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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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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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
프로세스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
프로세스북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은 계원예술대학교 2025학년도 1학년 디자인 제작 기초 수업을 기반으로 하여, 한 학기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흐름과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닌, 각 작업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이어지는 실험과 고민, 시행착오,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배움과 통찰을 솔직하게 담고자 했습니다._PLA 3D프린트 , 노출사철제본김유빈rladbqls3683@naver.com@yuveenkim
순간의 청사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순간의 청사진
순간의 청사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순간의 청사진
순간의 청사진
순간의 청사진은 1주일 동안 내가 지내온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이다. 등교, 강의, 하교 등 하루의 다양한 장면을 제한 없이 담아냈다. 특히 ‘시아노타입’이라는 인쇄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소책자의 메인 주제를 푸른빛으로 설정했다. 포토샵 효과 등을 활용해 전체 페이지에 푸른 색감을 입혔으며 이는 마치 청바지를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주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전혜인kkimvv77@naver.com@itshyeart
충돌: Interaction
작업/디지털드로잉
충돌: Interaction
충돌: Interaction
작업/디지털드로잉
충돌: Interaction
충돌: Interaction
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정한 조건 -시간, 이미지, 감정, 색상- 에 따라 각자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편집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구성한 작업이다. 상단과 하단에는 각각 개인의 시간이 분리되어 표현되며, 중앙은 두 사람의 시간이 겹치는 구간으로, 함께 보낸 시간 동안 관찰한 서로의 이미지를 콜라주 방식으로 풀어냈다.시각적 언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 과정을 탐구하고, 감정과 경험의 공유 가능성을 시도한 실험적 작업이다.김지현peartdragon@naver.com 임이지lazyylim@gmail.com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작업/컴퓨터그래픽스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하늘이란 이름의 시간
이 프로젝트는 제가 태어난 날, 2001년 9월 18일에서 시작됩니다.저는 그날 ‘하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그 이후로 하늘은 제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하늘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지만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보여줍니다.맑은 아침, 붉은 저녁, 어두운 밤, 그리고 가라앉는 새벽의 하늘.저는 그런 하늘을 바라보면서밝거나, 때론 흔들리는 마음처럼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들과 마주했습니다.그래서 저는 하루 속 네 시각의 하늘을 기록했습니다.아침 9시, 저녁 18시, 밤 20시, 새벽 1시,사진으로 담은 풍경은 형태만 남겨 단순화 시킨 후,그 위에 하늘색을 덧입혔습니다.이 작업은 ‘하늘’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가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본 기록이며,제 감정의 풍경이자 이름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자화..
카라비너 패턴
작업/평면조형
카라비너 패턴
카라비너 패턴
작업/평면조형
카라비너 패턴
카라비너 패턴
몸체와 입구로만 이루어진 극도로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열고 닫을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생기는 속 공간으로 카라비너는 다양한 사물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또 카라비너의 속 공간은 입구의 각도에 따라 공간의 성격이 달라진다. 입구를 조금 혹은 중간까지만 누르면, 닫혀 있던 공간이 열리면서 카라비너의 공간은 애매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입구를 끝까지 눌렀을 때는 오히려 닫힌 공간이 다시 형성되고, 동시에 열린 공간이 존재한다.다음과 같은 카라비너의 특징을 활용해 패턴을 제작했다. https://kwonhojoon.com/carabiner.html권호준kwonhojoon@spreadseoul.com@spreadseoul
반복의 감각
작업/평면조형
반복의 감각
반복의 감각
작업/평면조형
반복의 감각
반복의 감각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던 사물을 선정하여 다양한 시점과 거리에서 관찰하고, 시각에 따라 형태가 어떻게 달리 인식되는지를 탐구한 시각 실험물이다. 전통적인 패턴의 규칙을 참고하되, 관찰과 단순화를 거듭하며 시각적 질서를 형성하였다. 관찰 과정에서 추출한 형태적 요소를 반복·배열하여 새로운 구조를 구성함으로써, 규칙성과 변주가 공존하는 패턴을 완성하였다. 익숙한 사물에서 모호하게 인식되던 감각을 깊이 들여다보며, 친숙하지만 낯선 형태를 발견한 작업이다.임이지lazyylim@gmail.com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나만의 프로세스 보고서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 보고서는 수업을 들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작업 활동과 결과물을 다시 기록하고 되돌아보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보고서의 제작 콘셉트는 보고서, 키치함, 그리고 평소에 시도해보고 싶었던 제작 기법의 활용이었다.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제작 방법을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했으며 이에 맞춰 아크릴, 레이저 컷팅, 크리컷 등 여러 기법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도전 정신과 실험적인 과정을 강조하고자 했다.전혜인kkimvv77@naver.com@itshyeart
대비
작업/타이포그래피
대비
대비
작업/타이포그래피
대비
대비
이 포스터는 서체가 가진 형태적 특징과 그 차이에서 오는 조형적 대비를 주제로 제작하였다. 화면 상단에는 본명조(2017년, 어도비·구글 공동 제작)와 본고딕(2014년, 어도비·구글 공동 제작)의 제작 연도, 제작사, 제작자, 그리고 자간·행간·단어 간격이 함께 제시되어 있다. 본명조는 명조체(세리프), 본고딕은 고딕체(산세리프)로 분류되며, 구조와 인상의 차이가 한눈에 비교되도록 배치하였다.중앙에는 ‘대비’라는 단어를 세로로 크게 놓았고, ‘대’와 ‘비’를 각각 상하 반전시켜 서로 마주보게 구성했다. 하단의 샘플 텍스트 또한 위아래 방향을 뒤집어 배치하여, 제목에서 제시한 ‘대비’라는 개념을 형태와 방향의 차이로도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단순한 색상이나 크기 차이를 넘어, 글자의 방향과 시선..
