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타이포그래피

아흔아홉의 야수가 죽으면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2023. 2. 16. 00:16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한, 중, 일 아시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단편 소설 모음집. 그중 홍지운 작가의 단편, [아흔아홉의 야수가 죽으면]을 책 디자인 형식으로 리 디자인했다.

 

가독성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여 작업했으며,

중간중간 내용과 관련된 그래픽을 디자인해 배치하였다.

  • 이새빈
  • saibin2@naver.com
  • @p_leesae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