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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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표시는 식품에 어떤 영양소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포장에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무자비하게 폭이 줄여지는 글씨를 알아볼 수 없었기 때문에 상업적이 아닌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회적인 글씨를 만들겠다는 의의를 두고 디자인을 했다.
성분표시체는 10pt 성분을 표시하는 글씨체로 약이나 재료의 성분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나 노인들을 위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