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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둉묘는 사물과 사람이 만나는 만남의 광장이다.
사물과 사람이 만나고 사람과 사물이 만난다.
사물은 과거이고 사람은 현재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수많은 것들이 뒤섞인다.
독자는 타블로이드를 읽으며 먼지, 순환, 동세 3가지 개념을 경험한다.
타블로이드는 동묘의 사물과 사람들을 조명하며 서로 마주하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