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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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우리는 703 스튜디오에서 ‘하나둘셋넷: 블랙보드를 자르던 움직임, 빈백에 쓰러지던 움직임, 프린터기와 씨름하던 움직임, 몇천 번은 눌렀을 ‘저장하기'와 작업하는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우리가 학교에 다니며 수 없이 반복하던 행동을 세는 박자 ‘하나둘셋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