귀여움 속에 진심을 담은 브랜드 '깡총'
작업/기초디자인
귀여움 속에 진심을 담은 브랜드 '깡총'
귀여움 속에 진심을 담은 브랜드 '깡총'
작업/기초디자인
귀여움 속에 진심을 담은 브랜드 '깡총'
귀여움 속에 진심을 담은 브랜드 '깡총'
깡총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귀엽고 경쾌한 의성어입니다. 이 가상의 브랜드는 작지만, 사랑스러운 소품과 키링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이제 수익금의 일부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되며 언젠가 그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깡총깡총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최수아@suah_04
아이유 참 좋다
작업/평면조형
아이유 참 좋다
아이유 참 좋다
작업/평면조형
아이유 참 좋다
아이유 참 좋다
1학년 1학기 평면조형 기말 프로젝트로 한 깃발 만들기입니다. 단순화할 대상을 선택하여 관찰하고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패턴을 만들고 가장 마음에 드는 패턴으로, 실제 깃발로 제작하였습니다. 저는 아이유 응원봉을 단순화할 대상으로 선택하여 관찰하였고, 단순화한 뒤에 패턴을 만들어 실물 깃발로 제작하였습니다. 깃대에 묶어 흔들어보니 저는 몹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수아@suah_04
"디자인 제작 기초의 법칙에 대하여"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디자인 제작 기초의 법칙에 대하여"
"디자인 제작 기초의 법칙에 대하여"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디자인 제작 기초의 법칙에 대하여"
"디자인 제작 기초의 법칙에 대하여"
1학년 1학기 디자인 제작 기초 기말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제작한 프로젝트들의 과정을 보여주는 자신만의 특별한 프로세스북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어떤 콘셉트로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로맨스 판타지 소설책'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프로세스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로맨스 판타지의 화려함과 반짝임을 표현하기 위해 책 표지는 아크릴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레이저 컷팅을 이용하였습니다. 그 위에 수작업으로 보석파츠등을 붙이고 링 제본을 하여 마무리하였고, 체인을 달아 판타지 책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최수아@suah_04
샘플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샘플북
샘플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샘플북
보내지 못한 편지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보내지 못한 편지
보내지 못한 편지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보내지 못한 편지
보내지 못한 편지
제주라는 섬에서 태어난 송명규가 ‘육지’라 불리는 곳에서 머문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 프로젝트입니다.2017년 2월 18일부터 2024년 11월 13일까지 총 156편의 비행편을 탑승한 송명규는 제주를 벗어나 ‘육지’라고 불리는 곳에서 머문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한곳에 머물지 않고 거처를 옮겨 다니며 그동안 받은 편지와 만난 이들을 떠올리며 보내지 못한 편지를 적었습니다. 졸업전시가 이뤄진 LDK에서는 그의 편지를 받고-쓰는 공간을 꾸몄습니다.『2017. 02. 18 ― 2024. 11. 13』은 비행편 기록과 하늘 사진, 그리고 엄마와의 문자를 담은 사진책입니다. 『보내지 못한 편지―Letters from the Earth』는 그동안 받은 편지와 만난 이들을 떠올리며 보내지 못했던 편지를 담..
