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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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즐겨듣던 80년대의 대표 citypop 마케우치 마리야씨의 'Plastic Love'를 듣고 상상하고 느낀 모든 점을 녹여 브랜드를 구상해보았습니다. 밤이되어도 밝은 도시의 모습 이면의 쓸쓸함과 공허함을 느끼는 순간 아무리 밝은색채에 둘러진 도시인들, 금방이라도 색을 잃을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는 노래의 의미를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것을 중점으로 작업했습니다. 마인드맵을 통해 브랜드구상의 뼈대를 잡은 후 컨셉을 다듬고 로고를 제작한 후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목업한 작업물을 정리하여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