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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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senzeit (축의 시대)
작업/타이포그래피
Achsenzeit (축의 시대)
Achsenzeit (축의 시대)
작업/타이포그래피
Achsenzeit (축의 시대)
Achsenzeit (축의 시대)
타이포그래피의 '디돈(didon)' 시기를 인류사의 '축의 시대(Achsenzeit)'에 빗댄 포스터. Garamond와 Boboni의 알파벳 'O'를 중첩, 비교하여 디자인. _ 세리프체는 '올드 스타일'부터 '디돈'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기울어진 활자의 '축'이 점차 수직에 가까워지는 흐름을 보인다. 기원전 500년 무렵 성인들의 지혜와 통찰이, 인류 사상 전환의 '축'으로 일컬어지듯 디돈 시기의 세련된 활자체는 현대에도 여전히 상징적이다. 박종규 broovision@gmail.com @zong._.gu
초코볼 아몬드 패키지
작업/컴퓨터그래픽스
초코볼 아몬드 패키지
초코볼 아몬드 패키지
작업/컴퓨터그래픽스
초코볼 아몬드 패키지
초코볼 아몬드 패키지
일반 아몬드에 무설탕 초코볼을 첨가한 건강한 아몬드 스낵 패키지를 제작했습니다. 초코볼을 캐릭터화하여 서로 도와가며 초콜릿을 붓거나 초콜릿을 녹이는 각각의 행동을 주어 귀여움과 생동감있는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배경에는 초콜릿 동산을 표현해 처음에는 단색으로만 했다가 텍스쳐를 주면 더 재밌겠다는 크리틱을 받고 모래과 흙 텍스쳐를 넣어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패키지의 타이포도 귀여운 컨셉에 맞게 동글동글한 폰트를 사용해주었습니다. 박예진 y5174jp@gmail.com @yeyeegallery
숲과 사막
작업/디자인제작기초
숲과 사막
숲과 사막
작업/디자인제작기초
숲과 사막
숲과 사막
다양한 재질의 재료로 레이저 커팅을 하는 과제를 받았다. 투명한 아크릴과 다른 재질을 조화롭게 섞이게 하기 위해 아크릴 속에 다른 재료를 겹겹이 쌓는 기법을 시도해보았다. 다만 이런 기법의 경우 한면에서 봐야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양면에서 봐도 완성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아크릴을 그저 작품 틀처럼 사용하고싶지 않아서 영화 클랩보드를 컨셉으로 디자인했고 내부의 mdf 판도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살려서 디자인했다. 푸르러보이는 숲(forest)의 나무가 반대편의 사막(deasert)에서 드문하게 보이는 잎잎의 식물처럼 보이도록 연출했고 사막의 붉은 모래산이 숲의 노을진 모습으로 연출되도록 연출했다. 양면을 전부 활용해보려고 노력했던 과제라 즐겁게 작업했다. 신유진 indeday0113@..
Peaple▼Peafowl
작업/기초디자인
Peaple▼Peafowl
Peaple▼Peafowl
작업/기초디자인
Peaple▼Peafowl
별다방은 죽었다 - 카페 사장님을 위한 종이 샘플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별다방은 죽었다 - 카페 사장님을 위한 종이 샘플북
별다방은 죽었다 - 카페 사장님을 위한 종이 샘플북
작업/디자인제작기초
별다방은 죽었다 - 카페 사장님을 위한 종이 샘플북
별다방은 죽었다 - 카페 사장님을 위한 종이 샘플북
개인 카페를 창업하신 사장님들을 위한 종이 안내서입니다. 멋진 카페의 조건에는 음식의 맛과 훌륭한 서비스가 있지만 디자인적인 요소가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카페의 많은 부분은 종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식을 포장하는 데에 사용되는 컵, 포장지, 빵 싸개 등의 패키지들, 명함, 카페의 쿠폰 등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위 샘플북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색상과 용도의 종이들을 종류별로 담았습니다. 각 종이별로 색상이 어떻게 인쇄되는지, 용도는 어떻게 다른지 등을 알 수 있는 유용한 도서입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는 카페의 이미지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기에, 종이의 적절한 선택은 카페의 패키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위 도서가 카페 창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
여우네커피숍
작업/기초디자인
여우네커피숍
여우네커피숍
작업/기초디자인
여우네커피숍
여우네커피숍
동물 여우를 단순화하여 카페 로고를 제작했다. 여우가 잠자는 모습을 표현하여 조용한 카페 이미지를 연출했고 브랜드 스토리에 동화 '여우와 두루미'를 적용하여 재미 요소를 더했다. 정서현 @emotionhyun
typography Poster
작업/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Poster
typography Poster
작업/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Poster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SQUIRREL
작업/기초디자인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SQUIRREL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SQUIRREL
작업/기초디자인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SQUIRREL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SQUIRREL
다람쥐를 단순화한 로고를 이용하여 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고 교수님께서 도형을 사용한 단순화를 해 보는 것을 조언해 주셔서 거기에 맞춰 작업했습니다. 강은지 rkddmswl0901@naver.com @eunji2946
digital landscape
작업/디지털드로잉
digital landscape
digital landscape
작업/디지털드로잉
digital landscape
Futura
작업/타이포그래피
Futura
Futura
작업/타이포그래피
Futura
시골쥐 안착기
작업/평면조형
시골쥐 안착기
시골쥐 안착기
작업/평면조형
시골쥐 안착기
시골쥐 안착기
〈시골쥐 안착기: 나(우리)의 집은 어디일까요〉, 10 cm × 160 cm 〈시골쥐 안착기: 나와 우리의 범주는 얼만큼 일까요〉, 57 cm × 57 cm 새로운 ‘집’을 구하며 바라본 16가지의 시선(사진)들을 크롭하여 만든 아코디언 북과 4x4 레이아웃이다. 각기 다른 흑백 사진을 하나의 시선으로 이어가는 작업을 진행했다. ‘나와 우리는 어디까지 일까요. 나와 우리의 범주는 얼만큼 일까요.’ 송명규 myeongkyu.song@gmail.com @myeo_ong
MATi-Ficial: Intorduce my brand
작업/기초디자인
MATi-Ficial: Intorduce my brand
MATi-Ficial: Intorduce my brand
작업/기초디자인
MATi-Ficial: Intorduce my brand
MATi-Ficial: Intorduce my brand
평소에 즐겨듣던 80년대의 대표 citypop 마케우치 마리야씨의 'Plastic Love'를 듣고 상상하고 느낀 모든 점을 녹여 브랜드를 구상해보았습니다. 밤이되어도 밝은 도시의 모습 이면의 쓸쓸함과 공허함을 느끼는 순간 아무리 밝은색채에 둘러진 도시인들, 금방이라도 색을 잃을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는 노래의 의미를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것을 중점으로 작업했습니다. 마인드맵을 통해 브랜드구상의 뼈대를 잡은 후 컨셉을 다듬고 로고를 제작한 후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목업한 작업물을 정리하여 마무리했습니다. 백지원 bjw020201@kaywon.ac.kr @saki_uraura.5
제주를 담은 브랜드 '모드락'
작업/한글디자인
제주를 담은 브랜드 '모드락'
제주를 담은 브랜드 '모드락'
작업/한글디자인
제주를 담은 브랜드 '모드락'
제주를 담은 브랜드 '모드락'
