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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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너무 좋아서 숨 한 번 안 쉬고 속사포로 고백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가사이다. 떨리는 마음을 장체로 표현했고 자간을 좁게 써 숨 가쁜 느낌을 보여준다.

 

  • 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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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novn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