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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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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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 과하게 집착하여 고통과 불안을 떠안은 이 시대는 외모지상주의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우리는 모두가 ‘외모 강박’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 외모에 대해 말하고 남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어떠한 ‘외모 강박어’를 내뱉곤 하는지 기록하여 상기시키고자 한다. 이경현s4ng.point@gmail.com@s4ng._ 박재민maejin6u6@gmail.com@type_ma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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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산타의 선물장부

작업/이미지메이킹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작업/이미지메이킹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망원산타의 선물장부

‘망원산타의 선물장부’는 크리스마스를 구하기 위한 대소동을 컨셉으로 한 망원의 공간 사전입니다. '명료함', '규칙적임', '어수선함'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망원의 특색을 담은 90개의 공간 모티브를 제작했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과 망원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며,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공간 사전, 패브릭 지도, 오너먼트, 포스터, 엽서 등 다양한 창작물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김민서@_b.y_min 박제하@jeha.eyo 황제연joeyhwang29@naver.com@sonak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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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주차 마법사 차장이(CHAZANGi)

〈차장이〉는 공유 주차 서비스 회사인 “(주)차장”의 캐릭터 브랜딩입니다. 공유 주차 서비스인 (주)차장에게 캐릭터 브랜딩을 제안하여, 다소 딱딱할 수 있게 느껴질 수 있는 유료 공유 주차 서비스에서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캐릭터를 브랜딩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물론, 사용하지 않는 일반 대중들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귀엽고 친근한 외형과 스토리로 개발하였습니다.전유석@ZNW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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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운상가

작업/이미지메이킹

안녕, 세운상가

안녕, 세운상가

작업/이미지메이킹

안녕, 세운상가

안녕, 세운상가

안녕, 세운상가이 과제를 시작하며 우리는 다양한 장소를 떠올렸습니다. 많은 공간을 탐색하던 중, 4명 모두 낡고 오래됐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을지로에 끌린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을지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정리하며 우리는 세 가지 키워드, 리듬, 이방인, 시선으로 이야기를 확장했습니다.리듬: 세운상가와 을지로는 고유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냅니다.이방인: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공간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 장소입니다.시선: 보존과 철거 사이, 다양한 시선이 얽힌 논쟁 속에서 세운상가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이 프로젝트는 을지로를 상징하는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이 세 가지 키워드를 탐구하며, 우리가 바라본 공간의 매력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김희연 민다영@da0delion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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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작업/이미지메이킹

여정

여정

작업/이미지메이킹

여정

여정

프로젝트 ‘여정'은 거리와 공간을 재해석하는 작업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매일 걷는 거리나 머무는 공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배경이 아니라, 삶의 순간과 감정을 담은 기억의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의나루 한강공원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공간이기에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상에서 찾는 힐링을 의미하는 ‘여정’을 주제로 삼아, 한강에서 느낄 수 있는 휴식과 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이를 아카이빙북과 굿즈를 통해 한강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여정의 아카이빙북은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여정의 단계에 따라 여정의 첫걸음, 여정의 수집, 여정의 창조, 여정의 깊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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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arium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Silvarium

Silvarium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Silvarium

Silvarium

">Silvarium은 실내에서 수목을 활용한 플랜테리어(Plant + Interior)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입니다. 이 기업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자연이 깃들고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Silvarium과 그 하위 시스템(Dafne, Dryads, Anemoi)에 대한 기획과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Dafne은 수목을 실내로 들이는 인공뿌리 임플랜트 시스템, Dryads는 실내 정원 관리 기술, Anemoi는 계절감을 극대화한 연출 솔루션입니다.이시은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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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홍삼

작업/스토리텔링

꿀홍삼

꿀홍삼

작업/스토리텔링

꿀홍삼

꿀홍삼

스토리텔링 음료 브랜드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기존 웅진의 꿀홍삼 제품을 보완하고 발전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정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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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시각 겨울 결산

생활/과제전

202402 시각 겨울 결산

202402 시각 겨울 결산

생활/과제전

202402 시각 겨울 결산

202402 시각 겨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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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12

생활/사진

생활12

생활12

생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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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잠시만

전시

2024 잠시만

2024 잠시만

전시

2024 잠시만

2024 잠시만

불현듯 나타났다가, 잠시만 점유하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우리의 점유와 집합은 임시적이다. 잠시만은 임시로 거쳐 가는 한 줌의 시간에 대한 서운함과 소중함,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44명의 졸업 예정자들은 LDK라는 공간을 ‘잠시만’ 점유하며, 주어진 단 5일 동안 마음 모아 공간을 꾸리고 3년의 시간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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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401 시각 여름 결산

