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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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베이커의 [Sings]라는 음반을 리디자인했다. [Sings]는 청춘의 목소리로 사랑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는 이 음반명을 'squall'이라는 이름으로 재해석했다. 청춘의 처음 겪는 사랑들이 미숙해서 돌풍처럼 거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14개의 곡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트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스콜에서 거친, 뜨거운, 차가운이라는 키워드를 가져와 전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 한수현
  • 909g909g@gmail.com

 

  • 정아영
  • 6351020@naver.com

 

  • 강희주
  • gmlwn151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