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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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연결하는 가로선

각자의 영역으로 존재하는 세로선

이 두 선이 교차하여

‘격자의 사회’를 이루어간다.

 

내가 먼저 선을 지키며 넘으며 이어가며

새로운 출발선을 제시해 주기 위한

브랜드의 탄생

 

오올을 소개합니다.

 

오올은 단지 사회적 문제와 방안을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의 출발선 앞으로 한 발자국 내디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올’은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선을 넘은 침해 , 선하지 못한 차별 등

개인이 겪는 격자 속의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격자의 사회인 집단 주거 시설에서의

불편함을 오올만의 스토리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선례들을 ‘소개’하고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작성’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모든 순환의 구조를 ‘오올’이 만들어 갑니다.

 

선이 교차한 격자 사회 속에서의 가치 실현

바로 여기 오올과 함께.

  • 김종호
  • @beiiho

 

  • 최리나
  • @linachoirina

 

  • 이찬희
  • @lxch_play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