2024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401 시각 여름 결산

202401 시각 여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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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11

생활/사진

생활11

생활11

생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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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 ‘기록’의 교집합

작업/디지털드로잉

일상 생활 속 ‘기록’의 교집합

일상 생활 속 ‘기록’의 교집합

작업/디지털드로잉

일상 생활 속 ‘기록’의 교집합

일상 생활 속 ‘기록’의 교집합

같은 시간, 다른 장소 속 감정, 소리 등 다양한 매개체 활용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의 ‘기록’을 통해 어떤 교집합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한다. 그 후 포스터를 자유롭게 시각화한다. 기록 과정에서 공통 및 자유 조건을 부여한다. 1. 공통 조건 : 3일 동안 기상 및 취침을 기준으로 정각마다 일상생활 속 ‘감정’을 기록한다.2. 자유 조건 : ‘매개체’ 기록은 자유롭게 한다.3. 추가 조건 : 만약 기록을 잊었을 경우, 앞뒤로 20분까지 허용하도록 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10가지 감정을 나열한다. 첫 번째 포스터 (맨 위)는 매개체와 기록을 ‘분석’을 중점으로 표현된다. 매개체를 표 형태로 나열하여 공통 감정을 실로 엮는다. 이때 실의 색깔은 감정의 색깔과 동일시한다. 두 번째 포스터 (맨 아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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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티켓 애플리케이션 리디자인

작업/UIUX기획

YES24 티켓 애플리케이션 리디자인

YES24 티켓 애플리케이션 리디자인

작업/UIUX기획

YES24 티켓 애플리케이션 리디자인

YES24 티켓 애플리케이션 리디자인

예스24티켓 애플리케이션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어플의 디자인 불편성, 결제 복잡성, 신뢰성 문제를 파악했습니다.주요 문제점은 UI 개선, 모바일 중심 디자인, 서비스 추가, 딜레이 감소, 암표 거래 방지입니다.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와 유저 맞춤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퍼소나를 통해 빠르고 간편한 예매 니즈를 발견하고, 결제 시스템 단순화 등의 추가 개선 사항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맞춤형 디자인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존 어플의 문제점을 분석했습니다.UI 개선, 모바일 중심 디자인, 서비스 추가, 예매 시 딜레이 감소, 암표 거래 방지 등의 개선 사항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최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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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고어틱의 재조합

작업/디지털드로잉

귀여움과 고어틱의 재조합

귀여움과 고어틱의 재조합

작업/디지털드로잉

귀여움과 고어틱의 재조합

귀여움과 고어틱의 재조합

귀여운 것도, 고어스러운 것도 다 좋아한다. 이 둘을 나의 입맛대로 합칠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아기자기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섬뜩한 부분도 없잖아 있는 것에 치중하고자 많이 노력했다. 취향을 내가 생각한 대로 온전히 담아내는 것은 매우 힘들었지만, 그만큼 다양한 기법과 생각을 작품에 녹여내고자 애썼다. 다 죽어가는 탕후루라던가, 큼지막하게 써진 ♥뒈져라♥ 같은 부분들. 자유롭게 작품을 즐겨주었으면 한다.  정혜진@miji.on.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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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Up Type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Push-Up Type

Push-Up Type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Push-Up Type

Push-Up Type

30일간 특정한 행동을 반복하여 기록한 후, 시각물로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입니다.저는 프로젝트 기록 단계에서 30일 동안 매일 30개의 팔굽혀펴기 운동을 실시했고, 이를 영상 촬영으로 기록했습니다. 제작 단계에서는 해당 영상에서 몸의 형태와 움직임이 재미있다고 판단된 장면을 캡처하였습니다.캡처한 몸의 형태를 일련의 그래픽 작업을 거친 후에 다양하게 조합하기 시작했고, ’A~Z’까지의 영문 폰트를 제작했습니다. 제작된 타입들을 이용하여 포스터와 서체 견본집을 제작했습니다. 정재용bliveg2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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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초등학교 2학년3반 글자교실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나래초등학교 2학년3반 글자교실

나래초등학교 2학년3반 글자교실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나래초등학교 2학년3반 글자교실

나래초등학교 2학년3반 글자교실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타깃으로 만든 아이들을 위한 학습만화입니다. 총 8회까지 연재되어 있으며, 타이포와 글쓰기의 개념을 초등학교 2학년 학생 둘, 국어 선생님의 한해와 엮어 그려내었습니다. 파스텔톤의 가벼운 만화와 함께 내용 속 주요 단어 10개의 정의하였고, 회차마다 아이에게 권하는 짧은 시도 붙여 넣었습니다. 이 짧은 만화를 통해 아이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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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닿는 곳

