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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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마주한 이 첫 페이지는 알파들의 목록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문이다. 완벽한 결과물은 없다. 모든 작업들은 알파버전으로 시작되고 끝나며 많은 일 은 손에서 벗어나고 관심을 끄는 순간 서서히 죽음을 맞이한다. 나는 내 작업이 완벽하다는 믿음에서부터 벗어나 작업을 시작한다. 예술 작업이 아닌 이상 나의 작업은 이른 시일 안에 제작되어 쓰이거나 버려진다. 이 작업은 길면 2주 에서 한 달, 빠르면 3일 안에 결과물이 제작되어 나의 사심을 채우지 못한 채 어딘가 부족한 알파 그리고 베타버전의 기형적 디자인들이 채워지고 교체된다. 이런 기형적 디자인은 아무리 좋은 종이를 쓰고, 혹여나 어딘가에 전시가 되더라도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이런 것들을 허울 좋은 포트폴리오 라는 이름으로 정리 해봤자 나에게 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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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호

작업/포트폴리오

1108호

1108호

작업/포트폴리오

1108호

1108호

‘1108호’는 작업실입니다. “1108호”는 이곳에서 만들어 발표한 포스터, 책 등의 홈 커밍 파티를 촬영한 사진집입니다. 민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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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고 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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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고 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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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포트폴리오

쌓고 엮기

쌓고 엮기

「쌓고 엮기」는 김국한의 포트폴리오 책 제목이다. 김국한이 디자이너로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다양한 업계 의뢰인과 협업하여 만든 결과물을 일부분 확대하거나 축소해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던 결과물을 포트폴리오 수업을 빌어 책으로 엮는 것이 목표였다. workbygu.com 김국한 @kimgu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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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VE DIVERSITY

작업/포트폴리오

WEAVE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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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포트폴리오

WEAVE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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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원 지원에 첨부될 포트폴리오(양식)이다.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설명되어 있으며, 외부적인 작업(외주)을 제하고 꽤나 실험적인 프로젝트들로 구성된다. *현 웹에서는 첫 번째 프로젝트만 선보인다. www.yeohokim.kr 김길홍 @yeoho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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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작업/포트폴리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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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

Who i am은 3가지의 제 이야기가 담긴 포트폴리오입니다. 시계, 건축물, 자연으로부터 느낀 이야기를 현재형으로 서술해 보았으며, 과거의 동심 속 추억을 회상하는 내용을, 어린아이가 전달하는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고자 카툰 스타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영상 속 캐릭터는 제 자신을 의미합니다. 어린 시절, 그때의 저는 어떤 감정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었을지 제 과거 속의 생각을 최대한 되살려 가며 상상력을 더한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핸스: https://www.behance.net/gallery/172728003/WHO-I-AM 임주원 7dlawndnjs@naver.com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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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UP

작업/포트폴리오

OPE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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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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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UP 작품을 열어봄으로써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양유진 yangyu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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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

작업/포트폴리오

엉킨 실타래

엉킨 실타래

작업/포트폴리오

엉킨 실타래

엉킨 실타래

흥미로운 실타래를 풀어봅니다. 46개의 개체와 생각들이 우연히 만나 작업의 형태로 엉켜지고, 이후 엉킨 생각들을 책으로 풀며 흥미로운 과정과 생각들을 나타냅니다. 정지민 sins708@gamil.com @stop._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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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Find Link

작업/포트폴리오

Look Find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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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Find Link

Look Find Link

Look. 주변을 살피다. Find. 문제점, 필요성, 재미 등을 발견한다. Link. 디자인과 연결한다. 'Look Find Link'는 저의 포트폴리오 컨셉으로, 이는 저만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3단계로 정의한 것입니다. 내용은 1, 2학년때 과제로 진행한 프로젝트 3가지로 구성했습니다. 최종 결과물로는 pdf와 웹 포트폴리오를 제작했으며, pdf 포트폴리오는 A4 세로형 판형으로 설정해 총 60p를, 웹 포트폴리오는 1개 프로젝트의 상세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https://lina0485.wixsite.com/my-site-1/project-02 김수현 lina0485@naver.com @suhyeon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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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AND FULL

