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2025. 2. 9. 15:17

외관에 과하게 집착하여 고통과 불안을 떠안은 이 시대는 외모지상주의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모두가 ‘외모 강박’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 외모에 대해 말하고 남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어떠한 ‘외모 강박어’를 내뱉곤 하는지 기록하여 상기시키고자 한다.

 

  • 이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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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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