작업/평면조형

시선이 닿는 곳

시선이 닿는 곳

작업/평면조형

시선이 닿는 곳

시선이 닿는 곳

헤어 집게를 대상물로 정하여 다양한 시점으로 관찰했다.하나의 유닛을 정하며, 내가 바라본 다양한 시선들로 패턴을 나타내고자 했다. 따라서 각 패턴마다 색다른 시선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천은지@ch_e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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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시선의 공유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일상과 시선의 공유

일상과 시선의 공유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일상과 시선의 공유

일상과 시선의 공유

저희는 시각 디자인 워크숍 수업을 통해 30일간 각자의 시선과 방식으로 일상을 기록하였습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을 때, 각자가 기록한 서로 다른 일상에서 공유되는 부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른 두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모습을 한 권의 일러스트 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을 포스터로 나타내었습니다.  엽서는 리소 프린팅으로 진행하였으며, 공유되는 세 명의 일상을 세 가지 색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나영서youngseo03062@gmail.com@o0.yuyu 이은제ieunje34@gmail.com 김현진hyunjiny.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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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CS : 효율적 화재・인명구조 시스템

작업/UIUX기획

FireSCS : 효율적 화재・인명구조 시스템

FireSCS : 효율적 화재・인명구조 시스템

작업/UIUX기획

FireSCS : 효율적 화재・인명구조 시스템

FireSCS : 효율적 화재・인명구조 시스템

FireSCS(Smart fire Command System)은 효율적 화재・인명구조 시스템입니다. 최근 잇따라 일어난 구조대원 순직 사고, 순직률은 점점 상승하는 가운데 핵심적인 원인은 미흡한 상황판단, 구조 지휘 및 대응 우선순위 결정 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간부후보생 출신 직무별 근무 일수 통계에 따르면 평균 20년 6개월 근무 경력 중 현장 활동 경력은 평균 10개월 채 되지 않아 대다수가 미흡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 지휘관의 미흡한 현장 경험을 보완하고자 현장의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시스템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FireSCS의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1. 정보 수집 : AI CCTV, 인명 파악 레이더 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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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활자를 즐기세요.

작업/타이포그래피

금속활자를 즐기세요.

금속활자를 즐기세요.

작업/타이포그래피

금속활자를 즐기세요.

금속활자를 즐기세요.

옛한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oPub World 서체'를 조형적 특징으로 분석하여 활자체 정보를 시각화한 포스터이다. 옛한글과 금속 활자의 인쇄에 쓰인 활자체가 거꾸로 된 특징을 활용해 인쇄 전 모여진 금속활자의 부품을 단순화시킨 시각적 요소를 연출하였다. 또한 '금속 활자' 내용의 활자체를 다양한 크기로 표현하여 마치 활판 인쇄 위에 찍힌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된 간략한 활자체 정보도 담겨있다. 420*594mm (A2) 김채린e.chaerinkim@gmail.com@chaerin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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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탱글, 쫀득 젤리

작업/컴퓨터그래픽스

말랑, 탱글, 쫀득 젤리

말랑, 탱글, 쫀득 젤리

작업/컴퓨터그래픽스

말랑, 탱글, 쫀득 젤리

말랑, 탱글, 쫀득 젤리

젤리의 식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말랑, 탱글, 쫀득 세 가지 식감을 정하여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각각의 식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식감에 어울리는 과일과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여 한눈에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천은지@ch_e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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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재편집

작업/디지털드로잉

기억의 재편집

기억의 재편집

작업/디지털드로잉

기억의 재편집

기억의 재편집

'기억의 재편집'은 본인의 작품이 아닌 서로의 작품을 바라보고 다시 재편집한다는 의미이다. 디지털 드로잉 수업 시간에 했던 본인의 작품과 감상문을 전달하고 상대방 작품에서 장점과 단점을 파악한 후 추상화 작업 진행했다. 그리는 형태는 자유이며 서로 완성된 작품은 콜라주를 만들기 전까지 보여주지 않는 규칙을 정해 당일 동시에 작업물을 공개했다. 서로의 작품을 합치면서 여러 시안도 만들어 보고 프린트해 실제 크기를 보면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 있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두 사람 모두 이 방향이 맞겠냐는 의문점과 불안한 감정이 감상문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요소들의 배치로 이를 나타냈다. 사람과 면들의 배치로 이를 표현하였고, 그 불안한 배치 속에 다양한 감정들이 담긴 요소를 효과를 주어 넣음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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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줘

