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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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카페라는 컨셉으로, 기존과 다른 비현실적인 시각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체험을 제공하는 카페를 브랜딩하였다. 시각적으로 충격을 주는 기법 중 하나인 *데페이즈망 기법을 팀 내의 핵심 표현 기법으로 선정하고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였다.
(*데페이즈망 : 일상적인 관계에서 사물을 추방하여 이상한 관계에 두는 것)
김가영 - 프레젠테이션, 브랜드 네이밍 아이디어 도출
김동우 - 포스터 디자인, 브랜드 로고타입 제작
이혜진 - 브랜딩 아이디어, 그래픽 모티브 도출
임주원 - 자료 및 스케줄 정리
한새별 - 패키지 제작 및 최종 디피 소품 구비
*각자 담당 비중이 높은 것을 작성했으며, 전반적인 과정은 모두 함께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