중 실험적으로 책을 조판한 작업이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를 나누어 각자 한 부분씩 디자인했다. 더 이상 실험할 여지가 없어 보이는 ‘책’이라는 매체에 대한, 실패를 전제로 한 탐구를 담고 있다.

특히 1부 1장 내용은 소인들의 언어를 큰소리로 반복하는 장면이 많다. 이것을 응용해 마법 단어가 여러 번 울리는 듯한 그래픽 장치를 넣어주었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형 속 본문의 아랫부분 여백은 굉장히 넓게 제작되었다.

 

  • 김채린
  • e.chaerinkim@gmail.com

 

거리 다시보기, 2025
110x166mm, 164p

거리 다시보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거리를 걸으며 발견한 것들을 기록한 거리 기록장입니다. 날짜와 요일별로 묶어 기록을 아카이빙 했으며, 2023년 출간된 '노상관찰학 입문' 책의 내용에 영향을 받아 당시 거리를 바라본 저의 시선을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

<목차>

[월]
바닥자국
예수와 실
씽씽이
아기신발

[화]
문짝
대피소
정류장 창문
착시의자

[수]
기호들
스티커들
질감들
빗자국

[목]
신호등
웃는 타이어
질서
흔적

[금]
나뭇가지
감시하는 의자
부서진 의자
다리 꼰 사람들

[토]
다시 만난 씽씽이
담배기둥
과거와 오늘
나뭇잎 창문

[일]
롯데아울렛
나무가족
1인용 문
간판

  • 권호준
  • sokai1018@naver.com
  • @hojoon.kwon

디자인제작기초 수업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빙 북. 한 학기 동안의 시도와 실험을 이미지와 텍스트로 담아내어 시각적 결과물뿐 아니라 그 안에 깃든 과정과 고민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다. 

내지 구성은 한 학기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을 이메일을 통해 주고받는 형식을 차용하였다. 이는 가상의 첨부파일, 하이퍼링크 스타일의(파란 볼드체와 밑줄의 기본 상태) 9개의 챕터명 등의 그래픽적 요소로 확인할 수 있다. 

타공된 빨간 면과 노란 면을 중심으로 위에서 아래로 넘기자 보면 기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치 뒤집힌 프렌치폴더처럼 보이는 파란색 면에서는 프로젝트의 과정을 더욱 흥미롭게 엿볼 수 있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이를테면 ChatGPT와 나눈 대화나 노션 캡처 이미지 등,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자료들이 그것이다.

또한 자와 컷팅매트, 풀과 가위 등 한 학기 내내 주를 이루었던 제작 도구들을 한데 모아 촬영하였다. 내지 곳곳에는 스캔 과정에서 왜곡된 형태로 숨겨둔 제작 도구 이미지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를 찾아보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 이소현
  • timeis0wnmyside@gmail.com
  • @imeis0wnmysid

My Essential은 자신의 일상 속 물건, 혹은 애착이 가는 것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입니다. 2025년 디지털프로그래밍 수업에서 진행된 팀 프로젝트로 카라비너, 지갑, 고양이, 책,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를 웹사이트에 담았습니다.

  • 권호준
  • sokai1018@naver.com
  • @hojoon.kwon

 

  • 임세은
  • seeuni0926@naver.co

 

  • 유승현
  • 6799ff_@naver.com
  • @seunghyun2ya

 

  • 김유빈
  • rladbqls3683@naver.com
  • @yuveenkim

 

  • 김태환
  • ktw050929@gmail.com
  • @p7grapix

이번 타이포그래피 수업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세리프와 산세리프 폰트를 각각 선택해 타이포 포스터를 제작했다. 나는 윤디자인의 윤고딕을 선택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익숙하게 접해온 폰트라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다. 포스터의 콘셉트는 발랄함, 장난스러움, 자유로움으로 설정했으며, 이에 맞춰 다양한 레이아웃 실험을 시도했다. 또한 보색 관계를 활용한 컬러 조합을 통해 시각적인 대비감을 주어 발랄한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 전혜인
  • kkimvv77@naver.com
  • @itshyeart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은 계원예술대학교 2025학년도 1학년 디자인 제작 기초 수업을 기반으로 하여, 한 학기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흐름과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닌, 각 작업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이어지는 실험과 고민, 시행착오,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배움과 통찰을 솔직하게 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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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 3D프린트 , 노출사철제본