작업/디지털드로잉

나를 봐줘

나를 봐줘

작업/디지털드로잉

나를 봐줘

나를 봐줘

팀 작업이 가능했던 기말 과제에서 팀을 꾸리기에는 내가 다른 분들의 스타일을 모르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나의 스타일을 모를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기에 나를 알리는, 내 작품을 봐 달라는 강한 메시지를 지닌 작품을 만들어 다음에 있을 혹은 먼 훗날에 나와 함께 작업할 사람을 모집하고 싶었다. 작품 내에 보이는 모든 캐릭터는 전부 창작 캐릭터이며 최대한 내가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을 보이기 위해 빈틈없이 배치했다. 또한 제목 는 나의 작품을 봐 달란 의미와 함께 작품 내에 숨어있는 총 8명의 작가 캐릭터를 찾아 달라는 의미이다. 작가 캐릭터를 수많은 캐릭터 사이에서 찾는 행위는 저절로 작품 내 모든 캐릭터를 자세히 보는 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실제로 포스터를 걸고 여러 사람들에게 숨은그림찾기를 실행한 결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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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OJECT

작업/3D그래픽스

Y/PROJECT

Y/PROJECT

작업/3D그래픽스

Y/PROJECT

Y/PROJECT

재밌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브랜드 y-project 의 3d 영상을 만들었다. 마치 움직이는 듯한 형상이 상상되는 제품들을 c4d를 통해 표현했다.박유라loveyura89@gmail.com@worstdayeverr"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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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풋

전시

2023 풋

2023 풋

전시

2023 풋

2023 풋

깨물면 점점 녹아든 풋 그 맛¹ 앗 새콤해²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풋 그 맛¹ 앗 짜릿해² 우린 제법 어울리고 또 멋져¹ 내 방식대로 갈래¹ 내 멋대로 할래¹ 얼마나 멋져질지 좀 알겠어?² 풋!의 자신감, 풋과일의 새콤함, 풋내기의 멋.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 «풋». / 1. 레드벨벳, 〈빨간 맛〉 (2017) 2. f(x), 〈Hot Summ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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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시각 겨울 결산

생활/과제전

202302 시각 겨울 결산

202302 시각 겨울 결산

생활/과제전

202302 시각 겨울 결산

202302 시각 겨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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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10

생활/사진

생활10

생활10

생활/사진

생활10

콩과하 그리고 솔과리

작업/시각디자인세미나

콩과하 그리고 솔과리

콩과하 그리고 솔과리

작업/시각디자인세미나

콩과하 그리고 솔과리

콩과하 그리고 솔과리

'콩과하'는 사랑을 주제로 공간, 그래픽 등의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 듀오이다. 지난 10월 10일 콩과하는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702B에서 '사랑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혜리와 이솔거는 '솔과리'가 되어 이들의 아이덴티티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래픽 요소들을 활용해 이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알릴 수 있는 홍보물과 이날을 기록한 기록집을 제작했다. 김혜리 hyerikiiiim00@naver.com @hye_ri_kiiiim 이솔거 @plzdontl00ka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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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자와 식별자

작업/디자인스튜디오

생성자와 식별자

생성자와 식별자

작업/디자인스튜디오

생성자와 식별자

생성자와 식별자

프로젝트는 크게 설치 부스와 웹 그리고 인쇄물로 구성된다. 사이버 성범죄와 법안의 속도 차이, 영역 차이, 그리고 이들이 만든 사회 현상을 확인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에 대해서 어떤 관심과 자세가 필요한지를 말한다. 범죄가 계속해서 채워나가고 있는 것에 반해 여전히 법안은 비어있기도 하며 뒤늦게 채워지기도 한다. 이러한 범죄와 법안의 쫓고 쫓기는 유기적 관계를 시각화한 작업이다. 전시를 통해 사이버 성범죄와 법안의 관계에 대해 관조하듯이 바라보던 관람자에게 CCTV라는 직접적인 매체를 통해서, 원형감옥 속 감시자와 피감시자의 역할을 동시에 부여할 수 있으며 ‘빛’이라는 매개체가 기존의 파놉티콘 원리와는 반대 방향인 중앙 감시탑으로 향해 사이버 성범죄라는 큰 메커니즘 안에서 더 이상 ‘감시’받는 사회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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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홍혜연

hyhong@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Temple University, Tyler School of Art, Philadelphia, US [Visual Design]
M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생활미술학]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외관에 과하게 집착하여 고통과 불안을 떠안은 이 시대는 외모지상주의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모두가 ‘외모 강박’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 외모에 대해 말하고 남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어떠한 ‘외모 강박어’를 내뱉곤 하는지 기록하여 상기시키고자 한다.