작업/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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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AND FULL 넓고 꽉 찬 가능성 김나래 4648n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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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but different view

작업/포트폴리오

Same but differen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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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포트폴리오

Same but differen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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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ps.gksmf.mo@gmail.com @hanl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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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홍혜연

hyhong@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Temple University, Tyler School of Art, Philadelphia, US [Visual Design]
M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생활미술학]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13p>

 

당신이 마주한 이 첫 페이지는 알파들의 목록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문이다. 완벽한 결과물은 없다. 모든 작업들은 알파버전으로 시작되고 끝나며 많은 일 은 손에서 벗어나고 관심을 끄는 순간 서서히 죽음을 맞이한다. 나는 내 작업이 완벽하다는 믿음에서부터 벗어나 작업을 시작한다. 예술 작업이 아닌 이상 나의 작업은 이른 시일 안에 제작되어 쓰이거나 버려진다. 이 작업은 길면 2주 에서 한 달, 빠르면 3일 안에 결과물이 제작되어 나의 사심을 채우지 못한 채 어딘가 부족한 알파 그리고 베타버전의 기형적 디자인들이 채워지고 교체된다. 이런 기형적 디자인은 아무리 좋은 종이를 쓰고, 혹여나 어딘가에 전시가 되더라도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이런 것들을 허울 좋은 포트폴리오 라는 이름으로 정리 해봤자 나에게 득이 될 요인은 없어 보였다. 모든 디자인 작업물은 시안 여러 개 중 선정된다. 이 시안이라는 것은 상당히 불합리하다. 디자인 전문 교육을 받은 내가 제일 선호했던 알파버전이 존재했지만 보통 비 교육자 들이 시안을 반려 후 나를 본인의 뇌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그래픽 출력 도구 정도로 여기고, 머리엔 이미 생각 해 둔 도안이 존재하고 그냥 구현 해 줄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 한 게 아니었을까… 직원에겐 그럴 수도 있겠다.

 

<14p>

 

일주일 전에도 나의 바람과는 영 딴 방향으로 흘러갔던 키비주얼 디자인이 적용된 게 있었다, 그리고 나의 예상대로였다. 그럼 내가 간절히 바랐던 알파버전보다 더 기형적인 아이가 실제 결과물에 오르내리게 되는 것인데 포트폴리오에 이런 친구들을 굳이 소개하고 싶진 않았다. 선정된 시안이 다른 알파버전보다 나은 점은 없다, 그저 알파 버전 중 운 좋게 선정되고 베타 혹은 그 위 단계로 포장되어 릴리즈되는 것이다. (나의 주관적 만족 으로 릴리즈 시키기엔 여러 여건이 부합하지 않는다.) 그럼 내가 제작했던 것을 모두 다 알파버전으로 바라보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 어떨까? 내 작업이 모두 알파버전이 된다면, 어딘가의 관공서와 함께한 작업, 어느 공연 포스터 등등 타이틀로 불리는 것들은 그저 목록에 붙는 태그가 되어 비 선정 작업과 동등한 지위로 바라보게 될 것 같다. 그러면 선정 못 된 다른 알파 버전들도 각자의 매력적인 그래픽 요소들을 소개할 수 있지 않을까, 릴리즈된 것들을 alpha의 상태로 바라보고 투과하고 해부하고 확대하면 좀더 나의 작업과 시안들을 직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19p>

 

릴리즈 버전 1.0, 그 전엔 무수히 많은 베타버전 그리고 알파버전 혹은 버전으로 부를 수도 없을 만큼 무수히 많은 이름 없는 데이터들이 존재한다. 기존의 포트폴리오들을 예시로 들어보면… 디스플레이 판형이라 인쇄가 필요할 상황이 되면 난감해지는 1920*1080의 웹 판형, 넣을 수 있는 작업 중 공들인 5가지 정도로 정형화된 나의 작업,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넣은 아주 멋진 미모지 (Apple 사의 저작권은 잘 모르겠고…) 힙 한 디스플레이 폰트와 형광을 마구 넣은 우리가 아는 흔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생각하면 쉽게 연상이 된다. 나는 놀랍게도 저 모든 게 하기 싫은 좀 비틀어진 아이였다. 작업 5가지를 간추려 들고 가기엔 내 안을 숨겨야 할 보석들이 가릴 수 없을 지경으로 많았고 나는 그것들을 모두 다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고안한 것이 바로 ‘알파들의 목록 / List of alphas’이었다.

