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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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것을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를 수첩과 박스의 배경으로 선택했고, 마치 그곳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키링을 열쇠처럼 제작했다. 빠져드는 듯한 배경과 어딘가의 문을 열 수 있을 것만 같은 열쇠가 특징인 디자인이다.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키기 위한 디자인을 선택해, 전체적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 박세림
  • serim08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