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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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만국략사를 원전으로 삼아 재해석한 세로쓰기 전용 본문 활자체다.
담담하고 담백한 인상을 담고자 붓글씨의 날카로운 획 형태를 둥글게 표현하고, 굵기 대비를 최소화하여 마무리했다. 글자 사이사이 여백이 충분해 짧은 글이나 긴 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시나 수필, 소설에서 10-12pt 크기로 쓰이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