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소개

소식

작업

생활

전시

gutter는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곳에서 이방인이 될 사람들을 위한 편집샵입니다.

타국으로 떠날 다짐을 한 ‘이방인’을 위한 편집샵으로, 생존과 여행을 위한 맞춤형 아이템의 제안을 통해 낯익은 나의 취향과 함께하는 여행을 제안합니다.

gutter 잊고 지내던 낯섦 설렘을 찾아드립니다.

  • 전여울
  • @whyeoul

 

  • 허지희
  • @zizi.d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