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소개
소식
작업
생활
전시
‘나’를 표현하는 문장을 찾고 이미지로 재해석, 편집,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한 책자이다.
나를 표현한 30개의 문장에서 ‘유순’, ‘광대’, ‘인공위성’을 선택해 하나의 모듈을 만들어 이미지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모듈을 패턴화하여 패턴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유닛들을 조합하여 라틴 서체 ‘열쇠체’와 한글 서체 ‘산수화체’, 숫자 ‘발굽체’를 만들었다. 유닛과 모듈에서 활용한 규칙을 가져와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과 날씨를 표현하는 픽토그램을 만들었다.
297mm × 420mm, 36p, 모조 100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