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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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홍보실 부서계약직 채용 공고

소식/채용

가천대학교 홍보실 부서계약직 채용 공고

가천대학교 홍보실 부서계약직 채용 공고

소식/채용

가천대학교 홍보실 부서계약직 채용 공고

가천대학교 홍보실 부서계약직 채용 공고

1. 모집분야 및 인원 모집분야 지원자격 채용인원 근무지 홍보실 - 전문학사 학위 이상 - 2023.2월 졸업예정자(단, 졸업예정증명서 첨부, 학사처리가 완료된 졸업유예자) 1명 글로벌캠퍼스 (성남) 2. 고용형태 및 계약기간 가. 고용형태 : 부서계약직 나. 계약기간 : 근무시작일로부터 1년 - 최대 2년 한도 내에서 1년 단위 재임용 가능 다. 담당업무 : SNS 관리 라. 우대사항 : 디자인 및 영상제작 가능자 3. 근무조건 :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4대 보험 가입 - 하계·동계방학 단축근무 시행 4. 보수 : 추후협의 5. 제출서류 가. 지원서, 자기소개서, 성범죄 조회 동의서 각 1부. 나. 기타증명 : 졸업, 성적, 경력, 외국어 증명, 자격증 사본 등은 스캔하여 이메일 첨부(단,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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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야간자율학습 신청 안내

소식/학과

2022 야간자율학습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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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야간자율학습 신청 안내

2022 야간자율학습 신청 안내

야간자율학습을 희망할 시 사전 신청을 해야하며, 신청자에 한하여 야작 및 야간 강의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 야작 신청 방법 - 야작을 함께 할 팀 또는 무리의 대표 학생이 본인을 포함하여 팀 모든 인원의 학번, 이름, 사용할 강의실을 메모지에 적어 학과사무실을 방문한다. - 조교님께 야작 신청 의사를 전달하며 해당 메모지를 제출한다. - 조교님이 종합정보시스템 내에서 야작 신청 및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 조교님이 교육시설 사용 신고서(야작 신청서)를 2장 출력하여 대표 학생에게 전달한다. - 1부는 정보관 1층 경비실에 제출하고, 1부는 야작을 진행할 강의실 문 앞에 붙여놓는다. - 강의실로 복귀하여 안전하게 야작을 진행한다. - 야작 종료 후 강의실을 정돈하고, 강의실 문 앞에 붙여두었던 야작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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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이용 안내

소식/학과

2022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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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학과

2022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이용 안내

2022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이용 안내

포트폴리오 촬영실은 코로나19 사태 및 방역 상의 이유로 예약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아래 사항들을 반드시 숙지하신 뒤 예약을 진행해 주세요! * 포트폴리오 촬영실 위치: 정보관 7층 705A (박진현 교수님 연구실 우측) * 시각디자인과 WIFI: KW_INFO / PW: kaywon2018 📸 예약 및 노션 가입 관련 (제작실 예약 및 가입 절차와 동일) - 2022 시각공원(학과 노션) 링크: https://www.notion.so/2022-4f0874748bc6408f871420c43028bceb - 아직 시각공원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학우 분들은 위 링크로 접속하여 가입 방법을 확인한 후 가입 먼저 부탁드립니다. 가입이 완료되면 포트폴리오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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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작실 예약 및 이용 안내

소식/학과

2022 제작실 예약 및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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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작실 예약 및 이용 안내

2022 제작실 예약 및 이용 안내

제작실 내의 기구 및 기계들은 고가의 물품이며, 시각디자인과의 큰 재산인 공간이므로 규칙을 엄격하게 세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작실 예약 및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아래 사항들을 반드시 숙지하신 뒤 예약을 진행해 주시고, 꼭 아래의 이용 방법과 지침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작실(Workroom V) 위치: 정보관 7층 707 (학과사무실 우측) * 시각디자인과 WIFI: KW_INFO / PW: kaywon2018 🛠 예약 및 노션 가입 관련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가입 절차와 동일) - 2022 시각공원(학과 노션) 링크: https://www.notion.so/2022-4f0874748bc6408f871420c43028bceb - 아직 시각공원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학우 분들은 위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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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201 시각 여름 결산

202201 시각 여름 결산

생활/과제전

202201 시각 여름 결산

202201 시각 여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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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소유하는 방법들

작업/디자인스튜디오

공간을 소유하는 방법들

공간을 소유하는 방법들

작업/디자인스튜디오

공간을 소유하는 방법들

공간을 소유하는 방법들

“공간은 결코 내 것이 아니며, 한 번도 내게 주어진 적이 없지만 나는 그 곳을 정복해야한다.” 조르주 페렉, 『공간의 종류들』, 152p. 이 프로젝트는 작게는 물건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에서부터, 벽으로 구획되어있는 방 안의 공간, 그리고 물리적으로 나뉘어져있지 않은 외부의 공간, 극단적으로는 한 나라의 영토까지 여러 공간들에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방법들을 탐구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공간을 구매하고, 그것에 관련한 문서를 가짐으로서 공간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공간 자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면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방법들을 나열해보며 그 방법들을 실천하게까지 하며 독자들로부터 공간의 진정한 소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책에서 기록하기, 확장프로그램에서 행동하기, 웹사이트에서 다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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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 : explained!]

작업/디자인제작기초

[plane : explained!]

[plane : explained!]

작업/디자인제작기초

[plane : explained!]

[plane : explained!]

[plane : explained! Paper Sample Book] [종이 : 이제 좀 이해했어! 종이 견본집] - 줄여서 [p:pxp!]는 디자이너와 같이 종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종사자들을 위한 종이 견본 프로젝트입니다. 종이가 현대 사회에서 가지는 의의를 점검하는 것에서부터- 역사, 정의, 구조 등의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 전체 판형 • A4(210*297mm) •27장 용지 샘플 • A5(148*210mm) • 52장 비도공지 • 8종류 도공지 • 12종류 러프그로스 • 5종류 디지털지 • 1종류 이현준 gw.p@icloud.com @damh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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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면적 : 공간의 면적

작업/디자인스튜디오

종이의 면적 : 공간의 면적

종이의 면적 : 공간의 면적

작업/디자인스튜디오

종이의 면적 : 공간의 면적

종이의 면적 : 공간의 면적

"종이(관공서에서 사용하고 모든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국제 규격 모델) 한 장의 면적은 623.7제곱 센티미터다. 1제곱 미터 공간을 채우려면 16페이지 조금 넘게 글을 써야 한다. 책 한 권의 평균 크기가 21x29.7 센티미터라고 가정할 때,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모든 인쇄 저작물의 양장을 벗겨서 꼼꼼하게 페이지들을 한 장 한 장 나란히 펼쳐놓으면 세인트헬레나섬 또는 트라시메니 호수 전체를 덮을 수 있을 것이다.” - 조르주 페렉 / 공간의 종류들 中 - 앞서 읽은 조르주 페렉의 문장에 대한 답문으로 책 한 권 한 권의 페이지를 꼼꼼히 벗겨 실제 공간의 면적과 비교한다. 먼저 세계에서 가장 OO한 책들의 목록을 작성한 후, 페이지 수와 크기를 토대로 책의 면적을 계산한다. 이후 계산된 면적을 토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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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포스트 포스터 프레저 #창간호 2022.4~5 (포스터 제작 시 알아야 할 16가지 이야기)

작업/편집디자인

계간 포스트 포스터 프레저 #창간호 2022.4~5 (포스터 제작 시 알아야 할 16가지 이야기)

계간 포스트 포스터 프레저 #창간호 2022.4~5 (포스터 제작 시 알아야 할 16가지 이야기)

작업/편집디자인

계간 포스트 포스터 프레저 #창간호 2022.4~5 (포스터 제작 시 알아야 할 16가지 이야기)

계간 포스트 포스터 프레저 #창간호 2022.4~5 (포스터 제작 시 알아야 할 16가지 이야기)

『계간 포스트포스터프레저』 저는 평소에 포스터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포스터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수집함으로서 그래픽디자인의 최신 동향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저와 같은 포스터 러버들을 위한 잡지는 사실 찾아봐도 잘 안보입니다. 월간디자인이나 기타잡지 혹은 그래픽지에서 같이 실렸던 포스터들을 단독으로 모아놓은 월간잡지는 없었습니다. 는 이슈가 되었던 모든 포스터들을 매달 소개하는 월간지 입니다. 는 이슈가 되었던 모든 포스터들을 매달 소개하는 월간지 입니다. 『책의 구성내용』 이슈가 되었던 그래픽디자인 키워드, 포스터들, 디자이너인터뷰 소식지, 에세이 표지 편집장의 글 목차 금월의 디자이너 = 이슈가 되었던 매월 선정 (선정기준 = 여러 포스터리뷰어에 업로드된 포스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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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칸을 채우세요.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빈 칸을 채우세요.

