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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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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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헵시바와 문윤기의 프로젝트 출판사 레이지북스의 첫 책 『즐거운 일기』는 문윤기가 2020년 4월부터 5월까지 작성했던 블로그 일기를 엮은 책이다. 단상과 텍스트 인용, 영상 이미지 그리고 하루하루의 일상이 기록되어 있다. 본문, 작성 시간, 인용문을 각자 다른 질감으로 조판해 블로그의 매체적 특성을 지면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옮기려 했다. 김헵시바 hepzibakim@gmail.com @hepzz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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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책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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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편견들이 만들어낸 덫에 걸려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인문 잡지 한편을 한데 묶어 새롭게 리디자인한 책 ‘덫’은 고정적 이미지를 타파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이 담긴, 인문서집을 통해 독자들이 새로운 시각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 각 주제의 덫 즉 고정적인 편견을 의미하는 10개의 요소를 드로잉하여 목차별로 다르게 책에 녹여내고 있다. 여기서 덫이란 부정적인 이미지, 편견으로 인해 우리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찬희 @lxch_playground 최리나 @linachoirina 김종호 @beiiho 이주영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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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라이프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리디자인

작업/책디자인

워크라이프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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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라이프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리디자인

워크라이프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리디자인

‘세카이계라는 현상은 무엇이었는가’ 서브컬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몰입감 있는 내용으로 많은 독자의 집중을 이끌었던 서적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그 몰입감에 비해 내부 디자인은 여백이 많고 지루한 구성으로 되어있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필두로 풀어나가는 ‘세카이계’ 라는 현상을 심오하지만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보라색으로 다듬어 긴장감 있게 리디자인 한 결과물! 김규민 dolmeng0309@gmail.com @hamu.o3o9 김예주 @ye_juice1212 배성진 paijeen@kakao.com @paij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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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리디자인

작업/책디자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 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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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리디자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 리디자인

1. 첫 발매 후 변함없는 표지 디자인을 만화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변경. (이미지, 색, 도형, 콜라주 등 활용) 2. 짧은 문단 형식과 들여쓰기가 많은 본문을 읽기에 무리 없는 문장배열로 재구성. 3. 대사와 글줄의 구분이 어려운 본문을 정리하여 대사와 글줄을 명확하게 구분. 4. 미세한 차이로 규격을 벗어나는 판형을 기존 판형과 비슷한 4x6판(B6)으로 변경. 소설 내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라벤더, 시계, 소녀 등을 주된 소재로 잡아 판타지 성장소설의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폰트와 함께 전체적으로 리디자인 하였습니다. 김가영 gayoung5154@naver.com 김나현 florau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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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서랍

작업/책디자인

기억의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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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서랍

기억의 서랍

바쁜 일상에 치여 책을 잊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 청소년 문학 단편 소설집. 2000년대 인기 청소년 문학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하였다. 각 이야기 진행에 있어 주요한 개체와 사물 등을 선정하고, 일러스트로 그려내어 표지와 본문에 활용하였다. 포근하며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는 독자의 '기억의 서랍' 한 켠으로부터 동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안지민 zmnann@naver.com 강지연 kjyeon0319@naver.com 김영원 young01y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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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작업/책디자인

<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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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일인분의 외로움> 도서 리디자인

주요 페이지에 일러스트를 활용해 외로움이 마냥 어두운 감정이 아니라 ,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회복해 나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으려고 했다. 밝은 옐로우, 그레이, 다크 그린 세가지 색깔만을 사용해 과하지 않고,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 우린 모두 다 일인분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 ' 는 메세지를 이번 프고젝트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임선영 7bcbc@naver.com 이은조 skyeun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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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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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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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케치

런던 스케치

도리스 레싱의 단편집인 『런던 스케치』는 영국에서 1992년에 출간된 작품집으로 레싱의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객관화된 시선으로 특정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 녹인 작품들을 팀원들과 추려, 그 특성을 전체적인 책의 디자인으로 드러내 보고자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서정적인 드로잉, 가벼운, 등을 디자인 키워드로 도출해 수록된 소설 속 오브젝트를 콜라주 형식으로 배치했다. 또한 제목과 색지, 장 챕터를 푸른색으로 사용하고, 표지에서 그려진 상징물들을 장 챕터에 배치하여 전개하여 독자가 한 권의 책을 끝까지 넘겼을 때 전체적인 시각적 연결성을 느낄 수 있어 독자의 흥미를 지속해서 끌 수 있는 것 또한 목표로 하여 디자인했다. 전자책 또한 사용한 일러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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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자인 #유학

작업/책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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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안그라픽스에서 출간된 원작 ‘독일 디자인여행’ 은 디자이너이자 이 책의 저자인 장인영이 보고 듣고 느낀 독일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는 독자의 다양한 견해를 바탕으로 네이밍을 책 내용과 부합한 ‘#독일#디자인#유학’ 으로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수정했다. 표지에는 저자가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느낀 점, 독일의 분위기가 담긴 책을 어쩌면 일상적인 모습으로 간결하게 담아 저자의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걸음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독자로 하여금 소중한 간접 경험으로 해석되도록 디자인했다. 도비라장에는 별색을 포인트로 목차를 구별했다. 박지원 923roomm@gmail.com @soir.soir 유하늘 usky200021@naver.com @usky.desk 장민경 rudalswkd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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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홍혜연

hyhong@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Temple University, Tyler School of Art, Philadelphia, US [Visual Design]
M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생활미술학]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김헵시바와 문윤기의 프로젝트 출판사 레이지북스의 첫 책 『즐거운 일기』는 문윤기가 2020년 4월부터 5월까지 작성했던 블로그 일기를 엮은 책이다. 단상과 텍스트 인용, 영상 이미지 그리고 하루하루의 일상이 기록되어 있다. 본문, 작성 시간, 인용문을 각자 다른 질감으로 조판해 블로그의 매체적 특성을 지면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옮기려 했다.