모드락은 ‘제주어, 제주도 역사 · 문화 알리기 콘텐츠’를 통해 제주어를 보존하고 계승하려는 목적을 가진 브랜드이다. 모드락을 통해 제주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주의 특성을 담아 브랜드를 제작하였다. 제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중 여행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것들을 뽑아내어 일러스트로 제작하였고, 토실토실 오메기떡을 토랑토랑 오메기떡으로, 고소한 땅콩을 코소롱 땅콩으로 바꾸는 등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하여 제주의 언어와 그 풍경을 패키지에 담아보고자 하였다. 이세영 dltpdud0146@naver.com 장시온 siony0405@naver.com 정수진 molly2009@naver.com
브레멘오두막 이야기 다독이 ver.
작업/3D그래픽스
브레멘오두막 이야기 다독이 ver.
브레멘오두막 이야기 다독이 ver.
작업/3D그래픽스
브레멘오두막 이야기 다독이 ver.
브레멘오두막 이야기 다독이 ver.
브레멘오두막 어플리케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인 다독이의 스토리를 3D로 그려내보았다. 이민우 alsdn2094@gmail.com 김민재 rlaalswo450@gmail.com
강 이름, 동명이인
작업/반응형타이포그래피
강 이름, 동명이인
강 이름, 동명이인
작업/반응형타이포그래피
강 이름, 동명이인
강 이름, 동명이인
주어진 한국의 강 목록을 통해 강 이름과 이름이 같은 한국의 동명이인을 찾는다. 연관검색어를 통해 정보가 무한하게 이어지는 디지털 정보의 특성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연장될 동명이인들과 그 사람이 가진 키워드들로 또 다른 연관검색어가 링크된다. 강의 줄기 처럼 속도와 길이가 다르고 목록을 보여주는 환경 (브라우저 크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이 달라진다. 마해민 hmfromjuly18@gmail.com 양희찬 rachan97@naver.com
riversinkorea.com
작업/반응형타이포그래피
riversinkorea.com
riversinkorea.com
작업/반응형타이포그래피
riversinkorea.com
riversinkorea.com
에제키엘은 고대 도시 티레의 찬란함을 묘사하기 위해 재물들의 목록을 이야기했다.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 디킨스, 포, 마르셀 프루스트, 이탈로 칼비노, 블레즈 상드라르, 월트 휘트먼도 늘어놓기를 좋아했다. 구제범, 김유진, 민동인, 박하늘, 이은빈, 장지훈, 전여울, 정혜민, 주준모, 최예진 또한 다르지 않은 듯하다. 그들은 종강의 찬란함을 만끽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보고 익히고 만든 웹 페이지를 일일이 소환해 줄 세우기로 한다. 구제범, 김유진, 민동인, 박하늘, 이은빈, 장지훈, 전여울, 정혜민, 주준모, 최예진
12/25:00
작업/사진아트디렉션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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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사진아트디렉션
12/25:00
12/25:00
가상의 K-POP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 앨범 기획 및 디자인. 여느 날과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지는 12월 25일. 앨범의 타이틀은 일상적인 시간을 넘어 25시간이 주어진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한다. 크리스마스 전과 후의 여운과 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에 주로 즐기는 케이크를 시계의 모습에 비유하여 크리스마스의 하루를 표현한다. 또한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트리, 리스, 쿠키 등 다양한 오브젝트로 확장하여 앨범이라는 매체에 적용한다. 박하늘 ps.gksmf.mo@gmail.com 전여울 8ba1l@naver.com
Park Work Walk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Park Work Walk
Park Work Walk
작업/시각디자인워크숍
Park Work Walk
Park Work Walk
‘박하늘'이 주체가 되는 가상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브랜딩.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디자인과 분위기의 특징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며, 성이기도 한 ‘Park’를 스튜디오 이름이자 메인 키워드로 사용했다. 서명의 형태를 기하하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요소는 웹사이트, SNS, 달력, 명함, AR 필터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된다. 🌳 PARK: 작업들이 시간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구경해보세요. 💻 WORK: 무작위로 한 가지 작업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우연히 작업과 마주해보세요. 🚶♀️ WALK: 파생된 이미지, 끝을 맺지 못한 이미지 등 과정 속 이미지들을 모았습니다. https://parkhaneul.com 박하늘 ps.gksmf.mo@gmail.com
핑캘린더 앱 리디자인
작업/웹앱디자인
핑캘린더 앱 리디자인
핑캘린더 앱 리디자인
작업/웹앱디자인
핑캘린더 앱 리디자인
핑캘린더 앱 리디자인
나에게 맞는 핑캘린더로 사용하자 ! 사용자에게 가장 편리한 예약방법으로 제공하는 핑캘린더로 앱을 재구성해보았다.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맞춰서 앱의 사용기능이 변경된다. 또한 앞으로 있을 수업을 빠르게 준비하도록, 지난 수업 기록도 빠르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하며 현재 시간과 진행중인 수업의 진도 및 스케쥴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회원 예약과 개인 일정 또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예약하도록 리디자인 하였다. 임선영 7bcbc@naver.com
모듈: 원 One
작업/이미지메이킹
모듈: 원 One
모듈: 원 One
작업/이미지메이킹
모듈: 원 One
모듈: 원 One
작은 하나의 원에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까맣고 둥근 원은 빈틈없이 둘러쌓여 하얀 틈을 만들고, 그 틈은 나의 이야기를 담는 여백이 된다. 나의 작은 원은 내 모난 성격을 흉보기도 하지만 내 반짝임을 찾을 수 있는 돋보기가 되기도, 글의 형태가 되어 나의 소리를 대신 전해줄수도 있다. 또 뭉치고 겹치고 꾹꾹 눌러담다보면 모두의 끄덕임을 얻는 하나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김예빈 yeveen.kim@gmail.com @22vn_
기억의 서랍
작업/책디자인
기억의 서랍
기억의 서랍
작업/책디자인
기억의 서랍
기억의 서랍
바쁜 일상에 치여 책을 잊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 청소년 문학 단편 소설집. 2000년대 인기 청소년 문학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하였다. 각 이야기 진행에 있어 주요한 개체와 사물 등을 선정하고, 일러스트로 그려내어 표지와 본문에 활용하였다. 포근하며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는 독자의 '기억의 서랍' 한 켠으로부터 동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안지민 zmnann@naver.com 강지연 kjyeon0319@naver.com 김영원 young01yw@gmail.com
캐릭터 모델링/ 크루저 블루베리 CF
작업/3D그래픽스
캐릭터 모델링/ 크루저 블루베리 CF
캐릭터 모델링/ 크루저 블루베리 CF
작업/3D그래픽스
캐릭터 모델링/ 크루저 블루베리 CF
캐릭터 모델링/ 크루저 블루베리 CF
Cinema 4D로 제작한 귀여운 토끼 캐릭터 Cinema 4D로 제작한 크루저 블루베리의 CF 제품 자체의 청량한 색감에서 휴양지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영상으로 제작했다. 원테이크 촬영기법을 사용하여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미르 tomirkim@gmail.com @grab.pick.this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Layers