빈 칸을 채우세요.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빈 칸을 채우세요.

빈 칸을 채우세요.

2022, 시각디자인워크숍 내가 살아온 연대기 동안 나와 연결되었던 요소들 인간, 사회, 환경 등을 순차적으로 나열하여 키워드로 추출해, 이를 픽토그램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는 자기소개를 하거나 빈 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적어야 하는 상황 속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나 없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나였기에,빈 칸 안에 나를 정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 작품은 어떠한 특정한 디자인 툴을 활용한 것이 아닌, 구글 엑셀(Excel)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 수 많은 수직과 수평의 선으로 구성되어있는 칸들이 모여 정보와 데이터를 구조화한다. 나는 이러한 엑셀의 특성과 나의 '빈 칸'이라는 특성을 연결지어 웹사이트 형식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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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wi

작업/기초디자인

The wiwi

The wiwi

작업/기초디자인

The wiwi

The wiwi

더위위는 어린아이들이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까지 안심하고 섭취 가능한 무설탕 유기농 잼 브랜드입니다. 작업을 할 때 제품을 브랜딩 하는 과정에서 나의 이야기를 꺼내서 브랜딩을 해보고 싶어서 제작한 브랜드입니다. 가족 중에 피부질환 때문에 설탕이나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것을 보고 제작하게 된 브랜드입니다. 홍은솔 eses102000@naver.com @_eso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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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리디자인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리디자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리디자인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리디자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리디자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헤리티지는 살리면서 젊은 소비자층을 타겟할 수 있는 요소를 새롭게 도입하여 리디자인했다. ① 책 표지 두 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는 그래픽을 표지 전체에 넓게 퍼지도록 배치했다. ② 책 띠지 기존의 세계문학전집 책 등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책갈피와 명대사가 포함된 띠지를 추가했다. 안쪽의 날개 부분은 절취하여 책갈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③ 웹사이트 새로 리디자인된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했다. 띠지에 있는 명대사 위주로 책들이 전개되며 선택 시 해당 책의 정보와 구매 사이트로 이어진다. https://bravej.kr/mineumsa 신세임 samescenesame@gmail.com @same.scene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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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Book : forward

작업/디자인제작기초

Future Book : forward

Future Book : forward

작업/디자인제작기초

Future Book : forward

Future Book : forward

미래 책 작업을 하면서 저는 미래라는 의미를 단순히 미래지향이나 미래의 책의 형태라는 해석보다는 나의 미래 및 개발과 이동이라고 해석하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현재의 내가 미래로 갈수록 더 발전하는 과정을 담고 싶어서 책의 내용도 지금까지 디자인 제작 기초 과목에서 제가 했던 과제들을 담으로써 자신이 발전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업을 마무리 지을 때 책의 표지를 생화로 장식하여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고 자동차 일러스트를 곳곳에 활용함으로써 추진이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홍은솔 eses102000@naver.com @_eso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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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과 손실, 여과된 기억

작업/디지털드로잉

입력과 손실, 여과된 기억

입력과 손실, 여과된 기억

작업/디지털드로잉

입력과 손실, 여과된 기억

입력과 손실, 여과된 기억

새로운 기억의 압력으로 이전의 기억이 손실되는 과정을 디지털드로잉한 포스터. 각자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을 찾고, 기억이 희미할 수록 강한 하프톤 효과를 입혀 포스터 아래에 배치한다. 제목에는 가상의 암호문자를 사용하여 '해독할 수 없는 기억'을 상징하도록 했다. 김승주 @octopusbirth 박종규 @zong._.gu 이현준 @damho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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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

작업/디자인제작기초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

작업/디자인제작기초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 553mm × 305mm(커버) 297mm × 210mm, 210mm × 148mm(내지), 총 50장 종이란 무엇일까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다양한 종이와 색, 그리고 이야기들을 함께 담은 책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를 제작했다. 각기 다른 종이 50장을 한번에 접할 수 있게 만든 이 책은 가장 유용하고 많이 쓰는 종이들을 모아 과제와 작업을 할 때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https://issuu.com/myeongkyu.song/docs/paper 송명규 myeongkyu.song@gmail.com @myeo_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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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

작업/포트폴리오

엉킨 실타래

엉킨 실타래

작업/포트폴리오

엉킨 실타래

엉킨 실타래

흥미로운 실타래를 풀어봅니다. 46개의 개체와 생각들이 우연히 만나 작업의 형태로 엉켜지고, 이후 엉킨 생각들을 책으로 풀며 흥미로운 과정과 생각들을 나타냅니다. 정지민 sins708@gamil.com @stop._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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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체

작업/활자디자인

편백체

편백체

작업/활자디자인

편백체

편백체

편백은 현대적인 탈네모꼴 타자기 활자다. 향수 패키지에 주로 쓰이는 영문 모노 스페이스 활자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활자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의 따뜻한 느낌과 기계의 건조한 느낌의 균형을 담아보고자 했다. 기본적으로 타자기 글자의 기계적이고 불안정한 구조를 가져가되, 질감을 덜어내고 긴 글에서도 잘 읽히도록 구조를 정돈하여 디자인했다. 패키지, 짧은 시 같이 너무 길지 않은 본문에 적합하다. 김헵시바 hepzibakim@gmail.com @hepzz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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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 YOU'VE GOT LETTER(OR MAIL)

작업/다매체타이포그래피

Letter. - YOU'VE GOT LETTER(OR MAIL)

Letter. - YOU'VE GOT LETTER(OR MAIL)

작업/다매체타이포그래피

Letter. - YOU'VE GOT LETTER(OR MAIL)

Letter. - YOU'VE GOT LETTER(OR MAIL)

Letter. - YOU'VE GOT LETTER(OR MAIL) 다매체 타이포그래피 프로젝트 1: 차용되어 더 발전된, '편지'를 주제로 한 타이포그래피 샘플링 영상과 그 영상을 책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영상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네 개의 영상을 네 개의 편지로 표현했습니다. 짧은 편지들, 디지털-아날로그 관점에서의 편지 비교하기, 그래서 누구에게 편지를 쓸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샘플링 영상을 번역한 책은 봉투와 중철제본된 책, 낱장들로만 이루어진 책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s://bit.ly/3vqs7y1 허수빈 huhsubin@gmail.com @huhsubin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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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맹시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무주의 맹시

무주의 맹시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무주의 맹시

무주의 맹시

‘거의 어리석을 정도로, 더 천천히 접근해야 한다. 흥미롭지 않은 것, 가장 분명한 것, 가장 평범한 것,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적기 위해 노력하기’라는 문장에 대한 화답으로 페렉의 관찰법을 차용해 책 표지에서 ‘무주의 맹시’로 인해 가려진 그래픽 요소들을 관찰한다. 관찰의 범위는 계원예술대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책으로 제한한다. 페렉의 관찰법 중 ‘관찰하기 / 기록하기’ 단계에 따라 책 표지 속 사소한 요소들을 관찰하고 분류체계를 설정해 수집한다. 수집된 요소들은 분류 체계에 따라 책에 저장한다. 수집한 요소들을 출발점으로 다음 단계인 ‘상상하기’에 따른 재구성을 시도한다. 웹 사이트를 통해 끊임없는 상상을 시도하고, 이러한 시각적 상상의 결과를 포스터로 최종화한다. 김나래 4648n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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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Find Link