  • 김헵시바
  • hepzibakim@gmail.com
  • @hepzzzzi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편견들이 만들어낸 덫에 걸려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인문 잡지 한편을 한데 묶어 새롭게 리디자인한 책 ‘덫’은 고정적 이미지를 타파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이 담긴, 인문서집을 통해 독자들이 새로운 시각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

 

각 주제의 덫 즉 고정적인 편견을 의미하는 10개의 요소를 드로잉하여 목차별로 다르게 책에 녹여내고 있다.

 

여기서 덫이란 부정적인 이미지, 편견으로 인해 우리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이찬희
  • @lxch_playground

 

  • 최리나
  • @linachoirina

 

  • 김종호
  • @beiiho

 

  • 이주영

 

  • 박하

‘세카이계라는 현상은 무엇이었는가’

서브컬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몰입감 있는 내용으로 많은 독자의 집중을 이끌었던 서적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그 몰입감에 비해 내부 디자인은 여백이 많고 지루한 구성으로 되어있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필두로 풀어나가는 ‘세카이계’ 라는 현상을 심오하지만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보라색으로 다듬어 긴장감 있게 리디자인 한 결과물!

  • 김규민
  • dolmeng0309@gmail.com
  • @hamu.o3o9

 

  • 김예주
  • @ye_juice1212

 

  • 배성진
  • paijeen@kakao.com
  • @paijeen

1. 첫 발매 후 변함없는 표지 디자인을 만화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변경. (이미지, 색, 도형, 콜라주 등 활용)

2. 짧은 문단 형식과 들여쓰기가 많은 본문을 읽기에 무리 없는 문장배열로 재구성.

3. 대사와 글줄의 구분이 어려운 본문을 정리하여 대사와 글줄을 명확하게 구분.

4. 미세한 차이로 규격을 벗어나는 판형을 기존 판형과 비슷한 4x6판(B6)으로 변경.

 

소설 내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라벤더, 시계, 소녀 등을 주된 소재로 잡아 판타지 성장소설의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폰트와 함께 전체적으로 리디자인 하였습니다.

  • 김가영
  • gayoung5154@naver.com

 

  • 김나현
  • florauno@naver.com

바쁜 일상에 치여 책을 잊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 청소년 문학 단편 소설집.

 

2000년대 인기 청소년 문학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하였다. 각 이야기 진행에 있어 주요한 개체와 사물 등을 선정하고, 일러스트로 그려내어 표지와 본문에 활용하였다. 포근하며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는 독자의 '기억의 서랍' 한 켠으로부터 동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안지민
  • zmnann@naver.com

 

  • 강지연
  • kjyeon0319@naver.com

 

  • 김영원
  • young01yw@gmail.com

주요 페이지에 일러스트를 활용해 외로움이 마냥 어두운 감정이 아니라 , 외로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회복해 나갈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으려고 했다. 밝은 옐로우, 그레이, 다크 그린 세가지 색깔만을 사용해 과하지 않고,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 우린 모두 다 일인분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 ' 는 메세지를 이번 프고젝트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 임선영
  • 7bcbc@naver.com

 

  • 이은조
  • skyeunjo@naver.com

도리스 레싱의 단편집인 『런던 스케치』는 영국에서 1992년에 출간된 작품집으로 레싱의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객관화된 시선으로 특정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 녹인 작품들을 팀원들과 추려, 그 특성을 전체적인 책의 디자인으로 드러내 보고자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서정적인 드로잉, 가벼운, 등을 디자인 키워드로 도출해 수록된 소설 속 오브젝트를 콜라주 형식으로 배치했다. 또한 제목과 색지, 장 챕터를 푸른색으로 사용하고, 표지에서 그려진 상징물들을 장 챕터에 배치하여 전개하여 독자가 한 권의 책을 끝까지 넘겼을 때 전체적인 시각적 연결성을 느낄 수 있어 독자의 흥미를 지속해서 끌 수 있는 것 또한 목표로 하여 디자인했다.

 

전자책 또한 사용한 일러스트와 비슷한 컬러로 챕터 제목을 써서 포인트를 주고, 모바일 환경에서 읽기 편한 폰트를 사용하여 본문을 만들었다.

  • 김도언
  • iceknife0329@gmail.com

 

  • 김세연
  • msykt999@gmail.com
  • @letter_than_me

 

  • 양유진
  • yangyu49@naver.com

 

  • 조현지
  • stefania9@naver.com

2008년 안그라픽스에서 출간된 원작 ‘독일 디자인여행’ 은 디자이너이자 이 책의 저자인 장인영이 보고 듣고 느낀 독일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는 독자의 다양한 견해를 바탕으로 네이밍을 책 내용과 부합한 ‘#독일#디자인#유학’ 으로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수정했다. 표지에는 저자가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느낀 점, 독일의 분위기가 담긴 책을 어쩌면 일상적인 모습으로 간결하게 담아 저자의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걸음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독자로 하여금 소중한 간접 경험으로 해석되도록 디자인했다. 도비라장에는 별색을 포인트로 목차를 구별했다.

  • 박지원
  • 923roomm@gmail.com
  • @soir.soir

 

  • 유하늘
  • usky200021@naver.com
  • @usky.desk

 

  • 장민경
  • rudalswkd08@naver.com
  • @p_._.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