여름 과일 광주리
작업/타이포그래피실험
여름 과일 광주리
여름 과일 광주리
작업/타이포그래피실험
여름 과일 광주리
여름 과일 광주리
19세기 정물화 화가인 세브린 로센의 작품을 만화적 읽기(상징성을 발견하거나, 칸을 부여하거나, 관련 없는 이미지들을 나열하거나, 나열된 이미지를 감상하며 새로운 맥락을 창조하거나···)로 감상하고 풀어냅니다. 그 속에서 작가가 성경 속 한 구절인 ’여름 과일 광주리‘를 염두에 두고 정물화를 그렸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미지와 글로 의견을 피력합니다.작품에서 집중하여 바라본 부분에 칸을 치고 그것을 밖으로 끌어내어 나열하거나 분절시켜 배치하여, 일종의 작은 정물화 만화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영향을 받았을) 세브린 로센의 정물화 조각들과 함께 각종 인터넷 소스의 영향을 받은 저자의 이미지가 배치됩니다. 여름, 과일, 광주리로 나누어진 파트마다 각각 여섯 펼친 면의 이미지와 여섯 꼭지로 이루어진 글에..
OFFRUIT
작업/디자인스튜디오
OFFRUIT
OFFRUIT
작업/디자인스튜디오
OFFRUIT
OFFRUIT
">지금, 우리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우리. 청춘의 시간은 한결같이 흐르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는 각자의 이야기와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OFFRUIT는 ‘열매와 청춘의 결실(The Fruit of Youth)’이라는 의미를 담아,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그리움과 추억을 이야기하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첫 번째 컬렉션 LOOKING BACK ON OUR YOUTH를 선보이며, 청춘의 시간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결실을 상징하는 주얼리 4종을 디자인하고 제작하였습니다. offruit.co.kr구민찬sola1221@naver.com@kookie_end 석이현0112sih@gmail.com@stone_s_kr
이어쓰기
작업/테크놀로지연구
이어쓰기
이어쓰기
작업/테크놀로지연구
이어쓰기
이어쓰기
">‘이어쓰기’는 궁체(전통 흘림체)와 펜글씨체(현대 흘림체)를 바탕으로 그린 세로쓰기 반흘림체 글자입니다. 현대 흘림체의 구조와 획을 표현했고, 전통 흘림체의 특징인 ‘이어쓰기’ 형태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로로 이어지는 글자와 모바일 디바이스의 스크롤을 연계하여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를 개발했습니다. 사용자가 스크롤을 하면 이어지는 글자들을 보며, 하나로 이어진 시 한 편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i-eo-sseu-gui-2024.netlify.app/*이 작업은 ‘활자디자인 이론과 제작’과 ‘테크놀로지 연구’ 두 수업에서 함께 진행했습니다.김수현lina0485@naver.com@suhyeon8499
봄맞이체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봄맞이체
봄맞이체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봄맞이체
봄맞이체
봄맞이체는 이용제 선생님의 ‘활자 소생’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습니다.‘소생’ 프로젝트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한글 글자체를 지금 쓸 수 있는 폰트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과거 존재했던 한글 글자체를 꺼내어 디지털 폰트로 제작합니다.봄맞이는 그중 1930년대에 교과서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박경서체’를 뼈대로 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시대 환경으로 인쇄의 품질이 좋지 않아 획의 표현을 알아보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뼈대와 공간에 집중하여 폰트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획에서는 고딕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공간에서는 박경서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봄맞이는 ‘오늘폰트’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송인우@oin__0
SOOSIL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SOOSIL
SOOSIL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SOOSIL
SOOSIL
아주 먼 미래에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구가 바다로 뒤덮이게 된다면 식물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이 한 문장으로 SOOSIL은 시작되었습니다.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환경이 바뀌고 기존의 식물들은 살아가기 힘들어지며 자연스레 식량난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인류는 해양식물들을 연구하고 개조하여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OOSIL은 해양식물을 연구하는 가장 첫 번째 연구소입니다. 그리고 SOOSIL은 앞으로도 인류의 보존을 위해 해양식물의 연구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SOOSIL은 연구소입니다. 연구소의 어떤 것들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웹사이트와 책자를 만들어내기로 했습니다.웹사이트와 책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양식물을 먼저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SOOSIL..