작업/포트폴리오

Look Find Link

Look Find Link

작업/포트폴리오

Look Find Link

Look Find Link

Look. 주변을 살피다. Find. 문제점, 필요성, 재미 등을 발견한다. Link. 디자인과 연결한다. 'Look Find Link'는 저의 포트폴리오 컨셉으로, 이는 저만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3단계로 정의한 것입니다. 내용은 1, 2학년때 과제로 진행한 프로젝트 3가지로 구성했습니다. 최종 결과물로는 pdf와 웹 포트폴리오를 제작했으며, pdf 포트폴리오는 A4 세로형 판형으로 설정해 총 60p를, 웹 포트폴리오는 1개 프로젝트의 상세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https://lina0485.wixsite.com/my-site-1/project-02 김수현 lina0485@naver.com @suhyeon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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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AND FULL

작업/포트폴리오

WIDE AND FULL

WIDE AND FULL

작업/포트폴리오

WIDE AND FULL

WIDE AND FULL

WIDE AND FULL 넓고 꽉 찬 가능성 김나래 4648n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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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백과사전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문대백과사전

문대백과사전

작업/디자인스튜디오

문대백과사전

문대백과사전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을 담은 이 프로젝트는 조르주 페렉의 『공간의 종류들』을 읽고 익숙했던 문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매력을 느꼈던 경험에서 출발하여 세상의 다양한 문들을 재조명하고자 기획하였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공간을 구획하는 기준으로써의 문, 당연한 삶의 일부가 아닌 문에 대한 색다른 사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를 담았다. 이름하여 ‘문대백과사전’ 프로젝트는 인쇄물인 백과사전과 웹사이트인 아카이브 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대백과사전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문을 다양하게 수집해 문의 정의, 용어 사전, 문 목록, 부록 등의 내용을 사전의 형식으로 묶어낸 책이다. 문 아카이브 웹은 백과사전의 문들을 무작위로 아카이브하고 탐구해보는 사이트로 문은 본래의 특징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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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도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관계도

관계도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관계도

관계도

추상적인 픽토그램으로 제작되었던 관계도 NFT시리즈는 관계체 문법과 DNA에서 파생된 0과 1 그리고 그 사이를 무수히 놓은 그레이스케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은 5단계로 구분되며 #000000 에 가까울수록 1 이 되고, '나' 와 가까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관계체의 특성과 문법 특성 1. 작게 표시되어도 형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곡선으로 마무리된 마감이 없어서 작은디스플레이와 멀리서 보았을때 가독성이 좋아집니다. 2. 크게 보았을땐 새롭습니다. 과하게 확대한 이미지에서 그래픽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3. 픽토그램화가 수월합니다. 벡터라인이 아닌 도트작업이라 간단하게 표현가능합니다. 문법 1. 픽셀로 이루어져있어야 할 것 2. 15px 이내의 범위에서 제작이 될 것 3. 픽셀의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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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s guide - paper sample book

작업/디자인제작기초

Designer's guide - paper sample book

Designer's guide - paper sample book

작업/디자인제작기초

Designer's guide - paper sample book

Designer's guide - paper sample book

디자인 제작에 기본이 되는 종이를 여러 샘플과 인쇄 형태로 직접 볼 수 있는 디자인 가이드북을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총 세 권으로 나누어지는 『Designer’s guide』는 각각 디자이너를 위한 기초 디자인 개념이 담긴 리서치북, 기본 CMYK 컬러와 일러스트, 간략한 종이 정보가 담긴 컬러 샘플북, 텍스트와 라인, 이미지가 담긴 인쇄용 샘플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권의 책 안에 모든 내용을 담는 것보다는 주제를 잡고 내용을 분리하는 게 샘플북으로 사용할 때 더 편리할 것이라 생각해 3권으로 나누게 되었고, 감싸는 커버를 만들어 한 권으로도 보관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분리가 쉬운 제본 방식을 선택해 샘플로 사용될 종이를 자유롭게 넣고 빼며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오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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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리디자인

작업/브랜드&패키지

서울식물원 리디자인

서울식물원 리디자인

작업/브랜드&패키지

서울식물원 리디자인

서울식물원 리디자인

서울식물원은 국내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이자 자연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한 연결의 공간으로 복잡한 도심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 늘 옆에 공존하며 언제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임을 표현했습니다. 심볼에서 곡선을 사용한 것을 이용하여 직선과 곡선의 만남으로 정리된 느낌과 심볼의 의미를 더한 형태로 서로 만나 이어지는 ‘ㅅ’ 의 중심부에 공간을 주어 휴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소은 soeunnnn@naver.com 박지원 923roomm@gmail.com @soir.soir 장민경 rudalswkd08@naver.com @p_._.q 황예원 yewon06@kay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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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화동

화동

작업/디자인실무프로젝트

화동

화동

가상의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 프로젝트 화동은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뜻이 잘 맞게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관객과 아티스트 그리고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간의 시대적 현실과 상황으로 인해 멀어졌던 우리가 다시 한 곳에서 만나 화동의 연주를 한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창적인 국내 재즈 아티스트 김오키, 만동, 윤석철 트리오가 한데 모인 가상의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해외의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 보다 인지도가 현저히 적은 한국의 재즈 아티스트들을 수면 위로 올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흐르듯 재즈의 시간도 흘러간다. 잠깐의 빛을 봤던 국내 재즈는 COVID-19로 인해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재즈 아티스트들의 꿈과 일상을 앗아갔다. 절망적인 시련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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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 우리의 미래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가능성 - 우리의 미래

가능성 - 우리의 미래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가능성 - 우리의 미래

가능성 - 우리의 미래

Motion Design Awards [Video of the Day] 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일어난 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고통받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냅니다. 이 영상은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컨셉아트, 스토리보드: 김재성 3D 소스 제작 및 애니메이션: 임주원 애니메이션: 김재성 라이팅, 컴포지팅, 텍스쳐링: 김재성 https://www.behance.net/gallery/146450899/Possibility-Our-Future-Short-Film 김재성 motionkey0808@gmail.com @motion_key 임주원 7dlawndnjs@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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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100)*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M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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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ME(100)*

ME(100)*

ME(100)* 시각디자인 워크숍 I 중간 프로젝트 ‘나의 연대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 100개의 추상 픽토그램을 디자인했습니다. 개개인을 하나의 행성이라는 관점으로 보고 HEO, 즉 ‘나’를 픽토그램을 통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행성이자, 탐사선이자, 지도가 될 수 있습니다. 독자는 책에 적힌 글을 읽고 기호를 해석하며 ‘HEO’라는 행성을 알아봅니다. https://bit.ly/3vqs7y1 허수빈 huhsubin@gmail.com @huhsu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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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able : H.O.T.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REmarkable : H.O.T.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

REmarkable : H.O.T.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REmarkable : H.O.T.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

REmarkable : H.O.T.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

REmarkable : H.O.T.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 Y2K 패션이 유행한 시점부터 다양한 노래들이 역주행하거나 리메이크되고 있다. 2000년 패션과 음악을 접목하여 1996년부터 2001년까지 활동한 H.O.T.의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을 제작했다. REmarkable: 놀랄 만한, 주목할 만한. '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주목했던 H.O.T.가 돌아왔다 ' ' 이번 앨범을 통해 H.O.T.의 제2막의 시작을 알린다 '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H.O.T.의 히트곡을 담은 앨범으로, H.O.T. 노래 및 그룹의 특징인 신비롭고 강렬함을 살려 디자인했다. 최미소 miui0908@naver.com @misolove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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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살림클럽 브랜드 디자인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지구살림클럽 브랜드 디자인

지구살림클럽 브랜드 디자인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지구살림클럽 브랜드 디자인