 

<+>

 

이 실험적인 시도만 가득했던 포트폴리오 북은 놀랍게도 실제 포트폴리오로 사용되었으며 7/7일 studio front-door에서 온 연락을 받고 인터뷰를 한 시간 정도 하였다.

 

studio front-door에서 이야기했던 해당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네 가지만 나열하자면…

 

- 폼이 좋았다. (타 포트폴리오 대비)

- 회색도가 균일했다.

- 같은 디자이너로서 궁금해졌다.

- 개인적 고찰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

- 포기를 모르는 남자 같았다. (내용부분)

 

의 장점을 전달받았으며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조판된 포트폴리오 북 또는 파일이 용도에 맞는 취업시장에는 효과가 있다는 답을 내놓으며 여기서 글을 끝마친다.

 

  • 배성진
  • seongjeenpai@gmail.com
  • @seongjeenpai

‘1108호’는 작업실입니다. “1108호”는 이곳에서 만들어 발표한 포스터, 책 등의 홈 커밍 파티를 촬영한 사진집입니다.

  • 민동인

「쌓고 엮기」는 김국한의 포트폴리오 책 제목이다. 김국한이 디자이너로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다양한 업계 의뢰인과 협업하여 만든 결과물을 일부분 확대하거나 축소해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던 결과물을 포트폴리오 수업을 빌어 책으로 엮는 것이 목표였다.

 

workbygu.com

  • 김국한
  • @kimgukhan

미국 대학원 지원에 첨부될 포트폴리오(양식)이다.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설명되어 있으며, 외부적인 작업(외주)을 제하고 꽤나 실험적인 프로젝트들로 구성된다.

 

* 웹에서는 번째 프로젝트만 선보인다.

 

www.yeohokim.kr

 

  • 김길홍
  • @yeoho_k

Who i am은 3가지의 제 이야기가 담긴 포트폴리오입니다. 시계, 건축물, 자연으로부터 느낀 이야기를 현재형으로 서술해 보았으며, 과거의 동심 속 추억을 회상하는 내용을, 어린아이가 전달하는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고자 카툰 스타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영상 속 캐릭터는 제 자신을 의미합니다. 어린 시절, 그때의 저는 어떤 감정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었을지 제 과거 속의 생각을 최대한 되살려 가며 상상력을 더한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핸스: https://www.behance.net/gallery/172728003/WHO-I-AM

  • 임주원
  • 7dlawndnjs@naver.com

OPEN UP

 

작품을 열어봄으로써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 양유진
  • yangyu49@naver.com

흥미로운 실타래를 풀어봅니다.

46개의 개체와 생각들이 우연히 만나 작업의 형태로 엉켜지고, 이후 엉킨 생각들을 책으로 풀며 흥미로운 과정과 생각들을 나타냅니다.

  • 정지민
  • sins708@gamil.com
  • @stop._min

Look. 주변을 살피다.

Find. 문제점, 필요성, 재미 등을 발견한다.

Link. 디자인과 연결한다.

 

'Look Find Link'는 저의 포트폴리오 컨셉으로, 이는 저만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3단계로 정의한 것입니다. 내용은 1, 2학년때 과제로 진행한 프로젝트 3가지로 구성했습니다. 최종 결과물로는 pdf와 웹 포트폴리오를 제작했으며, pdf 포트폴리오는 A4 세로형 판형으로 설정해 총 60p를, 웹 포트폴리오는 1개 프로젝트의 상세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https://lina0485.wixsite.com/my-site-1/project-02

  • 김수현
  • lina0485@naver.com
  • @suhyeon8499

WIDE AND FULL

넓고 꽉 찬 가능성

  • 김나래
  • 4648nr@naver.com

  • 박하늘
  • ps.gksmf.mo@gmail.com
  • @hanl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