알게 모르게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알게 모르게
알게 모르게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알게 모르게
알게 모르게
외관에 과하게 집착하여 고통과 불안을 떠안은 이 시대는 외모지상주의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우리는 모두가 ‘외모 강박’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 외모에 대해 말하고 남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어떠한 ‘외모 강박어’를 내뱉곤 하는지 기록하여 상기시키고자 한다. 이경현s4ng.point@gmail.com@s4ng._ 박재민maejin6u6@gmail.com@type_maejin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작업/이미지메이킹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작업/이미지메이킹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망원산타의 선물장부’는 크리스마스를 구하기 위한 대소동을 컨셉으로 한 망원의 공간 사전입니다. '명료함', '규칙적임', '어수선함'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망원의 특색을 담은 90개의 공간 모티브를 제작했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과 망원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며,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공간 사전, 패브릭 지도, 오너먼트, 포스터, 엽서 등 다양한 창작물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김민서@_b.y_min 박제하@jeha.eyo 황제연joeyhwang29@naver.com@sonakx2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차장이〉는 공유 주차 서비스 회사인 “(주)차장”의 캐릭터 브랜딩입니다. 공유 주차 서비스인 (주)차장에게 캐릭터 브랜딩을 제안하여, 다소 딱딱할 수 있게 느껴질 수 있는 유료 공유 주차 서비스에서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캐릭터를 브랜딩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물론, 사용하지 않는 일반 대중들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귀엽고 친근한 외형과 스토리로 개발하였습니다.전유석@ZNWSK
안녕, 세운상가
작업/이미지메이킹
안녕, 세운상가
안녕, 세운상가
작업/이미지메이킹
안녕, 세운상가
안녕, 세운상가
안녕, 세운상가이 과제를 시작하며 우리는 다양한 장소를 떠올렸습니다. 많은 공간을 탐색하던 중, 4명 모두 낡고 오래됐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을지로에 끌린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을지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정리하며 우리는 세 가지 키워드, 리듬, 이방인, 시선으로 이야기를 확장했습니다.리듬: 세운상가와 을지로는 고유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냅니다.이방인: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공간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 장소입니다.시선: 보존과 철거 사이, 다양한 시선이 얽힌 논쟁 속에서 세운상가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이 프로젝트는 을지로를 상징하는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이 세 가지 키워드를 탐구하며, 우리가 바라본 공간의 매력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김희연 민다영@da0delion 이지수@..
여정
작업/이미지메이킹
여정
여정
작업/이미지메이킹
여정
여정
프로젝트 ‘여정'은 거리와 공간을 재해석하는 작업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매일 걷는 거리나 머무는 공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배경이 아니라, 삶의 순간과 감정을 담은 기억의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의나루 한강공원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공간이기에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상에서 찾는 힐링을 의미하는 ‘여정’을 주제로 삼아, 한강에서 느낄 수 있는 휴식과 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이를 아카이빙북과 굿즈를 통해 한강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여정의 아카이빙북은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여정의 단계에 따라 여정의 첫걸음, 여정의 수집, 여정의 창조, 여정의 깊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째 ..
Silvarium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Silvarium
Silvarium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Silvarium
Silvarium
">Silvarium은 실내에서 수목을 활용한 플랜테리어(Plant + Interior)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입니다. 이 기업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자연이 깃들고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Silvarium과 그 하위 시스템(Dafne, Dryads, Anemoi)에 대한 기획과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Dafne은 수목을 실내로 들이는 인공뿌리 임플랜트 시스템, Dryads는 실내 정원 관리 기술, Anemoi는 계절감을 극대화한 연출 솔루션입니다.이시은 김준호
꿀홍삼
작업/스토리텔링
꿀홍삼
꿀홍삼
작업/스토리텔링
꿀홍삼
202402 시각 겨울 결산
생활/과제전
202402 시각 겨울 결산
202402 시각 겨울 결산
생활/과제전
202402 시각 겨울 결산
생활12
생활/사진
생활12
생활12
생활/사진
생활12
2024 잠시만
전시
2024 잠시만
2024 잠시만
전시
2024 잠시만
2024 잠시만
불현듯 나타났다가, 잠시만 점유하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우리의 점유와 집합은 임시적이다. 잠시만은 임시로 거쳐 가는 한 줌의 시간에 대한 서운함과 소중함,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44명의 졸업 예정자들은 LDK라는 공간을 ‘잠시만’ 점유하며, 주어진 단 5일 동안 마음 모아 공간을 꾸리고 3년의 시간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2024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401 시각 여름 결산
2024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401 시각 여름 결산
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북』은 계원예술대학교 2025학년도 1학년 디자인 제작 기초 수업을 기반으로 하여, 한 학기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흐름과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닌, 각 작업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이어지는 실험과 고민, 시행착오,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배움과 통찰을 솔직하게 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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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 3D프린트 , 노출사철제본







순간의 청사진은 1주일 동안 내가 지내온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이다. 등교, 강의, 하교 등 하루의 다양한 장면을 제한 없이 담아냈다. 특히 ‘시아노타입’이라는 인쇄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소책자의 메인 주제를 푸른빛으로 설정했다. 포토샵 효과 등을 활용해 전체 페이지에 푸른 색감을 입혔으며 이는 마치 청바지를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주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학교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정한 조건 -시간, 이미지, 감정, 색상- 에 따라 각자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편집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구성한 작업이다. 상단과 하단에는 각각 개인의 시간이 분리되어 표현되며, 중앙은 두 사람의 시간이 겹치는 구간으로, 함께 보낸 시간 동안 관찰한 서로의 이미지를 콜라주 방식으로 풀어냈다.
