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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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좋은 특강을 들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유익하고 알찬 특강을 준비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진행했던 내용을 짧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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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실무 특강 01: 전은경 (월간 디자인, 편집장)
2020.11.24 오후 1시
“디자인 창업가의 성공법칙” 스튜디오 오리진, 그레이프 랩, 모빌리스 그룹, 모트모트 등 시각디자이너의 상상력이 비즈니스로 실현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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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실무 특강 02: 채혜선 (배달의 민족, 브랜드와문화디자인팀 팀장)
2020.11.25 오후 1시
배민 Branding + 회사 내부 온갖 Communication Design 총괄
매체는 거들뿐 하나로 브랜딩하는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을 할까요? (ft.폰트에서 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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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특강 01: 강문식
2020.11.24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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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특강 02: 신건모, 채희준(스튜디오 포뮬러)
2020.12.01 오후 1시
포뮬러는 서울을 기반으로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그래픽 디자이너인 신건모와 활자를 만드는 채희준이 구성원이다. 각각 유형 A와 유형 B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특정한 경우에는 함께 작업을 수행하기도 한다. 한편 단어 ‘formula’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 가운데는‘(특정한 일을 이루기 위한) 공식[방식]’이라는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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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특강 03: 심규선
2020.12.08 오후 1시
연구 공간이자 작품, 작가와 대화하는 창구로 계간 시청각을 만드는 오피스 개념의 전시 공간 <시청각>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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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기업가 정신 특강: 전수민 (서비스센터)
2020.12.08 오후 2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후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더퍼스트펭귄에서 그래픽과 브랜딩 디자이너로 일하다 2018년 독립해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부산의 버거샵과 베르크로스터스, 빈티지아이 콜렉터스 클럽, 랜들러, 인천의 카페썸모어, 나이스 타임 등의 브랜딩 디렉팅을 맡았다. 서울, 인천을 비롯해 대구와 광주, 울산, 경주, 전주 등 각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그의 명함에는 도쿄와 서울의 타임존이 표시되어 있다.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