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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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산울림의 7집 '독백'의 앨범커버와 내지, CD 리디자인이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 홀로 남겨진 화자. 누군가에게 보내는 화자의 외침이 존재하지만, 화자의 공간에는 아무도 없기에 아무런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 홀로 독백을 하는 화자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표현하였다.

 

  • 최수영
  • swimchooi@gmail.com
  • @swimcho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