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aneul 2022. 9. 4. 14:10

ME(100)*

 

시각디자인 워크숍 I 중간 프로젝트

 

‘나의 연대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 100개의 추상 픽토그램을 디자인했습니다. 개개인을 하나의 행성이라는 관점으로 보고 HEO, 즉 ‘나’를 픽토그램을 통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행성이자, 탐사선이자, 지도가 될 수 있습니다. 독자는 책에 적힌 글을 읽고 기호를 해석하며 ‘HEO’라는 행성을 알아봅니다.

 

https://bit.ly/3vqs7y1

  • 허수빈
  • huhsubin@gmail.com
  • @huhsu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