 

  • 이경현
  • s4ng.point@gmail.com
  • @s4ng._

 

  • 박재민
  • maejin6u6@gmail.com
  • @type_maejin

‘망원산타의 선물장부’는 크리스마스를 구하기 위한 대소동을 컨셉으로 한 망원의 공간 사전입니다. '명료함', '규칙적임', '어수선함'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망원의 특색을 담은 90개의 공간 모티브를 제작했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과 망원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며,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공간 사전, 패브릭 지도, 오너먼트, 포스터, 엽서 등 다양한 창작물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 김민서
  • @_b.y_min

 

  • 박제하
  • @jeha.eyo

 

  • 황제연
  • joeyhwang29@naver.com
  • @sonakx2

〈차장이〉는 공유 주차 서비스 회사인 “(주)차장”의 캐릭터 브랜딩입니다.

 

공유 주차 서비스인 (주)차장에게 캐릭터 브랜딩을 제안하여, 다소 딱딱할 수 있게 느껴질 수 있는 유료 공유 주차 서비스에서 사용자와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캐릭터를 브랜딩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물론, 사용하지 않는 일반 대중들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귀엽고 친근한 외형과 스토리로 개발하였습니다.

  • 전유석
  • @ZNWSK

안녕, 세운상가

이 과제를 시작하며 우리는 다양한 장소를 떠올렸습니다. 많은 공간을 탐색하던 중, 4명 모두 낡고 오래됐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을지로에 끌린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을지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정리하며 우리는 세 가지 키워드, 리듬, 이방인, 시선으로 이야기를 확장했습니다.

리듬: 세운상가와 을지로는 고유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이방인: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공간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 장소입니다.
시선: 보존과 철거 사이, 다양한 시선이 얽힌 논쟁 속에서 세운상가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이 프로젝트는 을지로를 상징하는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이 세 가지 키워드를 탐구하며, 우리가 바라본 공간의 매력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 김희연

 

  • 민다영
  • @da0delion

 

  • 이지수
  • @jlsvoz6

 

  • 천지연
  • @yeonmnn 

프로젝트 ‘여정'은 거리와 공간을 재해석하는 작업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매일 걷는 거리나 머무는 공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배경이 아니라, 삶의 순간과 감정을 담은 기억의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의나루 한강공원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공간이기에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상에서 찾는 힐링을 의미하는 ‘여정’을 주제로 삼아, 한강에서 느낄 수 있는 휴식과 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이를 아카이빙북과 굿즈를 통해 한강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여정의 아카이빙북은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여정의 단계에 따라 여정의 첫걸음, 여정의 수집, 여정의 창조, 여정의 깊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째 챕터, 여정의 첫걸음 
프로젝트에서는 한강을 연결, 변화, 고정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했습니다. 
연결: 한강이 물길로 한반도를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 자연과 도시를 연결. 
변화: 시대에 따라 한강의 역할과 모습이 변해왔음을 나타내며, 역동성. 
고정: 한강이 우리 곁에서 항상 안정감을 주는 본질적인 존재. 

두 번째 챕터, 여정의 수집 
한강의 색상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노랑, 파랑, 초록으로 정의했고 각 연결, 변화, 고정으로 연결 지었습니다. 
노랑: 빛과 에너지, 따뜻한 연결의 색. 
파랑: 물의 흐름, 역동적이며 한강의 변화의 색. 
초록: 한강 주변 자연, 고정의 색. 

한강에서 마주한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 장면에서 추출한 모티브를 통해 단어 ‘변화, 고정, 연결’의 의미를 시각화했습니다. 모티브의 색상은 각각 노랑(연결), 파랑(변화), 초록(고정)을 사용했습니다. 연결은 선과 면을 함께 사용해 표현, 변화는 선, 고정은 면의 모습만 드러내도록 특징을 부여해 단어의 속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세 번째 챕터, 여정의 창조 
세 번째 챕터에서는 앞서 추출한 세 단어의 모티브 중 각 하나씩 선택하여 레터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강을 느낄 수 있는 형태의 레터링을 완성하며, 한강에서 느낀 감각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네 번째 챕터,  여정의 깊이
기억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변화의 색상인 파랑에서 따온 남색을 활용해 기록을 구성했습니다. 이 챕터는 한강 현장을 답사하며 경험한 기억과 감정을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한강의 모티브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며, 새로운 해석을 통해 변화하는 한강의 모습을 기억과 감정을 각각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덱스를 추가해 보는 이들이 모티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여정의 주제를 통해 한강에서의 힐링이라는 컨셉에 맞게 다양한 굿즈를 제작했습니다. 
굿즈는 여정이라는 주제에 맞게 힐링을 위해 한강을 방문하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모든 물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 휴식을 위한 담요, 한강의 모티브를 담은 포토 카드, 한강을 즐기는 경험을 돕는 워크북 그리고 저희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강을 소개하는 타블로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강의 고유한 의미와 매력을 탐구하며 ‘연결, 변화, 고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강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했습니다. 여정 프로젝트가 보는 이들에게 한강에서의 여유와 휴식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김지혜
  • @geo.book53