시각적 언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 과정을 탐구하고, 감정과 경험의 공유 가능성을 시도한 실험적 작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태어난 날, 2001년 9월 18일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그날 ‘하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그 이후로 하늘은 제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늘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지만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보여줍니다.
맑은 아침, 붉은 저녁, 어두운 밤, 그리고 가라앉는 새벽의 하늘.
저는 그런 하늘을 바라보면서
밝거나, 때론 흔들리는 마음처럼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들과 마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속 네 시각의 하늘을 기록했습니다.
아침 9시, 저녁 18시, 밤 20시, 새벽 1시,
사진으로 담은 풍경은 형태만 남겨 단순화 시킨 후,
그 위에 하늘색을 덧입혔습니다.
이 작업은 ‘하늘’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가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본 기록이며,
제 감정의 풍경이자 이름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자화상입니다.




몸체와 입구로만 이루어진 극도로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열고 닫을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생기는 속 공간으로 카라비너는 다양한 사물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또 카라비너의 속 공간은 입구의 각도에 따라 공간의 성격이 달라진다. 입구를 조금 혹은 중간까지만 누르면, 닫혀 있던 공간이 열리면서 카라비너의 공간은 애매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입구를 끝까지 눌렀을 때는 오히려 닫힌 공간이 다시 형성되고, 동시에 열린 공간이 존재한다.
다음과 같은 카라비너의 특징을 활용해 패턴을 제작했다.
https://kwonhojoon.com/carabiner.html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던 사물을 선정하여 다양한 시점과 거리에서 관찰하고, 시각에 따라 형태가 어떻게 달리 인식되는지를 탐구한 시각 실험물이다. 전통적인 패턴의 규칙을 참고하되, 관찰과 단순화를 거듭하며 시각적 질서를 형성하였다. 관찰 과정에서 추출한 형태적 요소를 반복·배열하여 새로운 구조를 구성함으로써, 규칙성과 변주가 공존하는 패턴을 완성하였다. 익숙한 사물에서 모호하게 인식되던 감각을 깊이 들여다보며, 친숙하지만 낯선 형태를 발견한 작업이다.






디자인제작기초 프로세스 보고서는 수업을 들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작업 활동과 결과물을 다시 기록하고 되돌아보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보고서의 제작 콘셉트는 보고서, 키치함, 그리고 평소에 시도해보고 싶었던 제작 기법의 활용이었다.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제작 방법을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했으며 이에 맞춰 아크릴, 레이저 컷팅, 크리컷 등 여러 기법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도전 정신과 실험적인 과정을 강조하고자 했다.


이 포스터는 서체가 가진 형태적 특징과 그 차이에서 오는 조형적 대비를 주제로 제작하였다. 화면 상단에는 본명조(2017년, 어도비·구글 공동 제작)와 본고딕(2014년, 어도비·구글 공동 제작)의 제작 연도, 제작사, 제작자, 그리고 자간·행간·단어 간격이 함께 제시되어 있다. 본명조는 명조체(세리프), 본고딕은 고딕체(산세리프)로 분류되며, 구조와 인상의 차이가 한눈에 비교되도록 배치하였다.
중앙에는 ‘대비’라는 단어를 세로로 크게 놓았고, ‘대’와 ‘비’를 각각 상하 반전시켜 서로 마주보게 구성했다. 하단의 샘플 텍스트 또한 위아래 방향을 뒤집어 배치하여, 제목에서 제시한 ‘대비’라는 개념을 형태와 방향의 차이로도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단순한 색상이나 크기 차이를 넘어, 글자의 방향과 시선 흐름을 변화시켜 차이를 더욱 뚜렷하게 느끼게 하는 장치이다.
