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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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푸우 – ‘귀엽다’의 레터링이다. 굵은 획과 둥근 획 끝을 이용해 귀여움을 표현했다.
말솜씨가 좋은 친구 – ‘아기자기하다’의 레터링이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 얇은 획, 작은 글자 크기를 이용해 오밀조밀함을 표현했다.
달빛 비추는 밤 – ‘고요하다’의 레터링이다. 정적이고 잔잔한 느낌을 위해 얇은 획을 이용했고, 넓은 띄어쓰기로 편안함을 표현했다.
꼼꼼한 바느질 – ‘세심하다’의 레터링이다. 얇은 획과 획 끝의 장식을 이용해 꼼꼼함을 표현했다.
부드러운 햇살 – ‘곰살맞다’의 레터링이다. 곡선을 이용해 부드러운 인상을 표현했다.
힘차게 솟은 소나무 – ‘야무지다’의 레터링이다. 자간, 행간의 간격, 글자의 속공간을 최소한으로 좁혀 튼튼하고 굳센 인상을 표현했다.
아이곰 한 마리 – ‘보동보동하다’의 레터링이다. 굵고 동글동글한 획을 이용해 통통하게 살이 찐 인상을 표현했다.
색동저고리 – ‘앙증맞다’의 레터링이다. 아기손가락이 연상되는 물방울 모양을 사용해 깜찍한 느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