작업/편집디자인
Layers
Layers
작업/편집디자인
Layers
Layers
웹 -주제를 정하여 세 사람이 랜덤으로 번갈아가며 하나의 파일 안에서 릴레이 콜라주 포스터 작업을 했다. 레이어가 쌓이면서 각자의 레이어들을 껐다 켰다하며 사용자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는 레이어페이지와 레이어 요소들을 직접 이동하여 체험할 수 있는 캔버스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웹 사이트이다. 모바일 웹 -작업 내역과 레이어를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기록한 사이트이다. 레이어가 겹쳐지는 것에 영감을 얻어 레이어 이름들과 작업내역을 겹치면서 어긋나게 만들었고, 레이어를 눌렀을 때 맨 위에 이름과 레이어는 스크롤 해도 그 자리에 고정되어있다. http://danhan.kr/posters 김현아 lea9811@naver.com 신민경 alsrud5115@naver.com 한정원 danha..
<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작업/책디자인
<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작업/책디자인
<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주요 페이지에 일러스트를 활용해 외로움이 마냥 어두운 감정이 아니라 ,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회복해 나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으려고 했다. 밝은 옐로우, 그레이, 다크 그린 세가지 색깔만을 사용해 과하지 않고,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 우린 모두 다 일인분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 ' 는 메세지를 이번 프고젝트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임선영 7bcbc@naver.com 이은조 skyeunjo@naver.com
squall
작업/사진아트디렉션
squall
squall
작업/사진아트디렉션
squall
squall
쳇 베이커의 [Sings]라는 음반을 리디자인했다. [Sings]는 청춘의 목소리로 사랑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는 이 음반명을 'squall'이라는 이름으로 재해석했다. 청춘의 처음 겪는 사랑들이 미숙해서 돌풍처럼 거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14개의 곡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트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스콜에서 거친, 뜨거운, 차가운이라는 키워드를 가져와 전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수현 909g909g@gmail.com 정아영 6351020@naver.com 강희주 gmlwn151206@gmail.com
NEWTON 우주대도감
작업/타이포그래피
NEWTON 우주대도감
NEWTON 우주대도감
작업/타이포그래피
NEWTON 우주대도감
NEWTON 우주대도감
기존 도서의 펼침면을 8페이지로 재구성했다. 본문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보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치하기 위해 노력했고, 다이어그램으로 기존의 사진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개념을 정의하는 페이지는 검은색을, 심화적인 부분을 다루는 페이지는 흰색 배경을 사용했다. 고윤아 bnb0412@naver.com
보험약관
작업/타이포그래피
보험약관
보험약관
작업/타이포그래피
보험약관
보험약관
보험약관 책의 일부 지면을 평가하고 새롭게 구성한다. 작은 사이즈의 지면안에서 요소의 과장이나 낭비없이 텍스트의 구조가 눈에 잘 들어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디지털 연속화면에서는 보험약관의 목적과 컨셉을 극단적으로 확장시키고 추가했다.(모든 사항을 강제적으로 읽어야 하며 네비게이션 바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2쪽 지면과 8쪽 지면, 디지털 연속화면이 있다. 김하람 sh70900@naver.com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walking on the street 1104 (Gyeongui Line Book Street)
작업/이미지메이킹
walking on the street 1104 (Gyeongui Line Book Street)
walking on the street 1104 (Gyeongui Line Book Street)
작업/이미지메이킹
walking on the street 1104 (Gyeongui Line Book Street)
walking on the street 1104 (Gyeongui Line Book Street)
이 프로젝트의 선정 공간은 이다. 우리는 경의선 책거리를 “책의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해석하였고, 이 공간을 하나의 전시회로 바라보았다. 하나의 길로 이어진 산책로에서 자연과 인공, 우리와 문학과 같은 다양한 이어짐을 발견하여 이라는 제목을 짓게 되었으며, 전시회라는 컨셉에 맞추어 도록, 티켓 등을 제작하였다. 김소은 soeunnnn@naver.com @so.eunnn 서단비 sdb6729@naver.com @sweetrain_studio 석지원 kristy0428@naver.com @_seokdoldol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과일천국' 브랜딩
작업/스토리텔링
'과일천국' 브랜딩
'과일천국' 브랜딩
작업/스토리텔링
'과일천국' 브랜딩
'과일천국' 브랜딩
'한 스푼에 달콤한 마법이 펼쳐진다!' 순수한 감성을 가진 소비자를 겨냥한 귀여운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사용해 탄생한 '과일천국'은 사람들이 잠든 사이 천국을 선사할 달달한 과일청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김소은 soeunnnn@naver.com @so.eunnn 문동혁 moondonghyuk@kakao.com @hyuk.jpg 이찬희 leechan0105@gmail.com 황예원 ekfmfmr123@naver.com
Drawing an image
작업/레터링
Drawing an image
Drawing an image
작업/레터링
Drawing an image
Drawing an image
형용사와 명사를 해석하고 분석하여 느껴지는 이미지를 레터링으로 표현했다. 형용사 레터링의 경우 느껴지는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분석하여 진행했으며 명사의 레터링은 하나의 이미지를 선정하여 분석한 후 그 이미지의 느낌 안에서 적절한 명사를 찾았다. 그리고 그 명사로부터 또 다른 해석을 진행하여 새로운 문장을 그렸다. 리듬 춤을 출 때의 움직임 또는 음악의 선율을 다양한 곡선의 형태로 표현하고 율동감이 느껴지도록 작은 통일성 안에서 곡선의 변화를 주었다. 찬란하다 빛이 반짝거리거나 불빛이 빛나는 상태를 획의 삐침과 마름모의 형태를 규칙적으로 이용하여 빛이 번지는 느낌을 화려하게 표현했다. 전희선 designh2sun@gmail.com @heesun_jjj
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홍혜연
hyhong@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Temple University, Tyler School of Art, Philadelphia, US [Visual Design]
M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생활미술학]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타이포그래피의 '디돈(didon)' 시기를 인류사의 '축의 시대(Achsenzeit)'에 빗댄 포스터. Garamond와 Boboni의 알파벳 'O'를 중첩, 비교하여 디자인.
_
세리프체는 '올드 스타일'부터 '디돈'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기울어진 활자의 '축'이 점차 수직에 가까워지는 흐름을 보인다.
기원전 500년 무렵 성인들의 지혜와 통찰이, 인류 사상 전환의 '축'으로 일컬어지듯 디돈 시기의 세련된 활자체는 현대에도 여전히 상징적이다.