 

  • 문채원

 

  • 신연주

 

  • 이재아

Silvarium은 실내에서 수목을 활용한 플랜테리어(Plant + Interior)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입니다. 이 기업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자연이 깃들고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창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ilvarium과 그 하위 시스템(Dafne, Dryads, Anemoi)에 대한 기획과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Dafne은 수목을 실내로 들이는 인공뿌리 임플랜트 시스템, Dryads는 실내 정원 관리 기술, Anemoi는 계절감을 극대화한 연출 솔루션입니다.

  • 이시은

 

  • 김준호

스토리텔링 음료 브랜드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기존 웅진의 꿀홍삼 제품을 보완하고 발전하여 작업하였습니다. 

 

  • 정윤재

불현듯 나타났다가, 잠시만 점유하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우리의 점유와 집합은 임시적이다. 잠시만은 임시로 거쳐 가는 줌의 시간에 대한 서운함과 소중함,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44명의 졸업 예정자들은 LDK라는 공간을잠시만점유하며, 주어진 5 동안 마음 모아 공간을 꾸리고 3년의 시간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같은 시간, 다른 장소 속 감정, 소리 등 다양한 매개체 활용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의 ‘기록’을 통해 어떤 교집합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한다. 그 후 포스터를 자유롭게 시각화한다.

 

기록 과정에서 공통 및 자유 조건을 부여한다.

 

1. 공통 조건 : 3일 동안 기상 및 취침을 기준으로 정각마다 일상생활 속 ‘감정’을 기록한다.

2. 자유 조건 : ‘매개체’ 기록은 자유롭게 한다.

3. 추가 조건 : 만약 기록을 잊었을 경우, 앞뒤로 20분까지 허용하도록 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10가지 감정을 나열한다.

 

첫 번째 포스터 (맨 위)는 매개체와 기록을 ‘분석’을 중점으로 표현된다. 매개체를 표 형태로 나열하여 공통 감정을 실로 엮는다. 이때 실의 색깔은 감정의 색깔과 동일시한다.

 

두 번째 포스터 (맨 아래)는 ‘이미지’ 중점으로 표현된다. 각자 임의로 영역을 설정하고 각 10가지 감정마다 가장 깊이 있게 느꼈던 매개체를 선정하여 다양한 기법으로 연출한다. 단 연출할 때 각자 자유로운 흐름 순으로 표현한다. 이를테면 시계 방향 또는 가장 오래 머문 시간에서 덜 머문 시간순으로 엮는다. 최종적으로 3명의 교집합이 될 수 있는 고통 부분을 이미지 모서리 끝으로 연결한다.

 

공통 시간 : 모루 끈

공통 장소 : 운동화 끈

공통 행동 : 레이스

 

위 3가지 다양한 질감과 특징을 가진 끈으로 연결한다. 이로써 2가지 포스터는 서로 실 또는 끈으로 공통 요소를 엮고 분해된 사진을 다시 이어 붙여 모든 기록의 연결성과 교집합을 하나의 스토리텔링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 공예주
  • dPwn0627@icloud.com

 

  • 김채린
  • e.chaerinkim@gmail.com
  • @chaerinrla

 

  • 정준호
  • jjh122311@gmail.com

예스24티켓 애플리케이션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어플의 디자인 불편성, 결제 복잡성, 신뢰성 문제를 파악했습니다.

주요 문제점은 UI 개선, 모바일 중심 디자인, 서비스 추가, 딜레이 감소, 암표 거래 방지입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와 유저 맞춤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퍼소나를 통해 빠르고 간편한 예매 니즈를 발견하고, 결제 시스템 단순화 등의 추가 개선 사항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맞춤형 디자인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기존 어플의 문제점을 분석했습니다.

UI 개선, 모바일 중심 디자인, 서비스 추가, 예매 시 딜레이 감소, 암표 거래 방지 등의 개선 사항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최종 전략은 ‘믿고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거래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 나영서
  • youngseo03062@gmail.com
  • @o0.yuyu

 

  • 이유송
  • werdbkj@gmail.com
  • @ysssyssys

 

  • 김주은
  • junegracekim@gmail.com
  • @junegracekim

귀여운 것도, 고어스러운 것도 다 좋아한다. 이 둘을 나의 입맛대로 합칠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아기자기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섬뜩한 부분도 없잖아 있는 것에 치중하고자 많이 노력했다. 취향을 내가 생각한 대로 온전히 담아내는 것은 매우 힘들었지만, 그만큼 다양한 기법과 생각을 작품에 녹여내고자 애썼다. 다 죽어가는 탕후루라던가, 큼지막하게 써진 ♥뒈져라♥ 같은 부분들. 자유롭게 작품을 즐겨주었으면 한다.