지구살림클럽 브랜드 디자인

지구살림클럽은 “내 손으로 만드는 불편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모토로 하는 가상의 환경운동 커뮤니티다. 지구를 지키자는 이야기를 외치는 브랜드가 갈수록 많아지지만,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기후위기를 막을 수는 없다. 지구살림클럽은 소비자의 눈에 직접 보이는 쓰레기를 없애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생산과 포장, 배송에서 쓰레기나 탄소를 필연적으로 배출하는 과다한 공업품 소비를 지양한다. 소비보다는 생산의 관점으로 내 손으로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드는 DIY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배성진은 지구살림클럽의 시각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다. ‘서투른’, ‘경쾌한’, ‘힘찬’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집중해 환경을 위한 실천의 불편함을 즐거움으로 전환하려는 지구살림클럽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각진 십이각형을 유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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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홍혜연

hyhong@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Temple University, Tyler School of Art, Philadelphia, US [Visual Design]
M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생활미술학]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1. 모집분야 및 인원

모집분야 지원자격 채용인원 근무지
홍보실 - 전문학사 학위 이상
- 2023.2월 졸업예정자(, 졸업예정증명서 첨부, 학사처리가 완료된 졸업유예자)
1 글로벌캠퍼스
(성남)

 

2. 고용형태 및 계약기간

. 고용형태 : 부서계약직

. 계약기간 : 근무시작일로부터 1

   - 최대 2년 한도 내에서 1년 단위 재임용 가능

. 담당업무 : SNS 관리

. 우대사항 : 디자인 및 영상제작 가능자

 

3. 근무조건 : 1 8시간,  5일 근무, 4대 보험 가입

- 하계·동계방학 단축근무 시행

 

4. 보수 : 추후협의

 

5. 제출서류

. 지원서, 자기소개서, 성범죄 조회 동의서 각 1.

. 기타증명 : 졸업, 성적, 경력, 외국어 증명, 자격증 사본 등은 스캔하여 이메일 첨부(, 채용시 원본 제출)

 

6. 채용일정

. 채용절차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 면접일자 : 2022 10월중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 임 용 일 : 2022 10월 예정

 채용일정은 본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7. 지원서 접수

. 접수기한 : 10 18() ~ 10 25(), 16:00 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ohy7441@gachon.ac.kr)

. 문 의 처 : 가천대학교 총무인사팀, 031-750-5063

 

8. 기타 : 본교 임용기준 및 제출서류 이상시 채용 취소

   

9. 붙임 : 응시원서(양식)  1. (아래 링크를 통해 가천대학교 채용공고 페이지 내에서 양식 다운로드)

직원채용 (gachon.ac.kr)

야간자율학습을 희망할 사전 신청을 해야하며, 신청자에 한하여 야작 야간 강의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 야작 신청 방법
-
야작을 함께 또는 무리의 대표 학생이 본인을 포함하여 모든 인원의 학번, 이름, 사용할 강의실을 메모지에 적어 학과사무실을 방문한다.
-
조교님께 야작 신청 의사를 전달하며 해당 메모지를 제출한다.
-
조교님이 종합정보시스템 내에서 야작 신청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
조교님이 교육시설 사용 신고서(야작 신청서) 2 출력하여 대표 학생에게 전달한다.
- 1
부는 정보관 1 경비실에 제출하고, 1부는 야작을 진행할 강의실 앞에 붙여놓는다.
-
강의실로 복귀하여 안전하게 야작을 진행한다.

- 야작 종료 후 강의실을 정돈하고, 강의실 문 앞에 붙여두었던 야작 신청서를 폐기하고 안전히 귀가한다!

🚀 야작 운영지침
-
야작 시간: 평일 18:00 ~ 익일 09:00 까지
-
사전에 야작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은 절대로 야작 진행이 불가합니다.
-
야작 신청을 하지 않은 강의실은 학과사무실 운영 시간(학기 09:00 ~ 18:00) 이후 전체 폐방합니다. 신청한 강의실 내에서만 작업 부탁드립니다.
-
학기 중에만 가능하며, 방학 중에는 학과 강의실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방학 야작은 불가합니다.
-
야작 연속 신청은 최대 7일까지 가능합니다. ( 신청할 최대 7일까지! 신청한 7일이 지난 야작이 필요하다면 갱신 신청할 !)

🚀 야작 유의사항
-
야작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이 야작하는 것을 경비원 선생님께 적발 해당 학생 뿐만 아니라 학과 전체 학생이 달간 야작이 불가해집니다. (경비실 총무처 지침사항) 개인의 규칙 미준수로 인해 많은 인원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절차를 키켜주시기 바랍니다.
-
야작은 최소 1인부터 가능하나, 늦은 시간까지 학과에 홀로 남아있는 것은 위험할 있으므로 되도록 팀원을 꾸려 함께 야작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강의실 사용에 대해 2022.09.08.일자로 공지방에 안내되었던 [🔥강의실 전체 개방 알림 강의실 사용 지침 안내🔥] 필독한 지침(하기 내용과 동일)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배달 음식 드셔도 됩니다! , 쓰레기와 본인 물건을 챙겨주세요!)


[🔥강의실 전체 개방 알림 및 강의실 사용 시 지침 안내🔥]

2022학년도 2학기 대면수업이 많아짐과 함께 코로나 관련 방역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전체 강의실을 평일 학과사무실 운영 시간 내에 '전체 개방'함을 알립니다! 💪🏻🔥

전공 및 교양 비대면 수업 참여, 개인 및 팀 작업 등의 공간이 학우 분들께 필요하므로 본인 수업에 해당하는 강의실에 입실하거나, 수업이 없는 빈 강의실에 입실하셔서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단, 시디과 모두의 공용 공간이므로 우리의 규칙을 꼭! 지켜주세요! (* 추후 코로나 방역정책이 강화된다면 수업 외 강의실 사용을 제한할 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사항이 있다면 후일에 공지를 다시 드리도록 할게요!)

* 학과 강의실 개방시간: 학기 중 평일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2022-2학기 강의실 사용 가능 기간: 9/5 (월) 개강일 ~12/23 (금) 종강일 까지 (종강 후에는 전체 폐방)

* 야간 자율학습: 학기 중 18:00 ~ 익일 09:00까지 자유롭게 가능
* 야간 자율학습을 신청한 강의실 외에는 학과 강의실 개방시간 종료 후 모두 폐방합니다. 본인이 신청한 야작 강의실 내에서만 야작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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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2A 컴퓨터실 (1학년 디지털디자인, 2학년 웹/앱, 3D그래픽스 해당 강의실)은 다량의 컴퓨터 및 기자재가 있는 실습실이며 기자재 도난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 개방이 어렵습니다. 해당 수업에 대해 강의를 들을 공간이 필요하다면 컴퓨터실을 제외한 비어있는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실은 위 3개 교과목 대면수업 때만 개방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2. 강의실을 전체 개방하므로 1학기 때 진행하던 702B 강의실 노션 예약은 이제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각공원 (학과 노션)에서는 제작실 및 촬영실 예약만 가능합니다.

3. 강의실 내 책상 및 의자 이동을 필히 삼가하여 주세요.

4. 분실물과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잘 챙겨주시고, 강의실과 주변을 깔끔히 사용하여 주세요. (칼질 시 반드시 컷팅매트 위에서!)

3. 감기 및 발열증상 등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수업 담당 교수님께 사전에 양해를 구하여 등교를 자제하여 주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세요. (여러분들이 늘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4. 본인이 필요한 비품 및 기자재(멀티탭, 테이프, 가위, 풀, 자, 컷팅매트 등)는 스스로 준비하여 주세요. (다수의 학생에게 대여해 줄 수 있는 다량의 학과 비품 및 기자재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분실 및 훼손의 우려로 인해 대여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급할 때는 주변 학우 분들을 통해 빌리거나 한가람 문구점을 이용해주세요!)

* 지난 학기 동안 매 주의 대면수업 종료 후, 강의실 상태가 지저분하여 근로 학생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한 분이 두고 가시는 쓰레기가 순간에는 적은 양일 수 있지만, 모든 강의실의 쓰레기를 모아두면 매우 많은 양이 되고 많은 수고가 필요해집니다. 여러분들의 멋진 에티켓으로 늘 깔끔하고 아름다운 시각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포트폴리오 촬영실은 코로나19 사태 및 방역 상의 이유로 예약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아래 사항들을 반드시 숙지하신 뒤 예약을 진행해 주세요!