일반 아몬드에 무설탕 초코볼을 첨가한 건강한 아몬드 스낵 패키지를 제작했습니다. 초코볼을 캐릭터화하여 서로 도와가며 초콜릿을 붓거나 초콜릿을 녹이는 각각의 행동을 주어 귀여움과 생동감있는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배경에는 초콜릿 동산을 표현해 처음에는 단색으로만 했다가 텍스쳐를 주면 더 재밌겠다는 크리틱을 받고 모래과 흙 텍스쳐를 넣어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패키지의 타이포도 귀여운 컨셉에 맞게 동글동글한 폰트를 사용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재질의 재료로 레이저 커팅을 하는 과제를 받았다. 투명한 아크릴과 다른 재질을 조화롭게 섞이게 하기 위해 아크릴 속에 다른 재료를 겹겹이 쌓는 기법을 시도해보았다. 다만 이런 기법의 경우 한면에서 봐야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양면에서 봐도 완성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아크릴을 그저 작품 틀처럼 사용하고싶지 않아서 영화 클랩보드를 컨셉으로 디자인했고 내부의 mdf 판도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살려서 디자인했다. 푸르러보이는 숲(forest)의 나무가 반대편의 사막(deasert)에서 드문하게 보이는 잎잎의 식물처럼 보이도록 연출했고 사막의 붉은 모래산이 숲의 노을진 모습으로 연출되도록 연출했다. 양면을 전부 활용해보려고 노력했던 과제라 즐겁게 작업했다.
