두 서체의 굵기, 세리프의 유무에 따른 차이는 정보 영역과 샘플 텍스트에서 모두 드러난다. 제작사, 제작자, 출시 연도, 샘플 텍스트 등 양옆으로 서로 동일한 정보 요소를 사용해 구성했기 때문에, 각 서체의 조형적 성격과 인상이 더욱 선명하게 대비된다.
이 작업은 단순한 폰트 비교를 넘어, 두 서체의 시각적 특징을 분석하고 그것을 하나의 포스터 형식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서체가 가진 구조적 차이가 어떻게 지면의 분위기와 전달력을 바꾸는지 실험하며, ‘대비’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 작업이다.





깡총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귀엽고 경쾌한 의성어입니다. 이 가상의 브랜드는 작지만, 사랑스러운 소품과 키링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이제 수익금의 일부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되며 언젠가 그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깡총깡총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1학년 1학기 평면조형 기말 프로젝트로 한 깃발 만들기입니다. 단순화할 대상을 선택하여 관찰하고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패턴을 만들고 가장 마음에 드는 패턴으로, 실제 깃발로 제작하였습니다. 저는 아이유 응원봉을 단순화할 대상으로 선택하여 관찰하였고, 단순화한 뒤에 패턴을 만들어 실물 깃발로 제작하였습니다. 깃대에 묶어 흔들어보니 저는 몹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1학년 1학기 디자인 제작 기초 기말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제작한 프로젝트들의 과정을 보여주는 자신만의 특별한 프로세스북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어떤 콘셉트로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로맨스 판타지 소설책'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프로세스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로맨스 판타지의 화려함과 반짝임을 표현하기 위해 책 표지는 아크릴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레이저 컷팅을 이용하였습니다. 그 위에 수작업으로 보석파츠등을 붙이고 링 제본을 하여 마무리하였고, 체인을 달아 판타지 책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디자인제작기초 중간평가 종이샘플북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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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타공, 실제본














제주라는 섬에서 태어난 송명규가 ‘육지’라 불리는 곳에서 머문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 2월 18일부터 2024년 11월 13일까지 총 156편의 비행편을 탑승한 송명규는 제주를 벗어나 ‘육지’라고 불리는 곳에서 머문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한곳에 머물지 않고 거처를 옮겨 다니며 그동안 받은 편지와 만난 이들을 떠올리며 보내지 못한 편지를 적었습니다. 졸업전시가 이뤄진 LDK에서는 그의 편지를 받고-쓰는 공간을 꾸몄습니다.
『2017. 02. 18 ― 2024. 11. 13』은 비행편 기록과 하늘 사진, 그리고 엄마와의 문자를 담은 사진책입니다. 『보내지 못한 편지―Letters from the Earth』는 그동안 받은 편지와 만난 이들을 떠올리며 보내지 못했던 편지를 담았습니다. 〈다시 보내는 편지〉는 시간마다 또 다른 하늘을 엿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방문한 이들이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꾸몄습니다.(https://myeong.kr/flight/) 〈B737-800〉은 제주와 김포를 가장 많이 오가는 비행기종으로 기체의 날개 모양을 따와 비행을 하는 느낌을 만들어 전시 공간에서 한 편의 비행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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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18 ― 2024. 11. 13』(127 × 188mm, 무선제본, 두성 문켄폴라 200g/m2, 백색모조지 80g/m2, 인디고 인쇄)
『보내지 못한 편지―Letters from the Earth』(100 × 145mm, 하드커버 양장제본, 두성 스타더스트 128g/m2, 두성 프런티어터프 82g/m2, 비세븐 83g/m2, 먹 1도+4도 옵셋 인쇄)
〈다시 보내는 편지〉(가변크기, 웹사이트)
〈B737-800〉(850 × 1550 × 445mm, 미송 집성목 24T(목재))








19세기 정물화 화가인 세브린 로센의 작품을 만화적 읽기(상징성을 발견하거나, 칸을 부여하거나, 관련 없는 이미지들을 나열하거나, 나열된 이미지를 감상하며 새로운 맥락을 창조하거나···)로 감상하고 풀어냅니다. 그 속에서 작가가 성경 속 한 구절인 ’여름 과일 광주리‘를 염두에 두고 정물화를 그렸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미지와 글로 의견을 피력합니다.
작품에서 집중하여 바라본 부분에 칸을 치고 그것을 밖으로 끌어내어 나열하거나 분절시켜 배치하여, 일종의 작은 정물화 만화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영향을 받았을) 세브린 로센의 정물화 조각들과 함께 각종 인터넷 소스의 영향을 받은 저자의 이미지가 배치됩니다.