 

  • 정혜진
  • @miji.on.mizi

30일간 특정한 행동을 반복하여 기록한 후, 시각물로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프로젝트 기록 단계에서 30일 동안 매일 30개의 팔굽혀펴기 운동을 실시했고, 이를 영상 촬영으로 기록했습니다.

 

제작 단계에서는 해당 영상에서 몸의 형태와 움직임이 재미있다고 판단된 장면을 캡처하였습니다.

캡처한 몸의 형태를 일련의 그래픽 작업을 거친 후에 다양하게 조합하기 시작했고, ’A~Z’까지의 영문 폰트를 제작했습니다.

 

제작된 타입들을 이용하여 포스터와 서체 견본집을 제작했습니다.

 

  • 정재용
  • bliveg2m@naver.com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타깃으로 만든 아이들을 위한 학습만화입니다.

 

총 8회까지 연재되어 있으며, 타이포와 글쓰기의 개념을 초등학교 2학년 학생 둘, 국어 선생님의 한해와 엮어 그려내었습니다. 파스텔톤의 가벼운 만화와 함께 내용 속 주요 단어 10개의 정의하였고, 회차마다 아이에게 권하는 짧은 시도 붙여 넣었습니다.

 

이 짧은 만화를 통해 아이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신유진

헤어 집게를 대상물로 정하여 다양한 시점으로 관찰했다.

하나의 유닛을 정하며, 내가 바라본 다양한 시선들로 패턴을 나타내고자 했다. 따라서 각 패턴마다 색다른 시선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 천은지
  • @ch_eoon

저희는 시각 디자인 워크숍 수업을 통해 30일간 각자의 시선과 방식으로 일상을 기록하였습니다.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을 때, 각자가 기록한 서로 다른 일상에서 공유되는 부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른 두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모습을 한 권의 일러스트 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을 포스터로 나타내었습니다.

 

엽서는 리소 프린팅으로 진행하였으며, 공유되는 세 명의 일상을 세 가지 색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나영서
  • youngseo03062@gmail.com
  • @o0.yuyu

 

  • 이은제
  • ieunje34@gmail.com

 

  • 김현진
  • hyunjiny.kim@gmail.com

FireSCS(Smart fire Command System)은 효율적 화재・인명구조 시스템입니다.

 

최근 잇따라 일어난 구조대원 순직 사고, 순직률은 점점 상승하는 가운데 핵심적인 원인은 미흡한 상황판단, 구조 지휘 및 대응 우선순위 결정 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간부후보생 출신 직무별 근무 일수 통계에 따르면 평균 20년 6개월 근무 경력 중 현장 활동 경력은 평균 10개월 채 되지 않아 대다수가 미흡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 지휘관의 미흡한 현장 경험을 보완하고자 현장의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시스템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FireSCS의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보 수집 : AI CCTV, 인명 파악 레이더 센서, 무전 및 신고 정리 AI 기능으로 구조 및 인명 파악.

2. 정보 저장 : 측정한 정보를 서버로 전송해 데이터값 저장.

3. 정보 송출 : 지휘관 사용 패드의 애플리케이션, 구조대원 헬멧 디스플레이로 데이터 송출.

 

  • 나영서
  • youngseo03062@gmail.com
  • @o0.yuyu

 

  • 유애림
  • dbdofla072@gmail.com

 

  • 이은제
  • ieunje34@gmail.com

옛한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oPub World 서체'를 조형적 특징으로 분석하여 활자체 정보를 시각화한 포스터이다.

 

옛한글과 금속 활자의 인쇄에 쓰인 활자체가 거꾸로 된 특징을 활용해 인쇄 전 모여진 금속활자의 부품을 단순화시킨 시각적 요소를 연출하였다. 또한 '금속 활자' 내용의 활자체를 다양한 크기로 표현하여 마치 활판 인쇄 위에 찍힌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된 간략한 활자체 정보도 담겨있다.

 

420*594mm (A2)

 

  • 김채린
  • e.chaerinkim@gmail.com
  • @chaerinrla

젤리의 식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말랑, 탱글, 쫀득 세 가지 식감을 정하여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각각의 식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식감에 어울리는 과일과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여 한눈에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천은지
  • @ch_eoon

'기억의 재편집'은 본인의 작품이 아닌 서로의 작품을 바라보고 다시 재편집한다는 의미이다.

