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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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페이지에 일러스트를 활용해 외로움이 마냥 어두운 감정이 아니라 ,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회복해 나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으려고 했다. 밝은 옐로우, 그레이, 다크 그린 세가지 색깔만을 사용해 과하지 않고,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 우린 모두 다 일인분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 ' 는 메세지를 이번 프고젝트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 임선영
  • 7bcbc@naver.com

 

  • 이은조
  • skyeunj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