기초디자인 수업의 마지막 과제로 가상 브랜드를 확립하고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개인 카페를 창업하신 사장님들을 위한 종이 안내서입니다. 멋진 카페의 조건에는 음식의 맛과 훌륭한 서비스가 있지만 디자인적인 요소가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카페의 많은 부분은 종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식을 포장하는 데에 사용되는 컵, 포장지, 빵 싸개 등의 패키지들, 명함, 카페의 쿠폰 등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위 샘플북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색상과 용도의 종이들을 종류별로 담았습니다. 각 종이별로 색상이 어떻게 인쇄되는지, 용도는 어떻게 다른지 등을 알 수 있는 유용한 도서입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는 카페의 이미지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기에, 종이의 적절한 선택은 카페의 패키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위 도서가 카페 창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www.notion.so/22257017-2432d391d78941be890d36f5d5053138


동물 여우를 단순화하여 카페 로고를 제작했다. 여우가 잠자는 모습을 표현하여 조용한 카페 이미지를 연출했고 브랜드 스토리에 동화 '여우와 두루미'를 적용하여 재미 요소를 더했다.


타이포그래피 수업시간에 배웠던 활자체를 기준으로 포스터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다람쥐를 단순화한 로고를 이용하여 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고 교수님께서 도형을 사용한 단순화를 해 보는 것을 조언해 주셔서 거기에 맞춰 작업했습니다.