* 포트폴리오 촬영실 위치: 정보관 7층 705A (박진현 교수님 연구실 우측)

* 시각디자인과 WIFI: KW_INFO / PW: kaywon2018

 

📸 예약 및 노션 가입 관련 (제작실 예약 및 가입 절차와 동일)

- 2022 시각공원(학과 노션) 링크: https://www.notion.so/2022-4f0874748bc6408f871420c43028bceb

- 아직 시각공원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학우 분들은 위 링크로 접속하여 가입 방법을 확인한 후 가입 먼저 부탁드립니다. 가입이 완료되면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카테고리에서 예약이 가능해요!

 

📸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이용 방법

1. 예약 예정일 최소 하루 전 까지 하단 예약 시트에 ‘이름, 촬영 기자재 대여 여부’ 를 기입하여 강의실 이용을 사전 예약합니다.

2. 촬영 예약일에 맞춰 학과사무실에 방문하여 조교님 또는 근로 학생에게 촬영실 이용과 출입문 개방을 부탁합니다.

3. 촬영 장비 필요 시, 기자재 대여 대장을 작성하고 대여합니다.

4. 이용 완료 후, 조교님 또는 근로 학생에게 촬영실 이용 종료를 알리고, 출입문 폐방을 부탁합니다.

5. 대여한 촬영 장비를 근로 학생에게 반납 후, 학과사무실 내에서 기자재 반납 대장을 작성하고 퇴실합니다.

 

📸 포트폴리오 촬영실 이용 운영 지침

- 촬영실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이용 가능 시간 외 주말 및 공휴일 이용 불가)

-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학생은 촬영실 이용이 불가합니다. (본인 계정으로 예약, 대리 예약 금지)

- 카메라 장비를 제외한 멀티탭, 커팅매트, 자, 풀, 가위 등의 개인이 필요한 비품 및 기자재는 학과사무실에서 절대로 대여해드리지 않습니다. 개인이 필요한 물품은 스스로 준비하여 사용하여 주세요.

- 본 촬영실의 주목적은 '교강사 휴게실'이므로 교수님께서 이용 중에는 촬영실 이용이 불가합니다.

- 촬영 장비 및 스크린 외의 다른 물품을 만지거나 가져가지 않도록 합니다.

- 이용 완료 후, 이동했던 물품들은 제자리에 정돈하고 개인의 소지품과 쓰레기 등을 잘 챙겨 퇴실하시길 바랍니다.

- 퇴실 시 에어컨 및 히터 가동 종료, 소등 후 퇴실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촬영 장비 및 학과 물품, 시설에 대한 훼손 및 분실 시 개인이 배상해야 합니다.

-  촬영실에서 발생하는 분실물에 대한 개인의 불이익은 학과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촬영실 공간이 매우 협소한 관계로 한 타임 당 한 팀으로 예약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촬영실 이용 규칙

- 촬영실 내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촬영실 환기 시 반드시 방충망을 내려놓은 상태로 창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 촬영실 내에서 음식물 섭취를 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물, 음료만 가능)

- 촬영실 내에서 락카 및 접착 스프레이 사용을 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촬영 목적 외에 개인 작업, 개인 물품 보관, 휴식 및 취침 등은 절대 불가합니다.

제작실 내의 기구 및 기계들은 고가의 물품이며, 시각디자인과의 큰 재산인 공간이므로 규칙을 엄격하게 세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작실 예약 및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아래 사항들을 반드시 숙지하신 뒤 예약을 진행해 주시고, 꼭 아래의 이용 방법과 지침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작실(Workroom V) 위치: 정보관 7층 707 (학과사무실 우측)

* 시각디자인과 WIFI: KW_INFO / PW: kaywon2018



🛠 예약 노션 가입 관련 (포트폴리오 촬영실 예약 및 가입 절차와 동일)
- 2022
시각공원(학과 노션) 링크: https://www.notion.so/2022-4f0874748bc6408f871420c43028bceb
- 아직 시각공원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학우 분들은 링크로 접속하여 가입 방법을 확인한 가입 먼저 부탁드립니다. 가입이 완료되면 제작실 예약 카테고리에서 예약이 가능해요!

🛠 제작실 예약/이용 방법

1. 예약 시간에 맞춰 제작실에 방문하여 근로 학생에게 예약 내용을 확인 후에 기계 사용 및 안내를 부탁합니다.

2. 예약 예정일 최소 하루 전 까지 하단 예약 시트에 ‘이름, 학번, 사용할 기계, 과목’을 기입하여 제작실 이용을 사전 예약합니다. (당일에 예약을 취소할 경우, 조교님 또는 근로 학생에게 따로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취소 소식을 전달하지 않고 미방문 시 노쇼 경고 적용)

3. 이용 완료 후, 제작실 계좌로 이용료를 입금하고 근로 학생에게 입금 내역의 확인을 부탁합니다. (예금주: 본인 명의 필수)

4. 이용 내역 대장을 작성한 후, 근로 학생에게 확인을 부탁하고 퇴실합니다.

5.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타임 당 최대 2명으로 예약 및 입실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제작실 이용 운영 지침

- 본인 물품 외의 다른 물품을 만지거나 가져가지 않도록 합니다.

-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학생은 제작실 이용이 불가합니다.

- 이용 완료 후, 이동했던 책상 및 의자 등은 제자리에 원위치하고 개인의 소지품과 쓰레기 등을 잘 챙겨 퇴실하시기 바랍니다.

- 타인의 물품, 제작실 물품 및 기기에 대한 훼손 시 개인이 배상해야 합니다.

- 제작실에서 발생하는 분실물에 대한 개인의 불이익은 학과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제작실 이용 유의사항

- 시각디자인과 제작실은 우리 학과 재학생에 한해서 제작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휴학생, 졸업생, 외부인 절대 이용 불가)

- 제작실 내의 기구 및 기계들은 고가의 물품이며, 시각디자인과의 큰 재산입니다. 부디 소중히 다뤄주세요.

- 개인이 필요한 물품 (지류, 아크릴, 보드, 롤지, 시트지 등)은 반드시 개인이 준비하여 주세요. (학과사무실 및 제작실 제공 불가)

- 예약시간을 엄수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쇼 패널티: 예약 시간에 5분 이상 늦을 시 경고 1회, 경고 3회 누적 시 한 달간 제작실 이용 금지)

- 제작실 이용 직후 이용료를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현금 및 카드 결제는 불가능하며 계좌이체만 가능합니다.

- 디지털 출력 파일은 USB에 담아 지참해주세요. 클라우드 및 메일을 통한 다운로드나 노트북 반입은 불가능합니다.- 

- 중도 파일 수정, 제작실 컴퓨터를 이용한 수정 및 작업은 절대 불가합니다.

- 대리 예약은 절대 불가합니다. 본인 계정으로 직접 예약 부탁드립니다.

- 예약을 취소할 경우에는 시트에 예약 내역을 삭제 후에 제작실 근로 학생 또는 조교님께 전달 바랍니다.


🛠 2022-1 이용 가능 기계 및 파일 규격

- 북 프레스

- 링 제본기

- 중철 제본기

- 접지기

- 재단기

- 플로터 프린터

- 컬러 잉크젯 프린터

- 레이저커팅기 📁 Ai 8버전

- 시트지컷팅기 📁 Ai

- 리소 프린터 📁 색상 별로 분판한 흑백 PDF 파일

(* 리소프린터 보유 잉크: 브라이트 레드, 형광 핑크, 형광 오렌지, 옐로우, 그린, 블루, 블랙, 골드)

“공간은 결코 내 것이 아니며, 한 번도 내게 주어진 적이 없지만 나는 그 곳을 정복해야한다.” 조르주 페렉, 『공간의 종류들』, 152p.

