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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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울역이라는 길을 딛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서울역을 거쳐 마주하는 무수한 순간들. 여행자의 도착지는 공간이 될 수도, 어떠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방황을 겪지만 전진하며, 끝내 도달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여행자들의 자유로운 여정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