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이터널 시티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2022. 8. 16. 23:46
바우하우스 당시 양식과 트렌드를 조사하고 바우하우스의 마이스터이자 무대예술의 거장 ‘오스카 슐레머’의 <3화음 발레>의 특징을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 된 테마파크 브랜드, ‘이터널 시티’를 브랜딩했다.
이터널 시티는 ‘영원한, 끝없는’ 이란 뜻의 Eternal과 ‘도시’라는 뜻을 가진 시티가 만나 탄생한 브랜드 로고이다. 이 브랜드는 기하학적인 도형과, 톡톡 튀는 원색의 사용을 통해 ‘호기심’, ‘상상’, ‘실천’이란 주요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며 ‘끝없는 호기심과 상상의 실천’이란 슬로건을 쓰고 있다.
- 구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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