검정 수평선과 수직선을 사용하여 풍경화를 픽셀화시킨 작품입니다.

















futura의 특징인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어 원 삼각형 사각형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시골쥐 안착기: 나(우리)의 집은 어디일까요〉, 10 cm × 160 cm
〈시골쥐 안착기: 나와 우리의 범주는 얼만큼 일까요〉, 57 cm × 57 cm
새로운 ‘집’을 구하며 바라본 16가지의 시선(사진)들을 크롭하여 만든 아코디언 북과 4x4 레이아웃이다. 각기 다른 흑백 사진을 하나의 시선으로 이어가는 작업을 진행했다.
‘나와 우리는 어디까지 일까요. 나와 우리의 범주는 얼만큼 일까요.’














평소에 즐겨듣던 80년대의 대표 citypop 마케우치 마리야씨의 'Plastic Love'를 듣고 상상하고 느낀 모든 점을 녹여 브랜드를 구상해보았습니다. 밤이되어도 밝은 도시의 모습 이면의 쓸쓸함과 공허함을 느끼는 순간 아무리 밝은색채에 둘러진 도시인들, 금방이라도 색을 잃을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는 노래의 의미를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것을 중점으로 작업했습니다. 마인드맵을 통해 브랜드구상의 뼈대를 잡은 후 컨셉을 다듬고 로고를 제작한 후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목업한 작업물을 정리하여 마무리했습니다.













