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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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홀의 몸짓들
작업/반응형타이포그래피
화이트홀의 몸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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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홀의 몸짓들
화이트홀의 몸짓들
김헵시바, 박하가 각자 만든 두 개의 웹사이트를 합쳐 만든 을 소개합니다. 각자의 작업은 다음과 같은 키워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김헵시바: #논리 #흐르는시간 #진행 #투두리스트 ◆ 박하: #비논리 #꿈 #논리가섞인다 #꿈에서 이 두 웹을 합쳐서 논리와 비논리가 서로 주고받는 모습을 현실의 투두 리스트와 꿈의 내용이 서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각자의 웹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요소인 침대를 두 공간을 잇는 포탈로 활용하였습니다. 블랙홀이 현실의 투두 리스트를 빨아들이면 꿈의 화이트홀에서 그것들이 무작위로 섞여 뱉어지게 됩니다. - URL을 통해 다음 공간들을 탐험해보자. - PC 버전 권장,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눈감아주기. ◆ 인덱스: 현실의 투두 리스트를 채우고 스르르 잠들어 블랙홀을..
강 이름,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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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름,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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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름,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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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한국의 강 목록을 통해 강 이름과 이름이 같은 한국의 동명이인을 찾는다. 연관검색어를 통해 정보가 무한하게 이어지는 디지털 정보의 특성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연장될 동명이인들과 그 사람이 가진 키워드들로 또 다른 연관검색어가 링크된다. 강의 줄기 처럼 속도와 길이가 다르고 목록을 보여주는 환경 (브라우저 크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이 달라진다. 마해민 hmfromjuly18@gmail.com 양희찬 rachan97@naver.com
river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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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은 고대 도시 티레의 찬란함을 묘사하기 위해 재물들의 목록을 이야기했다.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 디킨스, 포, 마르셀 프루스트, 이탈로 칼비노, 블레즈 상드라르, 월트 휘트먼도 늘어놓기를 좋아했다. 구제범, 김유진, 민동인, 박하늘, 이은빈, 장지훈, 전여울, 정혜민, 주준모, 최예진 또한 다르지 않은 듯하다. 그들은 종강의 찬란함을 만끽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보고 익히고 만든 웹 페이지를 일일이 소환해 줄 세우기로 한다. 구제범, 김유진, 민동인, 박하늘, 이은빈, 장지훈, 전여울, 정혜민, 주준모, 최예진
꿈을 파는 가게 /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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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파는 가게 /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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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파는 가게 / Town
꿈을 파는 가게 / Town
① 꿈을 파는 가게 반응형 타이포그래피 수업에서 과제로 제시한 글쓰기 도구로서 타이포그래피의 결과물로 6명의 “글(웹사이트)”이 서로 대화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글(웹사이트)”을 썼다. https://dream-selling-store.netlify.app/ 6명의 “글(웹사이트)”들에서 정용기의 ‘transfomation-program’: 무작위 문장 생성기와 사용자 측정 및 분석 시스템 그리고 글자 등장 방식, 신보경의 ‘분리—재구성’: 대화 형식, 정용기와 신보경의 '대사 선택기': 대화 끼어들기, 김소은 황예원의 '시선과 꿈': 글의 구성 방식과 꿈과 현실의 그래픽, 김나래와 박송은의 'Secret episode recipe': 숨겨진 비법 찾기와 재료 섞기 등의 방법들을 사용해 재구성했..
행운의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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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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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라디오
행운의 라디오
하민-상도의 웹에서 행운을, 하늘-준성의 웹에서 고민을, 지민-정현의 웹에서 순간을 차용하였다. 이라는 공통된 주제에 관한 글을 작성한 후, 우리의 고민이 서로 반응하는 순간을 행운의 순간으로 칭하기로 하였다. 웹에 방문하면 등장하는 슬라이더. 이는 일종의 라디오 주파수 역할을 하는데,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행운과 관련된 여러 광고들을 마주하게 된다. 주파수를 맞춰가며 나오는 소음을 거쳐 행운의 순간을 찾는다면, 마침내 우리의 글(고민)이 담긴 라디오가 재생된다. https://lucky-radio.neocities.org/ 정지민 sins708@gmail.com @zeeeyj 이상도 tkdeh1122@naver.com 이정현 ckddus702@naver.com 구하민 hamingu.0502@gmail.c..
1. 시각디자인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2. 스튜디오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
3. 인쇄, 디지털 매체를 포괄하는 실무중심
4.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태도 양성
시각디자인과는 주변 분야와의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산업체 수요 중심의 교과 과정을 지향 하며, 창의적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통한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 생산, 소통과 협업, 비평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시각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박진현 (학과장)
tb6009@kaywon.ac.kr
M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 [Media Design]
BF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Environmental Design]
이용제
leeyj@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최슬기
sulkichoi@kaywon.ac.kr
MFA,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New Haven, US [Graphic Design]
BFA,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
최희정
alice514@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시각디자인]
BFA, BG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US [Graphic Design]
홍혜연
hyhong@kaywon.ac.kr
Ph.D,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
MFA, Temple University, Tyler School of Art, Philadelphia, US [Visual Design]
MA,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생활미술학]
권은경
ekkwon@kaywon.ac.kr
Ph.D,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
ME,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 [전자계산]
BS,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산과학]
(16038)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7층 시각디자인
학과사무실
7F Information Hall. Kaywon Univ.