여름, 과일, 광주리로 나누어진 파트마다 각각 여섯 펼친 면의 이미지와 여섯 꼭지로 이루어진 글에 함께합니다. 이미지는 글과 아예 관계없거나 미세하게 있거나 대놓고 글을 그대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미지들과 작가의 정물화 조각의 관계성을 유추하며 읽었을 때 만화적 읽기의 완결성 연상을 사용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우리. 청춘의 시간은 한결같이 흐르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는 각자의 이야기와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OFFRUIT는 ‘열매와 청춘의 결실(The Fruit of Youth)’이라는 의미를 담아,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그리움과 추억을 이야기하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첫 번째 컬렉션 LOOKING BACK ON OUR YOUTH를 선보이며, 청춘의 시간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결실을 상징하는 주얼리 4종을 디자인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이어쓰기’는 궁체(전통 흘림체)와 펜글씨체(현대 흘림체)를 바탕으로 그린 세로쓰기 반흘림체 글자입니다.
현대 흘림체의 구조와 획을 표현했고, 전통 흘림체의 특징인 ‘이어쓰기’ 형태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로로 이어지는 글자와 모바일 디바이스의 스크롤을 연계하여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를 개발했습니다. 사용자가 스크롤을 하면 이어지는 글자들을 보며, 하나로 이어진 시 한 편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i-eo-sseu-gui-2024.netlify.app/
*이 작업은 ‘활자디자인 이론과 제작’과 ‘테크놀로지 연구’ 두 수업에서 함께 진행했습니다.












봄맞이체는 이용제 선생님의 ‘활자 소생’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습니다.
‘소생’ 프로젝트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한글 글자체를 지금 쓸 수 있는 폰트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과거 존재했던 한글 글자체를 꺼내어 디지털 폰트로 제작합니다.
봄맞이는 그중 1930년대에 교과서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박경서체’를 뼈대로 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시대 환경으로 인쇄의 품질이 좋지 않아 획의 표현을 알아보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뼈대와 공간에 집중하여 폰트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획에서는 고딕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공간에서는 박경서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봄맞이는 ‘오늘폰트’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먼 미래에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구가 바다로 뒤덮이게 된다면 식물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 한 문장으로 SOOSIL은 시작되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환경이 바뀌고 기존의 식물들은 살아가기 힘들어지며 자연스레 식량난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인류는 해양식물들을 연구하고 개조하여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OOSIL은 해양식물을 연구하는 가장 첫 번째 연구소입니다. 그리고 SOOSIL은 앞으로도 인류의 보존을 위해 해양식물의 연구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SOOSIL은 연구소입니다. 연구소의 어떤 것들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웹사이트와 책자를 만들어내기로 했습니다.
웹사이트와 책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양식물을 먼저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SOOSIL의 해양식물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각자 6종씩 기존의 해양식물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Chat GPT에 각자 조사한 6종을 입력한 후 그 속에서 새로운 해양식물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렇게 각자 11종씩, 총 22종의 해양식물을 3D그래픽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웹사이트는 SOOSIL의 직원들이 사용하는 작업화면을 구현한 것입니다. 가장 상단의 영상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책자는 SOOSIL의 직원들이 연구하던 해양식물들의 보고서를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외관에 과하게 집착하여 고통과 불안을 떠안은 이 시대는 외모지상주의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모두가 ‘외모 강박’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 외모에 대해 말하고 남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어떠한 ‘외모 강박어’를 내뱉곤 하는지 기록하여 상기시키고자 한다.












‘망원산타의 선물장부’는 크리스마스를 구하기 위한 대소동을 컨셉으로 한 망원의 공간 사전입니다. '명료함', '규칙적임', '어수선함'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망원의 특색을 담은 90개의 공간 모티브를 제작했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과 망원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며,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공간 사전, 패브릭 지도, 오너먼트, 포스터, 엽서 등 다양한 창작물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차장이〉는 공유 주차 서비스 회사인 “(주)차장”의 캐릭터 브랜딩입니다.
공유 주차 서비스인 (주)차장에게 캐릭터 브랜딩을 제안하여, 다소 딱딱할 수 있게 느껴질 수 있는 유료 공유 주차 서비스에서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캐릭터를 브랜딩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물론, 사용하지 않는 일반 대중들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귀엽고 친근한 외형과 스토리로 개발하였습니다.




















