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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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편견들이 만들어낸 덫에 걸려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인문 잡지 한편을 한데 묶어 새롭게 리디자인한 책 ‘덫’은 고정적 이미지를 타파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이 담긴, 인문서집을 통해 독자들이 새로운 시각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
각 주제의 덫 즉 고정적인 편견을 의미하는 10개의 요소를 드로잉하여 목차별로 다르게 책에 녹여내고 있다.
여기서 덫이란 부정적인 이미지, 편견으로 인해 우리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