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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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구조물들을 기반으로 브랜딩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해 사라진 번화가 명동의 소리들을 추억하며”라는 메세지를 “정적, 공명, 선율”이라는 3개의 키워드로 팀원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촬영하는 형식으로 에세이 매거진 및 소리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한 앨범 cd, 포토카드 등이 엠비테이션 아이템으로 첨부되어있다.
- 방준훈
- qkdwnsgns123@naver.com
- @bangbang_jun
- 이본
- dldldlgka@naver.com
- @disneybon_
- 구민찬
- sola1221@naver.com
- @kookie_ring
- 서화진
- alsrmsghkwls@naver.com
- @anz_work
- 최리나
- chlflsk1004@naver.com
- @linachoirina
명동의 구조물들을 기반으로 브랜딩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해 사라진 번화가 명동의 소리들을 추억하며”라는 메세지를 “정적, 공명, 선율”이라는 3개의 키워드로 팀원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촬영하는 형식으로 에세이 매거진 및 소리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한 앨범 cd, 포토카드 등이 엠비테이션 아이템으로 첨부되어있다.
- 방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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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 사라진 소리를 찾아서
명동의 구조물들을 기반으로 브랜딩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해 사라진 번화가 명동의 소리들을 추억하며”라는 메세지를 “정적, 공명, 선율”이라는 3개의 키워드로 팀원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촬영하는 형식으로 에세이 매거진 및 소리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한 앨범 cd, 포토카드 등이 엠비테이션 아이템으로 첨부되어있다.
- 방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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