 

디지털 드로잉 수업 시간에 했던 본인의 작품과 감상문을 전달하고 상대방 작품에서 장점과 단점을 파악한 후 추상화 작업 진행했다. 그리는 형태는 자유이며 서로 완성된 작품은 콜라주를 만들기 전까지 보여주지 않는 규칙을 정해 당일 동시에 작업물을 공개했다. 서로의 작품을 합치면서 여러 시안도 만들어 보고 프린트해 실제 크기를 보면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 있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두 사람 모두 이 방향이 맞겠냐는 의문점과 불안한 감정이 감상문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요소들의 배치로 이를 나타냈다. 사람과 면들의 배치로 이를 표현하였고, 그 불안한 배치 속에 다양한 감정들이 담긴 요소를 효과를 주어 넣음으로써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이에 반대로 위쪽에는 만족감, 협동, 드로잉의 장점과 관련된 요소들을 배치하며 완성했다.

 

  • 천은지

 

  • 박은진

팀 작업이 가능했던 기말 과제에서 팀을 꾸리기에는 내가 다른 분들의 스타일을 모르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나의 스타일을 모를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기에 나를 알리는, 내 작품을 봐 달라는 강한 메시지를 지닌 작품을 만들어 다음에 있을 혹은 먼 훗날에 나와 함께 작업할 사람을 모집하고 싶었다. 작품 내에 보이는 모든 캐릭터는 전부 창작 캐릭터이며 최대한 내가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을 보이기 위해 빈틈없이 배치했다. 또한 제목 <나를 봐줘>는 나의 작품을 봐 달란 의미와 함께 작품 내에 숨어있는 총 8명의 작가 캐릭터를 찾아 달라는 의미이다. 작가 캐릭터를 수많은 캐릭터 사이에서 찾는 행위는 저절로 작품 내 모든 캐릭터를 자세히 보는 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실제로 포스터를 걸고 여러 사람들에게 숨은그림찾기를 실행한 결과 사람들이 실제로 손가락을 짚어가며 포스터를 남김없이 훑는 모습이 의도했던 모습과 정확히 맞아떨어져 굉장히 짜릿한 순간이었다.

  • 황제연
  • joeyhwang29@naver.com
  • @sonakx2

재밌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브랜드 y-project 의 3d 영상을 만들었다. 마치 움직이는 듯한 형상이 상상되는 제품들을 c4d를 통해 표현했다.

  • 박유라
  • loveyura89@gmail.com
  • @worstdayeverr

깨물면 점점 녹아든 풋 그 맛¹ 앗 새콤해²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풋 그 맛¹ 앗 짜릿해² 우린 제법 어울리고 또 멋져¹ 내 방식대로 갈래¹ 내 멋대로 할래¹ 얼마나 멋져질지 좀 알겠어?² 풋!의 자신감, 풋과일의 새콤함, 풋내기의 멋.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 «풋». / 1. 레드벨벳, 〈빨간 맛〉 (2017) 2. f(x), 〈Hot Summer〉 (2012)

'콩과하'는 사랑을 주제로 공간, 그래픽 등의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 듀오이다.

지난 10월 10일 콩과하는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702B에서 '사랑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혜리와 이솔거는 '솔과리'가 되어 이들의 아이덴티티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래픽 요소들을 활용해 이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알릴 수 있는 홍보물과 이날을 기록한 기록집을 제작했다.

 

  • 김혜리
  • hyerikiiiim00@naver.com
  • @hye_ri_kiiiim

 

  • 이솔거
  • @plzdontl00katme

프로젝트는 크게 설치 부스와 웹 그리고 인쇄물로 구성된다. 사이버 성범죄와 법안의 속도 차이, 영역 차이, 그리고 이들이 만든 사회 현상을 확인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에 대해서 어떤 관심과 자세가 필요한지를 말한다. 범죄가 계속해서 채워나가고 있는 것에 반해 여전히 법안은 비어있기도 하며 뒤늦게 채워지기도 한다. 이러한 범죄와 법안의 쫓고 쫓기는 유기적 관계를 시각화한 작업이다. 전시를 통해 사이버 성범죄와 법안의 관계에 대해 관조하듯이 바라보던 관람자에게 CCTV라는 직접적인 매체를 통해서, 원형감옥 속 감시자와 피감시자의 역할을 동시에 부여할 수 있으며 ‘빛’이라는 매개체가 기존의 파놉티콘 원리와는 반대 방향인 중앙 감시탑으로 향해 사이버 성범죄라는 큰 메커니즘 안에서 더 이상 ‘감시’받는 사회가 아닌 ‘관심과 행동’의 시작을 촉구하는 메시지이다.

 

  • 이찬희
  • @lxch_playground

 

  • 최리나
  • @linachoir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