 

이 프로젝트는 작게는 물건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에서부터, 벽으로 구획되어있는 방 안의 공간, 그리고 물리적으로 나뉘어져있지 않은 외부의 공간, 극단적으로는 한 나라의 영토까지 여러 공간들에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방법들을 탐구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공간을 구매하고, 그것에 관련한 문서를 가짐으로서 공간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공간 자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면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방법들을 나열해보며 그 방법들을 실천하게까지 하며 독자들로부터 공간의 진정한 소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책에서 기록하기, 확장프로그램에서 행동하기, 웹사이트에서 다시 기록하기 라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최종적으로 웹사이트에서는 독자들이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공간의 소유를 주장하는 행동들을 실천한 모습을 수집해서 다시 기록한다.

 

기획 박지원, 신세임, 정용기

편집디자인 박지원, 신세임

도면 박지원

웹사이트 정용기

크롬확장프로그램 정용기

  • 신세임
  • samescene@gmail.com
  • @same.scene

 

  • 정용기
  • bravej.1x4@gmail.com
  • @bravej_00a

 

  • 박지원
  • 923roomm@gmail.com
  • @soir.soir

[plane : explained! Paper Sample Book]

[종이 : 이제 좀 이해했어! 종이 견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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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p:pxp!]는 디자이너와 같이 종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종사자들을 위한 종이 견본 프로젝트입니다. 종이가 현대 사회에서 가지는 의의를 점검하는 것에서부터- 역사, 정의, 구조 등의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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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판형 • A4(210*297mm) •27장

용지 샘플 • A5(148*210mm) • 52장

비도공지 • 8종류

도공지 • 12종류

러프그로스 • 5종류

디지털지 • 1종류

  • 이현준
  • gw.p@icloud.com
  • @damhong_

"종이(관공서에서 사용하고 모든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국제 규격 모델) 한 장의 면적은 623.7제곱 센티미터다. 1제곱 미터 공간을 채우려면 16페이지 조금 넘게 글을 써야 한다. 책 한 권의 평균 크기가 21x29.7 센티미터라고 가정할 때,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모든 인쇄 저작물의 양장을 벗겨서 꼼꼼하게 페이지들을 한 장 한 장 나란히 펼쳐놓으면 세인트헬레나섬 또는 트라시메니 호수 전체를 덮을 수 있을 것이다.” - 조르주 페렉 / 공간의 종류들 中 -

 

앞서 읽은 조르주 페렉의 문장에 대한 답문으로 책 한 권 한 권의 페이지를 꼼꼼히 벗겨 실제 공간의 면적과 비교한다. 먼저 세계에서 가장 OO한 책들의 목록을 작성한 후, 페이지 수와 크기를 토대로 책의 면적을 계산한다. 이후 계산된 면적을 토대로 1)책의 내용과 관련된, 2)책의 면적과 유사한 면적을 가진 공간을 탐구한다. 이는 조르주 페렉의 상상에서 끝난 문장을 현실로 이끌어 수학적 접근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 유하늘
  • usky200021@naver.com
  • @u___sky

 

  • 장민경
  • rudalswkd08@naver.com
  • @p_._.q

『계간 포스트포스터프레저』

저는 평소에 포스터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포스터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수집함으로서 그래픽디자인의 최신 동향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저와 같은 포스터 러버들을 위한 잡지는 사실 찾아봐도 잘 안보입니다.

 

<매주마다 쏟아지는 포스터, 전세계적으로 정말 많은데 그 달 이슈가 되었던 포스터 디자인을 모아놓은 잡지는 왜 없는가>

 

월간디자인이나 기타잡지 혹은 그래픽지에서 같이 실렸던 포스터들을 단독으로 모아놓은 월간잡지는 없었습니다.

 

<Concept>

 

<계간 포스트 포스터 프레저> 는 이슈가 되었던 모든 포스터들을 매달 소개하는 월간지 입니다.

 

<Magazine POST POSTER PLEASURE> 는 이슈가 되었던 모든 포스터들을 매달 소개하는 월간지 입니다.

 

『책의 구성내용』

 

이슈가 되었던 그래픽디자인 키워드, 포스터들, 디자이너인터뷰 소식지, 에세이

 

표지

편집장의 글

목차

 

금월의 디자이너 = 이슈가 되었던 매월 선정

(선정기준 = 여러 포스터리뷰어에 업로드된 포스터, 국내,국제적 행사의 키비주얼을 맡은 디자이너, 사회문제,현상을 주제로 다룬 포스터를 제작한 디자이너)

 

프로젝트 (금월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했던 포스터들)

 

금월의 포스터

 

금월 특별기획 (포스터이외의)

 

에세이 (독자들이 투고)

 

뉴스 (행사,전시, 사회와 문화관련 소식)

 

부록 (포스터 A3사이즈 하나 랜덤으로)

 

여타 디자인 잡지와는 다르게 키비주얼,

포스터 위주로 모집하고 리뷰 됩니다.

 

월간호 표지를 매 마다 신선한 키비주얼 그래픽으로 채움

신선한 그래픽들에 매거진 로고가 겹쳐지고 후가공 처리

 

목차에 따른 다른 종이 사용

 

https://www.paijeen.com

  • 배성진
  • paijeen@kakao.com
  • @_paijeen

 

<빈 칸을 채우세요.> 2022, 시각디자인워크숍

 

내가 살아온 연대기 동안 나와 연결되었던 요소들 인간, 사회, 환경 등을 순차적으로 나열하여 키워드로 추출해, 이를 픽토그램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빈 칸을 채우세요.>는 자기소개를 하거나 빈 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적어야 하는 상황 속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나 없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나였기에,빈 칸 안에 나를 정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 작품은 어떠한 특정한 디자인 툴을 활용한 것이 아닌, 구글 엑셀(Excel)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 수 많은 수직과 수평의 선으로 구성되어있는 칸들이 모여 정보와 데이터를 구조화한다. 나는 이러한 엑셀의 특성과 나의 '빈 칸'이라는 특성을 연결지어 웹사이트 형식의 결과물을 제작하게 되었다.

 

수많은 엑셀 표와 시트로 구성된 <빈 칸을 채우세요.>에서는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요소 50가지를 선정하고 카테고리로 묶어 빈 칸이라는 사각형(조각)의 구조를 이용하여 픽토그램으로 제작하여 나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q7PUhWsPCqljPc6xMVDHdzKoLNtQMDuGjUzq2ZbKl0/edit?usp=sharing

  • 김규민
  • @mynameisgyum

더위위는 어린아이들이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까지 안심하고 섭취 가능한 무설탕 유기농 잼 브랜드입니다.

 

작업을 할 때 제품을 브랜딩 하는 과정에서 나의 이야기를 꺼내서 브랜딩을 해보고 싶어서 제작한 브랜드입니다.

 

가족 중에 피부질환 때문에 설탕이나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것을 보고 제작하게 된 브랜드입니다.

  • 홍은솔
  • eses102000@naver.com
  • @_esoliii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헤리티지는 살리면서 젊은 소비자층을 타겟할 수 있는 요소를 새롭게 도입하여 리디자인했다.

 

① 책 표지

두 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는 그래픽을 표지 전체에 넓게 퍼지도록 배치했다.

 

② 책 띠지

기존의 세계문학전집 책 등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책갈피와 명대사가 포함된 띠지를 추가했다. 안쪽의 날개 부분은 절취하여 책갈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③ 웹사이트

새로 리디자인된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했다. 띠지에 있는 명대사 위주로 책들이 전개되며 선택 시 해당 책의 정보와 구매 사이트로 이어진다.

 

https://bravej.kr/mineumsa

  • 신세임
  • samescenesame@gmail.com
  • @same.scene

 

  • 정용기
  • bravej.1x4@gmail.com
  • @bravej_00a

 

  • 정지민
  • sins708@gmail.com
  • @stop._min

미래 책 작업을 하면서 저는 미래라는 의미를 단순히 미래지향이나 미래의 책의 형태라는 해석보다는 나의 미래 및 개발과 이동이라고 해석하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현재의 내가 미래로 갈수록 더 발전하는 과정을 담고 싶어서 책의 내용도 지금까지 디자인 제작 기초 과목에서 제가 했던 과제들을 담으로써 자신이 발전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업을 마무리 지을 때 책의 표지를 생화로 장식하여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고 자동차 일러스트를 곳곳에 활용함으로써 추진이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홍은솔
  • eses102000@naver.com
  • @_esoliii

새로운 기억의 압력으로 이전의 기억이 손실되는 과정을 디지털드로잉한 포스터.