모드락은 ‘제주어, 제주도 역사 · 문화 알리기 콘텐츠’를 통해 제주어를 보존하고 계승하려는 목적을 가진 브랜드이다. 모드락을 통해 제주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주의 특성을 담아 브랜드를 제작하였다. 제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중 여행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것들을 뽑아내어 일러스트로 제작하였고, 토실토실 오메기떡을 토랑토랑 오메기떡으로, 고소한 땅콩을 코소롱 땅콩으로 바꾸는 등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하여 제주의 언어와 그 풍경을 패키지에 담아보고자 하였다.














브레멘오두막 어플리케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인 다독이의 스토리를 3D로 그려내보았다.






주어진 한국의 강 목록을 통해 강 이름과 이름이 같은 한국의 동명이인을 찾는다. 연관검색어를 통해 정보가 무한하게 이어지는 디지털 정보의 특성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연장될 동명이인들과 그 사람이 가진 키워드들로 또 다른 연관검색어가 링크된다. 강의 줄기 처럼 속도와 길이가 다르고 목록을 보여주는 환경 (브라우저 크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이 달라진다.




에제키엘은 고대 도시 티레의 찬란함을 묘사하기 위해 재물들의 목록을 이야기했다.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 디킨스, 포, 마르셀 프루스트, 이탈로 칼비노, 블레즈 상드라르, 월트 휘트먼도 늘어놓기를 좋아했다. 구제범, 김유진, 민동인, 박하늘, 이은빈, 장지훈, 전여울, 정혜민, 주준모, 최예진 또한 다르지 않은 듯하다. 그들은 종강의 찬란함을 만끽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보고 익히고 만든 웹 페이지를 일일이 소환해 줄 세우기로 한다.



















가상의 K-POP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 앨범 기획 및 디자인.
여느 날과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지는 12월 25일. 앨범의 타이틀은 일상적인 시간을 넘어 25시간이 주어진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한다. 크리스마스 전과 후의 여운과 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에 주로 즐기는 케이크를 시계의 모습에 비유하여 크리스마스의 하루를 표현한다. 또한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트리, 리스, 쿠키 등 다양한 오브젝트로 확장하여 앨범이라는 매체에 적용한다.









‘박하늘'이 주체가 되는 가상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브랜딩.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디자인과 분위기의 특징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며, 성이기도 한 ‘Park’를 스튜디오 이름이자 메인 키워드로 사용했다. 서명의 형태를 기하하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요소는 웹사이트, SNS, 달력, 명함, AR 필터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된다.
<웹사이트 산책 안내>
🌳 PARK: 작업들이 시간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구경해보세요.
💻 WORK: 무작위로 한 가지 작업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우연히 작업과 마주해보세요.
🚶♀️ WALK: 파생된 이미지, 끝을 맺지 못한 이미지 등 과정 속 이미지들을 모았습니다.












나에게 맞는 핑캘린더로 사용하자 ! 사용자에게 가장 편리한 예약방법으로 제공하는 핑캘린더로 앱을 재구성해보았다.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맞춰서 앱의 사용기능이 변경된다. 또한 앞으로 있을 수업을 빠르게 준비하도록, 지난 수업 기록도 빠르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하며 현재 시간과 진행중인 수업의 진도 및 스케쥴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회원 예약과 개인 일정 또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예약하도록 리디자인 하였다.