66 Kaywondaehangno, Uiwang-si,
Gyeonggi-do, Korea
Email: kaywonsidi.official@gmail.com
Tel: 031 420 1840
학과 인스타그램: @kaywon.sidi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kuad.sidi
전공심화과정 인스타그램: @kuad.4.sidi
김헵시바, 박하가 각자 만든 두 개의 웹사이트를 합쳐 만든 <화이트홀의 몸짓들>을 소개합니다.
각자의 작업은 다음과 같은 키워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김헵시바: #논리 #흐르는시간 #진행 #투두리스트
◆ 박하: #비논리 #꿈 #논리가섞인다 #꿈에서
이 두 웹을 합쳐서 논리와 비논리가 서로 주고받는 모습을 현실의 투두 리스트와 꿈의 내용이 서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각자의 웹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요소인 침대를 두 공간을 잇는 포탈로 활용하였습니다. 블랙홀이 현실의 투두 리스트를 빨아들이면 꿈의 화이트홀에서 그것들이 무작위로 섞여 뱉어지게 됩니다.
<웹사이트 탐험법>
- URL을 통해 다음 공간들을 탐험해보자.
- PC 버전 권장, 부족하지만 아름답게 눈감아주기.
◆ 인덱스: 현실의 투두 리스트를 채우고 스르르 잠들어 블랙홀을 만나는 곳이다.
◆ 꿈의 화이트홀: 블랙홀이 흡수한 현실의 요소들을 방출하는 화이트홀들.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섞고 만나게 해줄까?
◆꿈 상영회: 전개되는 꿈 텍스트와 배경 이미지에서 현실에서 스쳤던 존재들과 논리, 비논리가 섞이고 시공간이 깨진다. 꿈을 꾸고 있는 당사자는 꿈을 현실로 인식하기에 현재 시점으로 진행된다. 꿈에서 깨어날 수도 있다.
주어진 한국의 강 목록을 통해 강 이름과 이름이 같은 한국의 동명이인을 찾는다. 연관검색어를 통해 정보가 무한하게 이어지는 디지털 정보의 특성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연장될 동명이인들과 그 사람이 가진 키워드들로 또 다른 연관검색어가 링크된다. 강의 줄기 처럼 속도와 길이가 다르고 목록을 보여주는 환경 (브라우저 크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이 달라진다.
에제키엘은 고대 도시 티레의 찬란함을 묘사하기 위해 재물들의 목록을 이야기했다.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 디킨스, 포, 마르셀 프루스트, 이탈로 칼비노, 블레즈 상드라르, 월트 휘트먼도 늘어놓기를 좋아했다. 구제범, 김유진, 민동인, 박하늘, 이은빈, 장지훈, 전여울, 정혜민, 주준모, 최예진 또한 다르지 않은 듯하다. 그들은 종강의 찬란함을 만끽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보고 익히고 만든 웹 페이지를 일일이 소환해 줄 세우기로 한다.
① 꿈을 파는 가게
반응형 타이포그래피 수업에서 과제로 제시한 글쓰기 도구로서 타이포그래피의 결과물로 6명의 “글(웹사이트)”이 서로 대화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글(웹사이트)”을 썼다.
https://dream-selling-store.netlify.app/
6명의 “글(웹사이트)”들에서 정용기의 ‘transfomation-program’: 무작위 문장 생성기와 사용자 측정 및 분석 시스템 그리고 글자 등장 방식, 신보경의 ‘분리—재구성’: 대화 형식, 정용기와 신보경의 '대사 선택기': 대화 끼어들기, 김소은 황예원의 '시선과 꿈': 글의 구성 방식과 꿈과 현실의 그래픽, 김나래와 박송은의 'Secret episode recipe': 숨겨진 비법 찾기와 재료 섞기 등의 방법들을 사용해 재구성했다.
② town
①의 웹사이트와 그 과정을 게더타운 내의 맵으로 제작했다. 과제3의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과정을 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건물(혹은 방)에서 각 단계의 웹사이트를 볼 수 있다.
https://gather.town/app/WrgbSaBEZHrzbplN/town
하민-상도의 웹에서 행운을, 하늘-준성의 웹에서 고민을, 지민-정현의 웹에서 순간을 차용하였다.
<시각디자인과 학생으로서의 고민>이라는 공통된 주제에 관한 글을 작성한 후, 우리의 고민이 서로 반응하는 순간을 행운의 순간으로 칭하기로 하였다. 웹에 방문하면 등장하는 슬라이더. 이는 일종의 라디오 주파수 역할을 하는데,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행운과 관련된 여러 광고들을 마주하게 된다. 주파수를 맞춰가며 나오는 소음을 거쳐 행운의 순간을 찾는다면, 마침내 우리의 글(고민)이 담긴 라디오가 재생된다.
https://lucky-radio.neocities.org/