 

각자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을 찾고, 기억이 희미할 수록 강한 하프톤 효과를 입혀 포스터 아래에 배치한다. 제목에는 가상의 암호문자를 사용하여 '해독할 수 없는 기억'을 상징하도록 했다.

  • 김승주
  • @octopusbirth

 

  • 박종규
  • @zong._.gu

 

  • 이현준
  • @damhong_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

553mm × 305mm(커버)

297mm × 210mm, 210mm × 148mm(내지), 총 50장

 

종이란 무엇일까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다양한 종이와 색, 그리고 이야기들을 함께 담은 책 『종이를 만지는 모든이들의 가이드』를 제작했다. 각기 다른 종이 50장을 한번에 접할 수 있게 만든 이 책은 가장 유용하고 많이 쓰는 종이들을 모아 과제와 작업을 할 때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https://issuu.com/myeongkyu.song/docs/paper

  • 송명규
  • myeongkyu.song@gmail.com
  • @myeo_ong

 

흥미로운 실타래를 풀어봅니다.

46개의 개체와 생각들이 우연히 만나 작업의 형태로 엉켜지고, 이후 엉킨 생각들을 책으로 풀며 흥미로운 과정과 생각들을 나타냅니다.

  • 정지민
  • sins708@gamil.com
  • @stop._min

편백은 현대적인 탈네모꼴 타자기 활자다. 향수 패키지에 주로 쓰이는 영문 모노 스페이스 활자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활자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의 따뜻한 느낌과 기계의 건조한 느낌의 균형을 담아보고자 했다. 기본적으로 타자기 글자의 기계적이고 불안정한 구조를 가져가되, 질감을 덜어내고 긴 글에서도 잘 읽히도록 구조를 정돈하여 디자인했다. 패키지, 짧은 시 같이 너무 길지 않은 본문에 적합하다.

  • 김헵시바
  • hepzibakim@gmail.com
  • @hepzzzzi

Letter. - YOU'VE GOT LETTER(OR MAIL)

 

다매체 타이포그래피 프로젝트 1: 차용되어 더 발전된,

 

'편지'를 주제로 한 타이포그래피 샘플링 영상과 그 영상을 책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영상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네 개의 영상을 네 개의 편지로 표현했습니다.

짧은 편지들, 디지털-아날로그 관점에서의 편지 비교하기, 그래서 누구에게 편지를 쓸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샘플링 영상을 번역한 책은 봉투와 중철제본된 책, 낱장들로만 이루어진 책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s://bit.ly/3vqs7y1

  • 허수빈
  • huhsubin@gmail.com
  • @huhsubin

‘거의 어리석을 정도로, 더 천천히 접근해야 한다. 흥미롭지 않은 것, 가장 분명한 것, 가장 평범한 것,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적기 위해 노력하기’라는 문장에 대한 화답으로 페렉의 관찰법을 차용해 책 표지에서 ‘무주의 맹시’로 인해 가려진 그래픽 요소들을 관찰한다.

 

관찰의 범위는 계원예술대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책으로 제한한다. 페렉의 관찰법 중 ‘관찰하기 / 기록하기’ 단계에 따라 책 표지 속 사소한 요소들을 관찰하고 분류체계를 설정해 수집한다. 수집된 요소들은 분류 체계에 따라 책에 저장한다. 수집한 요소들을 출발점으로 다음 단계인 ‘상상하기’에 따른 재구성을 시도한다. 웹 사이트를 통해 끊임없는 상상을 시도하고, 이러한 시각적 상상의 결과를 포스터로 최종화한다.

  • 김나래
  • 4648nr@naver.com

 

  • 김소은
  • soeunnnn@naver.com
  • so.eunnn

 

  • 허지희
  • heo413088@gmail.com
  • @z.lhi

 

  • 황예원
  • yewon06@kaywon.ac.kr

Look. 주변을 살피다.

Find. 문제점, 필요성, 재미 등을 발견한다.

Link. 디자인과 연결한다.

 

'Look Find Link'는 저의 포트폴리오 컨셉으로, 이는 저만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3단계로 정의한 것입니다. 내용은 1, 2학년때 과제로 진행한 프로젝트 3가지로 구성했습니다. 최종 결과물로는 pdf와 웹 포트폴리오를 제작했으며, pdf 포트폴리오는 A4 세로형 판형으로 설정해 총 60p를, 웹 포트폴리오는 1개 프로젝트의 상세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https://lina0485.wixsite.com/my-site-1/project-02

  • 김수현
  • lina0485@naver.com
  • @suhyeon8499

WIDE AND FULL

넓고 꽉 찬 가능성

  • 김나래
  • 4648nr@naver.com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을 담은 이 프로젝트는 조르주 페렉의 『공간의 종류들』을 읽고 익숙했던 문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매력을 느꼈던 경험에서 출발하여 세상의 다양한 문들을 재조명하고자 기획하였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공간을 구획하는 기준으로써의 문, 당연한 삶의 일부가 아닌 문에 대한 색다른 사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를 담았다.

 

이름하여 ‘문대백과사전’ 프로젝트는 인쇄물인 백과사전과 웹사이트인 아카이브 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대백과사전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문을 다양하게 수집해 문의 정의, 용어 사전, 문 목록, 부록 등의 내용을 사전의 형식으로 묶어낸 책이다. 문 아카이브 웹은 백과사전의 문들을 무작위로 아카이브하고 탐구해보는 사이트로 문은 본래의 특징을 따라 새로운 공간에 도달 혹은 돌아가는 하나의 장치로써 기능하며 곳곳에 문의 특징이 반영된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백과사전과 다르게 웹은 진중함과 정보 전달성을 다소 탈피하며 다른 성질을 띄어 보다 흥미롭게 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 이처럼 두 매체는 서로 다른 성질을 띄며 상호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김나연 : 문대백과사전, 자료 수집

고윤아 : 문 아카이브 웹, 자료 수집

  • 김나연
  • pra.oreu@gmail.com
  • @nas.ahs

 

  • 고윤아
  • bnb0412@naver.com
  • @rhdbsdkk

추상적인 픽토그램으로 제작되었던 관계도 NFT시리즈는 관계체 문법과 DNA에서 파생된 0과 1 그리고 그 사이를 무수히 놓은 그레이스케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은 5단계로 구분되며 #000000 에 가까울수록 1 이 되고, '나' 와 가까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관계체의 특성과 문법

 

특성

 

1. 작게 표시되어도 형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곡선으로 마무리된 마감이 없어서 작은디스플레이와 멀리서 보았을때 가독성이 좋아집니다.

 

2. 크게 보았을땐 새롭습니다.

과하게 확대한 이미지에서 그래픽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3. 픽토그램화가 수월합니다.

벡터라인이 아닌 도트작업이라 간단하게 표현가능합니다.