안녕, 세운상가
이 과제를 시작하며 우리는 다양한 장소를 떠올렸습니다. 많은 공간을 탐색하던 중, 4명 모두 낡고 오래됐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을지로에 끌린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을지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정리하며 우리는 세 가지 키워드, 리듬, 이방인, 시선으로 이야기를 확장했습니다.
리듬: 세운상가와 을지로는 고유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이방인: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공간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 장소입니다.
시선: 보존과 철거 사이, 다양한 시선이 얽힌 논쟁 속에서 세운상가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이 프로젝트는 을지로를 상징하는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이 세 가지 키워드를 탐구하며, 우리가 바라본 공간의 매력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프로젝트 ‘여정'은 거리와 공간을 재해석하는 작업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매일 걷는 거리나 머무는 공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배경이 아니라, 삶의 순간과 감정을 담은 기억의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의나루 한강공원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공간이기에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상에서 찾는 힐링을 의미하는 ‘여정’을 주제로 삼아, 한강에서 느낄 수 있는 휴식과 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이를 아카이빙북과 굿즈를 통해 한강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여정의 아카이빙북은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여정의 단계에 따라 여정의 첫걸음, 여정의 수집, 여정의 창조, 여정의 깊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째 챕터, 여정의 첫걸음
프로젝트에서는 한강을 연결, 변화, 고정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했습니다.
연결: 한강이 물길로 한반도를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 자연과 도시를 연결.
변화: 시대에 따라 한강의 역할과 모습이 변해왔음을 나타내며, 역동성.
고정: 한강이 우리 곁에서 항상 안정감을 주는 본질적인 존재.
두 번째 챕터, 여정의 수집
한강의 색상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노랑, 파랑, 초록으로 정의했고 각 연결, 변화, 고정으로 연결 지었습니다.
노랑: 빛과 에너지, 따뜻한 연결의 색.
파랑: 물의 흐름, 역동적이며 한강의 변화의 색.
초록: 한강 주변 자연, 고정의 색.
한강에서 마주한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 장면에서 추출한 모티브를 통해 단어 ‘변화, 고정, 연결’의 의미를 시각화했습니다. 모티브의 색상은 각각 노랑(연결), 파랑(변화), 초록(고정)을 사용했습니다. 연결은 선과 면을 함께 사용해 표현, 변화는 선, 고정은 면의 모습만 드러내도록 특징을 부여해 단어의 속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세 번째 챕터, 여정의 창조
세 번째 챕터에서는 앞서 추출한 세 단어의 모티브 중 각 하나씩 선택하여 레터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강을 느낄 수 있는 형태의 레터링을 완성하며, 한강에서 느낀 감각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네 번째 챕터, 여정의 깊이
기억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변화의 색상인 파랑에서 따온 남색을 활용해 기록을 구성했습니다. 이 챕터는 한강 현장을 답사하며 경험한 기억과 감정을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한강의 모티브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새로운 해석을 통해 변화하는 한강의 모습을 기억과 감정을 각각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덱스를 추가해 보는 이들이 모티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여정의 주제를 통해 한강에서의 힐링이라는 컨셉에 맞게 다양한 굿즈를 제작했습니다.
굿즈는 여정이라는 주제에 맞게 힐링을 위해 한강을 방문하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모든 물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 휴식을 위한 담요, 한강의 모티브를 담은 포토 카드, 한강을 즐기는 경험을 돕는 워크북 그리고 저희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강을 소개하는 타블로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강의 고유한 의미와 매력을 탐구하며 ‘연결, 변화, 고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강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했습니다. 여정 프로젝트가 보는 이들에게 한강에서의 여유와 휴식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Silvarium은 실내에서 수목을 활용한 플랜테리어(Plant + Interior)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입니다. 이 기업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자연이 깃들고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ilvarium과 그 하위 시스템(Dafne, Dryads, Anemoi)에 대한 기획과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Dafne은 수목을 실내로 들이는 인공뿌리 임플랜트 시스템, Dryads는 실내 정원 관리 기술, Anemoi는 계절감을 극대화한 연출 솔루션입니다.



스토리텔링 음료 브랜드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기존 웅진의 꿀홍삼 제품을 보완하고 발전하여 작업하였습니다.










불현듯 나타났다가, 잠시만 점유하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우리의 점유와 집합은 임시적이다. 잠시만은 임시로 거쳐 가는 한 줌의 시간에 대한 서운함과 소중함,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44명의 졸업 예정자들은 LDK라는 공간을 ‘잠시만’ 점유하며, 주어진 단 5일 동안 마음 모아 공간을 꾸리고 3년의 시간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