  • 김유빈
  • rladbqls3683@naver.com
  • @yuveenkim

순간의 청사진은 1주일 동안 내가 지내온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이다. 등교, 강의, 하교 등 하루의 다양한 장면을 제한 없이 담아냈다. 특히 ‘시아노타입’이라는 인쇄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소책자의 메인 주제를 푸른빛으로 설정했다. 포토샵 효과 등을 활용해 전체 페이지에 푸른 색감을 입혔으며 이는 마치 청바지를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주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전혜인
  • kkimvv77@naver.com
  • @itshyeart

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정한 조건 -시간, 이미지, 감정, 색상- 에 따라 각자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편집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구성한 작업이다. 상단과 하단에는 각각 개인의 시간이 분리되어 표현되며, 중앙은 두 사람의 시간이 겹치는 구간으로, 함께 보낸 시간 동안 관찰한 서로의 이미지를 콜라주 방식으로 풀어냈다.

시각적 언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 과정을 탐구하고, 감정과 경험의 공유 가능성을 시도한 실험적 작업이다.

  • 김지현
  • peartdragon@naver.com

 

  • 임이지
  • lazyylim@gmail.com

이 프로젝트는 제가 태어난 날, 2001년 9월 18일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그날 ‘하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그 이후로 하늘은 제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늘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지만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보여줍니다.
맑은 아침, 붉은 저녁, 어두운 밤, 그리고 가라앉는 새벽의 하늘.

저는 그런 하늘을 바라보면서
밝거나, 때론 흔들리는 마음처럼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들과 마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속 네 시각의 하늘을 기록했습니다.
아침 9시, 저녁 18시, 밤 20시, 새벽 1시,
사진으로 담은 풍경은 형태만 남겨 단순화 시킨 후,
그 위에 하늘색을 덧입혔습니다.

이 작업은 ‘하늘’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가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본 기록이며,
제 감정의 풍경이자 이름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자화상입니다.

  • 이하늘
  • hanul0918@gmail.com

몸체와 입구로만 이루어진 극도로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열고 닫을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생기는 속 공간으로 카라비너는 다양한 사물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또 카라비너의 속 공간은 입구의 각도에 따라 공간의 성격이 달라진다. 입구를 조금 혹은 중간까지만 누르면, 닫혀 있던 공간이 열리면서 카라비너의 공간은 애매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입구를 끝까지 눌렀을 때는 오히려 닫힌 공간이 다시 형성되고, 동시에 열린 공간이 존재한다.

다음과 같은 카라비너의 특징을 활용해 패턴을 제작했다.

 

https://kwonhojoon.com/carabiner.html

  • 권호준
  • sokai1018@naver.com
  • @hojoon.kwon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던 사물을 선정하여 다양한 시점과 거리에서 관찰하고, 시각에 따라 형태가 어떻게 달리 인식되는지를 탐구한 시각 실험물이다. 전통적인 패턴의 규칙을 참고하되, 관찰과 단순화를 거듭하며 시각적 질서를 형성하였다. 관찰 과정에서 추출한 형태적 요소를 반복·배열하여 새로운 구조를 구성함으로써, 규칙성과 변주가 공존하는 패턴을 완성하였다. 익숙한 사물에서 모호하게 인식되던 감각을 깊이 들여다보며, 친숙하지만 낯선 형태를 발견한 작업이다.

  • 임이지
  • lazyylim@gmail.com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 보고서는 수업을 들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작업 활동과 결과물을 다시 기록하고 되돌아보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보고서의 제작 콘셉트는 보고서, 키치함, 그리고 평소에 시도해보고 싶었던 제작 기법의 활용이었다.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제작 방법을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했으며 이에 맞춰 아크릴, 레이저 컷팅, 크리컷 등 여러 기법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도전 정신과 실험적인 과정을 강조하고자 했다.

  • 전혜인
  • kkimvv77@naver.com
  • @itshy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