작은 하나의 원에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까맣고 둥근 원은 빈틈없이 둘러쌓여 하얀 틈을 만들고, 그 틈은 나의 이야기를 담는 여백이 된다. 나의 작은 원은 내 모난 성격을 흉보기도 하지만 내 반짝임을 찾을 수 있는 돋보기가 되기도, 글의 형태가 되어 나의 소리를 대신 전해줄수도 있다. 또 뭉치고 겹치고 꾹꾹 눌러담다보면 모두의 끄덕임을 얻는 하나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바쁜 일상에 치여 책을 잊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 청소년 문학 단편 소설집.
2000년대 인기 청소년 문학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하였다. 각 이야기 진행에 있어 주요한 개체와 사물 등을 선정하고, 일러스트로 그려내어 표지와 본문에 활용하였다. 포근하며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는 독자의 '기억의 서랍' 한 켠으로부터 동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Cinema 4D로 제작한 귀여운 토끼 캐릭터
Cinema 4D로 제작한 크루저 블루베리의 CF 제품 자체의 청량한 색감에서 휴양지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영상으로 제작했다. 원테이크 촬영기법을 사용하여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웹 -주제를 정하여 세 사람이 랜덤으로 번갈아가며 하나의 파일 안에서 릴레이 콜라주 포스터 작업을 했다. 레이어가 쌓이면서 각자의 레이어들을 껐다 켰다하며 사용자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는 레이어페이지와 레이어 요소들을 직접 이동하여 체험할 수 있는 캔버스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웹 사이트이다.
모바일 웹 -작업 내역과 레이어를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기록한 사이트이다. 레이어가 겹쳐지는 것에 영감을 얻어 레이어 이름들과 작업내역을 겹치면서 어긋나게 만들었고, 레이어를 눌렀을 때 맨 위에 이름과 레이어는 스크롤 해도 그 자리에 고정되어있다.














주요 페이지에 일러스트를 활용해 외로움이 마냥 어두운 감정이 아니라 ,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회복해 나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으려고 했다. 밝은 옐로우, 그레이, 다크 그린 세가지 색깔만을 사용해 과하지 않고,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 우린 모두 다 일인분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 ' 는 메세지를 이번 프고젝트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쳇 베이커의 [Sings]라는 음반을 리디자인했다. [Sings]는 청춘의 목소리로 사랑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는 이 음반명을 'squall'이라는 이름으로 재해석했다. 청춘의 처음 겪는 사랑들이 미숙해서 돌풍처럼 거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14개의 곡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트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스콜에서 거친, 뜨거운, 차가운이라는 키워드를 가져와 전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존 도서의 펼침면을 8페이지로 재구성했다. 본문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보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치하기 위해 노력했고, 다이어그램으로 기존의 사진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개념을 정의하는 페이지는 검은색을, 심화적인 부분을 다루는 페이지는 흰색 배경을 사용했다.




보험약관 책의 일부 지면을 평가하고 새롭게 구성한다. 작은 사이즈의 지면안에서 요소의 과장이나 낭비없이 텍스트의 구조가 눈에 잘 들어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디지털 연속화면에서는 보험약관의 목적과 컨셉을 극단적으로 확장시키고 추가했다.(모든 사항을 강제적으로 읽어야 하며 네비게이션 바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2쪽 지면과 8쪽 지면, 디지털 연속화면이 있다.










이 프로젝트의 선정 공간은 <경의선 책거리>이다. 우리는 경의선 책거리를 “책의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해석하였고, 이 공간을 하나의 전시회로 바라보았다. 하나의 길로 이어진 산책로에서 자연과 인공, 우리와 문학과 같은 다양한 이어짐을 발견하여 <이어짐>이라는 제목을 짓게 되었으며, 전시회라는 컨셉에 맞추어 도록, 티켓 등을 제작하였다.





'한 스푼에 달콤한 마법이 펼쳐진다!'
순수한 감성을 가진 소비자를 겨냥한 귀여운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사용해 탄생한 '과일천국'은 사람들이 잠든 사이 천국을 선사할 달달한 과일청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형용사와 명사를 해석하고 분석하여 느껴지는 이미지를 레터링으로 표현했다. 형용사 레터링의 경우 느껴지는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분석하여 진행했으며 명사의 레터링은 하나의 이미지를 선정하여 분석한 후 그 이미지의 느낌 안에서 적절한 명사를 찾았다. 그리고 그 명사로부터 또 다른 해석을 진행하여 새로운 문장을 그렸다.
리듬
춤을 출 때의 움직임 또는 음악의 선율을 다양한 곡선의 형태로 표현하고 율동감이 느껴지도록 작은 통일성 안에서 곡선의 변화를 주었다.
찬란하다
빛이 반짝거리거나 불빛이 빛나는 상태를 획의 삐침과 마름모의 형태를 규칙적으로 이용하여 빛이 번지는 느낌을 화려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