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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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상도의 웹에서 행운을, 하늘-준성의 웹에서 고민을, 지민-정현의 웹에서 순간을 차용하였다.
<시각디자인과 학생으로서의 고민>이라는 공통된 주제에 관한 글을 작성한 후, 우리의 고민이 서로 반응하는 순간을 행운의 순간으로 칭하기로 하였다. 웹에 방문하면 등장하는 슬라이더. 이는 일종의 라디오 주파수 역할을 하는데,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행운과 관련된 여러 광고들을 마주하게 된다. 주파수를 맞춰가며 나오는 소음을 거쳐 행운의 순간을 찾는다면, 마침내 우리의 글(고민)이 담긴 라디오가 재생된다.
https://lucky-radio.neociti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