 

문법

 

1. 픽셀로 이루어져있어야 할 것

 

2. 15px 이내의 범위에서 제작이 될 것

 

3. 픽셀의 이어지는 부분의 묘한 관계성을 나타내기 위한 안티-에일리어싱 효과를 표현할 것

 

4. 필요 시 꺾이는 부분에 안티-에일리어싱 효과를 표현할 것

 

5. 꼭 5가지 색상으로 지정된 명암을 쓸것

 

약 70점의 추상화 픽토그램들은 보편적인 매체가 아닌 우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NFT 우표로 제작이 되며, 쇼케이스 사이트는 draggable 로 제작되어 직접 도트로 구성된 편지봉투에 끌어놓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각 우표마다 고유의 '나'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으며 NFT LIST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https://paijeen.com/sidi-workshop

  • 배성진
  • paijeen@kakao.com
  • @_paijeen

디자인 제작에 기본이 되는 종이를 여러 샘플과 인쇄 형태로 직접 볼 수 있는 디자인 가이드북을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총 세 권으로 나누어지는 『Designer’s guide』는 각각 디자이너를 위한 기초 디자인 개념이 담긴 리서치북, 기본 CMYK 컬러와 일러스트, 간략한 종이 정보가 담긴 컬러 샘플북, 텍스트와 라인, 이미지가 담긴 인쇄용 샘플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권의 책 안에 모든 내용을 담는 것보다는 주제를 잡고 내용을 분리하는 게 샘플북으로 사용할 때 더 편리할 것이라 생각해 3권으로 나누게 되었고, 감싸는 커버를 만들어 한 권으로도 보관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분리가 쉬운 제본 방식을 선택해 샘플로 사용될 종이를 자유롭게 넣고 빼며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 오다혜
  • ddh00818@gmail.com

서울식물원은 국내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이자 자연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한 연결의 공간으로 복잡한 도심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 늘 옆에 공존하며 언제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임을 표현했습니다.

 

심볼에서 곡선을 사용한 것을 이용하여 직선과 곡선의 만남으로 정리된 느낌과 심볼의 의미를 더한 형태로 서로 만나 이어지는 ‘ㅅ’ 의 중심부에 공간을 주어 휴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김소은
  • soeunnnn@naver.com

 

  • 박지원
  • 923roomm@gmail.com
  • @soir.soir

 

  • 장민경
  • rudalswkd08@naver.com
  • @p_._.q

 

  • 황예원
  • yewon06@kaywon.ac.kr

가상의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 프로젝트

 

화동은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뜻이 잘 맞게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관객과 아티스트 그리고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간의 시대적 현실과 상황으로 인해 멀어졌던 우리가 다시 한 곳에서 만나 화동의 연주를 한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창적인 국내 재즈 아티스트 김오키, 만동, 윤석철 트리오가 한데 모인 가상의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해외의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 보다 인지도가 현저히 적은 한국의 재즈 아티스트들을 수면 위로 올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흐르듯 재즈의 시간도 흘러간다. 잠깐의 빛을 봤던 국내 재즈는 COVID-19로 인해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재즈 아티스트들의 꿈과 일상을 앗아갔다. 절망적인 시련과 고통의 시간이 흘러 다가온 현재, 다가올 내일. 완화된 상황과 발맞춰 국내 재즈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시간이 왔다.

  • 박지원
  • 923roomm@gmail.com
  • @soir.soir

 

  • 유하늘
  • usky200021@naver.com
  • @u___sky

 

  • 장민경
  • rudalswkd08@naver.com
  • @p_._.q

Motion Design Awards [Video of the Day] 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일어난 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고통받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냅니다. 이 영상은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컨셉아트, 스토리보드: 김재성

3D 소스 제작 및 애니메이션: 임주원

애니메이션: 김재성

라이팅, 컴포지팅, 텍스쳐링: 김재성

 

https://www.behance.net/gallery/146450899/Possibility-Our-Future-Short-Film

 

  • 김재성
  • motionkey0808@gmail.com
  • @motion_key

 

  • 임주원
  • 7dlawndnjs@naver.com

ME(100)*

 

시각디자인 워크숍 I 중간 프로젝트

 

‘나의 연대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 100개의 추상 픽토그램을 디자인했습니다. 개개인을 하나의 행성이라는 관점으로 보고 HEO, 즉 ‘나’를 픽토그램을 통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행성이자, 탐사선이자, 지도가 될 수 있습니다. 독자는 책에 적힌 글을 읽고 기호를 해석하며 ‘HEO’라는 행성을 알아봅니다.

 

https://bit.ly/3vqs7y1

  • 허수빈
  • huhsubin@gmail.com
  • @huhsubin

REmarkable : H.O.T.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

 

Y2K 패션이 유행한 시점부터 다양한 노래들이 역주행하거나 리메이크되고 있다. 2000년 패션과 음악을 접목하여 1996년부터 2001년까지 활동한 H.O.T.의 히트곡 리패키지 앨범을 제작했다.

 

REmarkable: 놀랄 만한, 주목할 만한.

'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주목했던 H.O.T.가 돌아왔다 '

' 이번 앨범을 통해 H.O.T.의 제2막의 시작을 알린다 '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H.O.T.의 히트곡을 담은 앨범으로, H.O.T. 노래 및 그룹의 특징인 신비롭고 강렬함을 살려 디자인했다.

  • 최미소
  • miui0908@naver.com
  • @misolovesme

지구살림클럽은 “내 손으로 만드는 불편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모토로 하는 가상의 환경운동 커뮤니티다. 지구를 지키자는 이야기를 외치는 브랜드가 갈수록 많아지지만,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기후위기를 막을 수는 없다. 지구살림클럽은 소비자의 눈에 직접 보이는 쓰레기를 없애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생산과 포장, 배송에서 쓰레기나 탄소를 필연적으로 배출하는 과다한 공업품 소비를 지양한다. 소비보다는 생산의 관점으로 내 손으로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드는 DIY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배성진은 지구살림클럽의 시각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다. ‘서투른’, ‘경쾌한’, ‘힘찬’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집중해 환경을 위한 실천의 불편함을 즐거움으로 전환하려는 지구살림클럽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각진 십이각형을 유닛으로 디자인한 브랜드 전용 로마자 활자체는 서툴고 비뚤어져 보이지만 경쾌하며 여유 있는 인상을 준다. 그리너리 웨이, 보라색 개체, 마젠타로 구성된 브랜딩 오브젝트는 중력의 법칙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쌓이고 포개어져 적용된다.

 

김규민은 ‘살림단’이라는 지구살림클럽의 멤버십 시스템을 기획하고 회원을 위한 살림 뱃지를 디자인했다. 살림 뱃지는 살림단의 다양한 성취를 즐겁게 기록하는 장치로, 리필 스테이션 구매 용량, 오프라인 워크숍 참여, SNS 공유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한다. 살림단 뱃지는 지구살림클럽 웹사이트에 아카이브되며, 웰컴 뱃지는 자수로 제작된 실물 굿즈로 소장할 수 있다.

 

김채연은 캐릭터 ‘살림의 요정’ 캐릭터인 구구를 디자인했다. 구구는 웰컴 키트의 지침서, 편지 등의 매체에서 살림단원과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브랜딩 오브젝트의 세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구구는 다양한 표정과 동그란 삐뚤빼뚤한 생김새, 동동 떠다니는 듯한 그림자로 친근하고 귀여운 인상을 준다. 환경을 위한 실천을 처음 시작해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를 주며 이들의 시작을 응원한다.

 

김헵시바는 살림단의 첫 시작을 돕는 웰컴 키트를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웰컴 키트에는 살림단원들이 DIY를 시작할 때 재미를 붙일 수 있는 DIY 재료들과 레시피가 담긴 지구살림클럽 지침서, 웰컴 뱃지, 가입 축하 편지가 들어있다. 각 재료들은 브랜드 전용 활자체의 특징을 변주한 픽토그램을 통해 표현된다. 웰컴 키트는 살림단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 장바구니에 포장된다. 살림단원들이 안 쓰는 에코백을 기증하면 에코백 위에 실크스크린으로 지구살림클럽의 BI를 표시해 공유 장바구니로 만든다.

 

웹사이트 프로토타입: https://www.figma.com/proto/SEb7kVlRpyf0E9IaNpBZmn/%EC%9D%BC%ED%95%B4%EB%9D%BC-%EC%9B%8C%ED%81%AC%EC%88%8D?page-id=667%3A2&node-id=667%3A221&starting-point-node-id=667%3A221

  • 김채연
  • woehd2423@gmail.com

 

  • 김규민
  • dolmeng0309@gmail.com
  • @mynameisgyum

 

  • 김헵시바
  • hepzibakim@gmail.com
  • @hepzzzzi

 

  • 배성진
  • paijeen@kakao.com
  • @_paij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